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딸 피아노학원 다니기 싫어하는데..

..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22-09-21 17:07:24
아이가 주3회 영어학원외 방과후수업 (클레이, 미술,주산 등등)은 잘 다니는데 유독 피아노 가기 싫어해요.

학원서 장사속인지 정말 제딸을 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아이가 학원 와서 시키면 너무나 잘한다고
자기도 학원을 십년넘게 해봐서 알지만
학부모가(엄마가) 옆에서 버티는 힘이 없이
아이말을 너무 들어주니
아이도 엄마 간보면서
피아노 안가도 되겠구나 싶으니
안하려고 하는거라는데..
애가 싫다는데 ㅠ
학원 빼도 되겠죠?

피아노 학원은 엄마한테 화살돌리고..
학원수업 같이 시작한 다른 아이들은 잘만 다니고..
우리 아이는 피아노 싫다해서
빼주려 하다 저런말 들으니
진짜 엄마가 중심 못잡나 심란하네요.ㅠ
IP : 39.119.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1 5:10 PM (14.58.xxx.27)

    안보내죠 다른건 잘하고 있고 선생님은 말하는게 이상하고..

  • 2. ...
    '22.9.21 5:11 PM (223.38.xxx.84)

    거기 안 보낼 거 같아요 애가 피아노 싫다고 하면 시키지 마세요

  • 3. ca
    '22.9.21 5:13 PM (124.111.xxx.61)

    스케줄이 많이 바쁘네요. 피아노 싫다고 하면 영어학원과 방과후 학원 만으로도 충분할듯요. 피아노랑 영어학원이랑 병행하면 스케줄이 너무 복잡해지더라고요…

  • 4. 피아노야
    '22.9.21 5:14 PM (110.70.xxx.197)

    학생 빠지면 싫죠. 경기 안좋으면 제일 먼저 빼는게 예체능이니

  • 5. Lㅇㅇ
    '22.9.21 5:26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볼펜으로 손가락 찌르는 성격 괴팍한 선생에게 피아노 배운 적 있는데 싫다싫다했는데도 귀담아 듣지 않으시던 친정엄마가 아직도 원망스러워요

  • 6. .....
    '22.9.21 5:3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요새 초등학생 피아노 학원비는 얼마정도 하나요?

  • 7. 애가
    '22.9.21 5:31 PM (125.178.xxx.135)

    싫어하는 그 무엇이든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
    좋아하고 재미있는 걸로 해야 효과 있고
    어린 시절 좋은 추억이 되죠.

  • 8. ...
    '22.9.21 5:31 PM (114.205.xxx.179)

    저도 초1맘인데 주위를 보니

    방과후는 수업 분위기상 반이상은 노는거라 당연히 좋아하고요. 영어도 레벨 낮은 반은 놀러간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단, 영어는 중간 레벨가면 숙제가 많아 싫어하게됩니다.

    피아노는 다닌지 얼마나 되었나요?
    바이엘 3 이상 나가면 어려워져서 애들이 싫어해요.
    나중에는 진짜 시간 없어서 피아노 못해요.

    아이가 싫어하는 이유를 들어보세요. 다른 사교육은 노는건데 피아노는 어려워져서 그럴 수 있어요 .
    저라면 아이가 어려워서 싫어하는거면 계속 보내겠어요. 지금 그만두면 아까워요.
    그리고 어렵다고 바로 그만두는 것 습관될 수 있구요.

    원장샘과 안맞으면 지금 학원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옮겨도 괜찮구요.

  • 9. 아직1학년인데
    '22.9.21 5:46 PM (211.254.xxx.116) - 삭제된댓글

    좀 쉬고 내년에 다시 시작하거나 옮겨요

  • 10. ..
    '22.9.21 5:52 PM (106.101.xxx.120)

    초3방학때 시작하세요
    지금은 태권도 보내세요

  • 11. 피아노샘
    '22.9.22 1:44 AM (80.6.xxx.74)

    음..피아노가 제대로 치려면 상당히 오래 걸리는 악기다 보니 누구나 고비가 오긴 해요. 힘든 과정을 극복해야 발전이 있고 그래서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도 맞는데 그러기에는 아이가 너무 어리네요. 저라면 일단 쉬고 2-3학년 때 다시 시도해 보겠어요. 그 때도 너무 싫다 하면 다른 악기로 바꿔서 권유해 볼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2798 만든음식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25 2022/09/21 9,079
1382797 친구가 안티인건지 7 향수 2022/09/21 2,295
1382796 세탁기 고민입니다 2 세탁기 2022/09/21 1,515
1382795 50대 여배우가 심경을 밝혔네요. 19 ㅇㅇ 2022/09/21 34,308
1382794 신협이나 새마을금고 한 지점마다 예금자보호 적용인가요? 2 신협 2022/09/21 3,102
1382793 지지자들이 조롱하지 말라는데... 14 2022/09/21 2,272
1382792 펑리수 10 ..... 2022/09/21 2,562
1382791 따는 아닌데 혼자 다니는 아이 5 사회성 2022/09/21 2,678
1382790 영화보기 ... 2022/09/21 384
1382789 식당에서 옆테이블 남자분 6 ..... 2022/09/21 3,649
1382788 신당역 사건,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에 대해 헛소문 퍼뜨린 xx 7 ... 2022/09/21 3,175
1382787 엄마가 기침이 계속 나온대요. 혹시 영양제 추천 좀 해주실 수 .. 11 ... 2022/09/21 2,188
1382786 7억짜리 간이 화장실 사진 보고 가세요~ 16 사치스럽네 2022/09/21 6,801
1382785 윤 유엔연설 외신보도 0회 - 펌 9 명신이박수지.. 2022/09/21 3,204
1382784 노래좀 찾아주세요~플리즈~ 8 팝송 2022/09/21 724
1382783 걷기 운동 하시는분들 7 님들 2022/09/21 3,887
1382782 깻잎 제육볶음 청양고추짱아찌 넣은 김밥 너무 맛있어요 2 2022/09/21 1,813
1382781 시어머니가 이런말씀을 하셨는데.. 22 가을 2022/09/21 8,264
1382780 유명약사가 추천한 약 주문했는데~~ 6 대딩맘 2022/09/21 2,181
1382779 텐트밖은유럽 배우들이라 그런가 먹는양들이 적은가봐요 3 .. 2022/09/21 4,594
1382778 라면 끓이는 중 10 ㅇㅇ 2022/09/21 1,847
1382777 지창욱은 인기없나요,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보시는 분~ 10 .. 2022/09/21 3,931
1382776 용산대통령실, 또 리모델링?“내년 건설비 30억원” 17 2022/09/21 1,922
1382775 스토킹 합의한다고 끝이 아니에요 3 00 2022/09/21 2,306
1382774 어설프게 살았더니 공부가 끝이 안 나요 ㅠㅠ 5 ㅇㅇ 2022/09/21 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