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둔촌주공은 왜 갑자기 공사가 중단되고 2억을 더

흠흠 조회수 : 3,890
작성일 : 2022-09-20 18:53:48
내게 된건가요.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안타깝네요.
분양하면 무조건 최고경쟁률 나올 완판지역인데
왜 자꾸 늦춰지고
조합원 분담금은 2억 가까이 늘어나는지..
IP : 223.38.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0 7:05 PM (121.136.xxx.186)

    전조합장이 시공사와 공사비 증액 합의를 봤는데 그걸 현조합장이 총회를 거쳐 무효화.
    그러면서 공사는 중지되고 이지경까지 오게 된거죠.
    그 비용부담은 조합원들에게 고스란히.

    뭐 조합장의 리베이트다, 상가쪽 지분문제다 말 많지만 앞으로의 여정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 2.
    '22.9.20 7:20 PM (124.58.xxx.70)

    블로그 카페 여기 글 겁나 많아요

  • 3. ...
    '22.9.20 7:39 PM (106.101.xxx.167) - 삭제된댓글

    가구당 1억씩 내고 새아파트 30평대 받는다... 이런식으로 추가분담금 정해지고 시작되는데 코로나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등 원자재값 상승으로 건설사에서 공사비 더 달라고함. (이과정이 좀 복잡함. 조합측에서 내장재 및 샤시 관련해서 시끌시끌) 암튼 인건비 치솟고 기존 계약된 금액으로 아파트 못짓는거 바보도 아는 상황이라 조합장이 공사비 증액하기로 함. (모든 재건축이 시공사 결정되면 을이 되서 시공사한테 끌려가는거 모르는 사람 없는데.. 대기업 시공사도 이러고. 쬐깐한 집 리모델링 할때도 공사 하다보면 꼭 추가금 있는게 그바닥 국롤임. 처음 말한 금액대로 집을 짓는건 임파서블임)
    공사비 더 주기로 했다고 난리나서 기존 조합장 끌어내리고 새로 조합장 선출되고 전조합장이랑 한거 무효라고 생난리침. 그러자 시공사에서 빡쳐서 공사 스톱하겠다고 타워크레인 해체한다고 무섭게 나옴. (타워크레인 해체하고 다시 설치하는데 6개월 걸린대나.. 타워크레인 건드리면 공사기간 주욱~~~늘어남)
    조합원들 놀래서 서울시 붙잡고 징징대고 서울시가 중재한다 어쩐다 하더니 결론은 공사기간 길어지고 조합원은 추가분담금 더 늘어났음.
    반드시 기억하사. 내돈으로 새집짓는거 아니고. 땅 담보잡혀서 은행돈으로 집짓는게 재건축인데 은행돈 빌려쓰는거 하루 이자 어마무시함. 빨리짓고 빨리분양하는게 정답임. 등촌주공처럼 내장재로 시비털면 안됌. 아파트는 입지가 1번이고 2번은 구조임. 입지좋고 설계 잘 빠졌음 내장재는 각자 알아서 인테리어 하는거임.
    조합장 월급갖고 시비털고 샷시 갖고 입털고 내장재 고급이네 저급이네로 회의 하고 싸우고 하다가 공사기간 늘어나면 추가분담금 팍팍 올라가는거임.

  • 4. ...
    '22.9.20 8:26 PM (218.155.xxx.202)

    제가 알기론 전 조합장은 1억 추가분담금으로 합의했고 이대로 짓는다면 건설사가 상승된 비용 부담해가며 손해보고짓고 조합원은 개꿀이었어요
    그런데 상가 10평을 2평씩 쪼개고 사서 들어온 사람이 1억많다 조합장 몰아내자해서 자기가 조합장되고 인테리어 등등 태클걸어 공사지연
    1억으로 끝날거 2억더 주고 진행될건가봐요
    듣기론 상가2평 쪼개살때 10억을 주고사서 40억짜리인 상가로 받고 집한채 더 받는 걸 협상한다는데
    그 개인 한명이 몇십억 벌고자 몇만세대가 몇조의 손해를 보는건가봐요

  • 5. 게다가
    '22.9.20 8:34 PM (175.117.xxx.6)

    분양가 상한제로 분양가논란 생기면서 일반분양을 제때 못하게되면서 시공단이 아파트공정률 50%되도록 공사진행해도 공사비 하나도 못받은 것도 이유라는데요..

  • 6. ...
    '22.9.20 8:3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재건축 아파트중 이런 경우 최초 아닌가요?
    예정보다 조합원들 입주가 몇년이 늦어지고 있는건가요?

  • 7. 그래도
    '22.9.20 8:58 PM (188.149.xxx.254)

    지어지니 다행.

  • 8. ....
    '22.9.20 10:46 PM (219.255.xxx.153)

    106.101님 긴 설명 감사한데
    등촌주공 아니고 둔촌주공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529 샤브샤브 맛집 알려주세요 7 서울 2022/10/27 1,644
1389528 무식한 자의 각성, 인생의 축 20 .. 2022/10/27 3,116
1389527 코로나 증상 열 39도까지 오르면 얼마나 아플까요? 4 .... 2022/10/27 1,401
1389526 국제 커플한테 와인 선물 호불호 있을까요? 13 선물 2022/10/27 868
1389525 광수 매력에 푹 빠진 저 23 광수 2022/10/27 5,400
1389524 디올 바디로션 향 호불호 있을까요? 어떠신가요? 4 오래가는것 .. 2022/10/27 1,079
1389523 첼리스트가 국힘당편이됐다는데 계정에 써놓은거 보면 뭐죠? 20 ㅌㅌㅌ 2022/10/27 3,921
1389522 김진태사태 4 ** 2022/10/27 1,328
1389521 영철 결국 현숙에게 차이지않을까요? 23 82쿡쿡 2022/10/27 4,943
1389520 중국사람들 4 Oo 2022/10/27 1,247
1389519 이거 무슨 소리일까요?? 1 도대체 2022/10/27 855
1389518 미드 프렌즈 1부터 정주행 시작할까요? 14 달리기 시작.. 2022/10/27 2,139
1389517 오랫만에 만난 대학동기 10 친구 2022/10/27 4,055
1389516 능력 있는 여자가 결혼 안 하면 24 .... 2022/10/27 5,967
1389515 기도 부탁드려요 19 ... 2022/10/27 2,073
1389514 컴터를 새로 샀는데 즐겨찾기에 이상한게 있네요 10 dd 2022/10/27 2,872
1389513 장어덮밥 레시피 4 궁금합니다 2022/10/27 1,152
1389512 자취생인데 새우젓으로 뭘 해먹으면 좋을까요? 13 간단하게 2022/10/27 1,783
1389511 밥먹다가 진짜 악소리 낼 뻔 했네요. 6 z z .. 2022/10/27 4,883
1389510 첼리스트가 이세창을 알게된게 23 답답 2022/10/27 5,601
1389509 Bmi가 뭔가요? 2 ... 2022/10/27 1,548
1389508 떫은감 먹었다가 숨막힐 뻔했네요 5 sstt 2022/10/27 2,201
1389507 코로나지원금 7 ㅁㅁ 2022/10/27 1,789
1389506 질문 좀 드려요.여자 정축일주 계신가요 2 사주공부 2022/10/27 1,516
1389505 수의로 물어봐요 9 qqq 2022/10/27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