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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패가망신한 사례좀 알려쥬세요.

환장 조회수 : 3,559
작성일 : 2022-09-25 08:42:47
제 남동생이 가정도 있는데 음주운전을 가끔 합니다. 회유도 해보고 협박도 했는데 고집이 워낙 쎄서 말을 안들어요.

제가 아는 사례는 사업하시던 사장님이 사람을 음주운전으로 중상을 입혔어요.
그 가족들이 사업장으로 찾아오고 합의안해주고해서 결국 사업은 접고, 아내는 사모님에서 가사도우가 된 케이스에요.

아무리 보험이 있어도, 집안 재산을 거덜나게한
경우들 좀 얘기해주세요. 돈이 거덜난다고 협박해야 먹힐것 같아서 그럽니다.
IP : 223.38.xxx.3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5 8:47 AM (125.178.xxx.39)

    그런 사례들을 몰라서 음주운전 하겠어요?
    본인이 제어를 못하는 거잖아요.
    차를 없애는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

    .

  • 2. ㅁㅁ
    '22.9.25 8:48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지..옥..에 떨어져도 상관은 없는데 음주운전은 남의 가족을 지옥보다 더 한곳으로 떨어트라는거죠

    제 가족이 음주운전 피해자라면..저는 가해자 자힉을 평생 못살게 굴겁니다 지옥 까지 쫒아가서

    동생에게 말하세요
    이런 사람도 있다고
    너는 벌금 내고 끝날지ㅜ모르지만 너 지사4은 평생 스토커가 따라다닐거라고

  • 3. ㅁㅁ
    '22.9.25 8:49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지..옥..에 떨어져도 상관은 없는데 음주운전은 남의 가족을 지옥보다 더 한곳으로 떨어트라는거죠

    제 가족이 음주운전 피해자라면..저는 가해자 자식을 평생 못살게 굴겁니다 지옥 까지 쫒아가서

    동생에게 말하세요
    이런 사람도 있다고
    너는 벌금 내고 끝날지ㅜ모르지만 너 자식은 평생 스토커가 따라다닐거라고

  • 4. ....
    '22.9.25 8:50 AM (211.206.xxx.204)

    제가 아는 사장님은
    술 쳐먹고
    자기 식구들도 태우고
    운전합니다.

    말려도 안됩니다.
    술쳐먹고 운전하는게 일상이라
    숳쳐먹고 운전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 5.
    '22.9.25 8:50 AM (172.226.xxx.47)

    집안 재산 거덜이 문젠가요;;;
    그러다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을 죽게 만들수도 있는거잖아요.
    대리나 택시 타고 들어가면 될걸
    술마시고 운전대 잡는 사람들 정말 극혐이예요.

    상대방은 진짜 왠 개죽음

  • 6. 흐음
    '22.9.25 8:51 AM (220.116.xxx.45)

    현직변호사입니다.

    요즘 음주운전 3회째부터는 벌금형 안나오고 바로 징역형 나옵니다.

    징역형도 첫번째는 집행유예가 붙지만, 이 경우도 인사사고 있으면 바로 실형이예요.

    음주운전 하시는 분들은 항상 또 하는게 문제라서 집유기간 중에 음주운전 또 해서(심지어 무면허까지), 앞의 사건 집행유예 취소되어서 그 형 살고, 그 형기 마치면 뒤의 사건(당연히 징역형 실형 나옵니다)의 실형 또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의 사건이 징역 1년 뒤의 사건 징역 2년 나오면 순서대로 총 3년을 사는거예요.

    음주운전 사건하는 재판부 선고날 가보면 법정구속 되는 사람 많습니다.

    거기다가 인사사고 나면 그 사람 손해배상까지 재산도 거덜나요.

    남동생분!!
    당신 지금 범죄자예요. 아직 잡히지 않았을뿐.
    음주운전의 끝은 감옥입니다.

  • 7. ㅁㅁ
    '22.9.25 8:51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누나가 말해서 듣겠어요?
    저라면 제가 신고하겠어요

  • 8. ..
    '22.9.25 8:52 AM (223.39.xxx.34)

    내가 본 시점에 능력있는 고위급 공무원이던 분
    인사시즌에 진짜 분위기 좋았는데
    과거 음주운전 경력 때문에 태클받아
    그걸 빌미로 미끄러져 결국 승진 못하니
    1-2년 있다가 쓸쓸하게 퇴직하신 분 있어요.
    분위기 바뀌는 거 순식간이더라구요

  • 9. ...
    '22.9.25 8:56 AM (119.71.xxx.54) - 삭제된댓글

    후배가 친구들과 술마시고 헤어졌는데
    운전대를 잡았어요.
    집에 가다 교각을 들이받고 죽었어요.

    백일짜리 아기와 신혼 아내가 남았죠.
    같이 술먹던 친구들은 다음 날, 장례식에 참석했지요.

  • 10. 아들
    '22.9.25 8:57 AM (223.39.xxx.194)

    지인 아들이 20살 때 엄마 차 몰고 나가
    사고를 냈는 데 저희 아이 담임선생님 이었아요
    갈비뼈가 페를 찔러 돌아 가셨는 데
    초범에 나이 어리다고 실형 안 살고
    거액 합의금 물고 나왔는 데
    정신줄 놓고 도박에 빠져
    그 엄마가 외국으로 보냈는 데
    외국에서도 정신 못 차려서 다시 한국 왔는 데
    나이 서른 넘도록 지금 정신병원에 있어요
    아버지 고위공직자였는 데 지금 그냥 노인 되셨고
    그 엄마도 식당 다녀요
    집안 완전 망했어요

  • 11. ㅎㅎㅎ
    '22.9.25 8:57 AM (61.85.xxx.94)

    그거 본인이 모르겠어요?
    술먹으면 이성적인 사고가 안돼서 그래요
    차를 팔아야해요

    그리고 고작 돈 거덜난다고 협박이라니 고치기 힘들듯
    자녀들이 음주운전 범죄자 전과자 자식이라고 손가락질 받고
    인생 망가져야 뒤늦게 후회 하려나요

  • 12.
    '22.9.25 9:01 AM (220.94.xxx.134)

    검색해보세요 음주운전자 차사고 죽은사람들 많았잖아요 연예인들 운동선수들도 인생 끝나고 누가 얘길 안해줘도 검색만해봐도 수십개뜰듯

  • 13. ...
    '22.9.25 9:01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누나가 야 이런다더라 저런다더라
    그렇게 됐다더라 해가지고 안할 사람이면 그러고 있겠어요?
    마동석같은 사람이 벽에 패대기 치면 좀 움찔할까
    이러니 한세상 저러니 한세상 오늘 먹고 죽자하며 살면 뭔들 무섭겠나요. 불쌍한 상대피해자만 쓰레기만나 억울한거죠.
    원글도 그래요. 포커스가 동생 망할까봐 걱정되는거잖아요.
    예비살인자입니다. 저같음 너혼자 뒤지라하고 안봐요.

  • 14. 아휴
    '22.9.25 9:31 AM (182.213.xxx.217)

    답 없어요.
    차를 없애든지 본인이 죽던지해야지.

  • 15. 음주운전
    '22.9.25 9:50 AM (211.245.xxx.178)

    하는 사람들 사고로 사람 죽여도 또 음주 운전해요.
    그거 그냥 그 사람들한테는 숨쉬듯 당연한거라 그래요.
    죽기전에 못고쳐요..
    사람 열을 죽여도 지가 죽어야 끝나요.
    자식 키우는 분들...어려서부터 음주운전은 절때 하면 안된다고 인이 박히게 가르쳐야해요..
    근데 주변인들보면 엄마도 아빠도 음주운전 자체에 무뎌요.ㅠㅠ
    제가 저 혼자 손절한 지인이 있는데 스스로 말합디다. 자기도 술 한두잔 정도는 그냥 운전한다고..속으로 미친 ㄴ했어요.. ㅠ
    그런데 남자들이야 말해뭐해요..걍 죽어야끝나요.

  • 16. ..
    '22.9.25 10:55 AM (118.220.xxx.27)

    차를 팔고 없애는게 그나마

  • 17. ..
    '22.9.25 10:56 AM (118.220.xxx.27)

    김명제 검색해보세요. 유망했던 투수가 너무 안타깝세 되었어요. ㅠㅠ

  • 18.
    '22.9.25 11:32 AM (49.1.xxx.69)

    음주운전 차에 치여 사경을 헤매다 깨어났는데도
    본인이 음주운전 하다 걸린 사람도 있어요
    쉽게 안바뀔듯요

  • 19. ㅇㅇ
    '22.9.25 11:39 AM (180.230.xxx.96)

    본인이 어떻게되든 그것만 되면 괜찮게요
    다른사람을 죽일수 있는 살인 행위예요
    남은 죽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정말 나쁜 사람인거죠

  • 20.
    '22.9.25 2:18 PM (223.39.xxx.214)

    내 재산이 거덜나야만 정신 차린다고요?
    그런 생각이라면 기대하지도 마세요
    본인이야 자기 행동으로 인한 결과이니 감수하는게 당연하지만
    이유 없이 사고 당하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네요
    제 친구 29에 돌도 안 된 아기 있는데,
    남편이 음주차에 치어 사망했어요
    이후 그 삶은요...
    상상할수도 없어요

  • 21. ...
    '22.9.25 6:39 PM (122.36.xxx.234)

    고작 자기 재산 거덜나는 게 뭐 그리 큰일이라고요?
    음주운전은 다른 사람 생명 앗아가는 예비살인예요.
    동생이 그런 사례들 몰라서 하겠어요? 이런 댓글로 어쩌는 것 부질없으니까 그냥 동생 빼고 다른 가족끼리 합의해서 차를 팔아버리세요. 그것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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