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0년 9월홍수에 82님들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22-09-16 19:49:43
뭐하셨어요? 정말 한국사람 대단하네요.. 가슴까지 물이차도 출근은 한다 ㅋㅋㅋ 기억이 하나도 안나지..전 뭘했을까요??
https://m.youtube.com/watch?v=ExqrA3UUxAM&t=75s
IP : 124.49.xxx.1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9.16 7:50 PM (180.69.xxx.74)

    하루 조름 일찍 퇴근한거 말곤 다 출퇴근 했어요

  • 2. 00
    '22.9.16 7:51 PM (124.49.xxx.188)

    https://m.youtube.com/watch?v=ExqrA3UUxAM&t=75s

  • 3. ...
    '22.9.16 7:53 PM (211.246.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침수된 이모네 도우러 부모님 따라 갔어요
    사촌이 집에 물 들어오니까 수영복 갈아입고 나타났다고 한 게 기억납니다.

  • 4. 90년 9월?
    '22.9.16 7:54 PM (125.186.xxx.23)

    그때 저 고3이였는데 광주에는 그렇게 물난리났던 기억이 없어요.

  • 5. 90년재수생
    '22.9.16 7:55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저는 그때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아이들, 남편과 종종 얘기해요. 7시에 출발해서 노량진 도착했는데 버스 오~래 기다려서 허벅지까지 젖어가면서도, 공부에 대한 의지를 갖고 학원에 갔어요. 30분걸리던 것이 도착하니 10시였고, 힘들게 갔는데 휴원..

    다시 집으로 오는데 3시간.
    진짜 허벅지까지 물이 찼었어요.

    2시 다 되서 간신히 집에 와서 푹 잤던 기억이 생생해요.

  • 6. 저도
    '22.9.16 7:57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허벅지까지 잠기면서 회사갔어요. 버스 타고 출퇴근 했는데 도로는 그렇게까지 안잠겼눈데 회사가 저지대라 물난리였죠.
    놀랍게도 수원살던 대리님만 어쩔 수 없이 늦게 오시고 다 정시 출근 했더라구요. 놀랐어요.

  • 7. 우리동네
    '22.9.16 7:57 PM (218.37.xxx.36)

    전철역이 침수되서 저 그날 출근안하고 놀았어요..ㅋ

  • 8. 완전 기억해요
    '22.9.16 7:57 PM (223.38.xxx.141)

    첫애 제왕절개로 낳고 입원해있었어요
    하루종일 비소식들어야했어요

  • 9. 생생
    '22.9.16 7:58 PM (182.211.xxx.61)

    이 날 기억해요 6학년 때 동생과 아침에 학교가는데 (군자동 쪽 국민학교) 물이 허리까지 찼어요
    학교 정문앞에 교감샘이 다시 집으로 가라고 온몸으로 말씀하셨는데 와~ 집에 간다! 동생이랑 좋아했었네요 ㅎㅎ

  • 10. 90년재수생
    '22.9.16 7:59 PM (125.132.xxx.84)

    저는 그때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아이들, 남편과 종종 얘기해요. 아침 7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노량진 도착했는데 버스를 오~래 기다리고 허벅지까지 젖어가면서도, 공부에 대한 의지를 갖고 학원에 갔어요. 30분걸리던 것이 도착하니 10시였고, 힘들게 갔는데 휴원...

    다시 집으로 오는데 3시간.
    낮 2시 다 되서 간신히 집에 와서 푹 잤던 기억이 생생해요. 버스 안으로 물이 들어왔었고 허벅지까지 물이 찼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사고 안나고 다녀온게 다행..

  • 11. .....대학생
    '22.9.16 9:22 PM (58.229.xxx.88)

    한강물 넘실거리고 도로 일부가 물에 잠긴거 보면서도 수업 감
    위함하다 휴강 왜 안하지 이런 생각 전혀 없음
    교수님이 본인 아파트 정전 되어서 15층 걸어다닌다고 한마디 하고 바로 수업 시작 .대부분 출석 했더라구요

  • 12. 전부다
    '22.9.16 9:35 PM (211.218.xxx.160)

    한국사람들 정말 대단해요.
    신혼때였는데
    남편은 전철 끊겨 (비때문에 철로가 침수)
    퇴근못하고 서울 본가서 자고
    새댁인 나는 밤새 빗소리 들으며 밤을 새웠죠.
    너무 무서웠어요.

  • 13. 서울만 난리
    '22.9.16 11:51 PM (183.98.xxx.141)

    대학 도서관에 있는데 비상 방송나왔어요
    빨리들 하교하라고

    설대서 구로공단 거쳐 광명집 가는데 버스가 물에잠겨 걸어갔는데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안 나요
    안양천은 흙탕물이 터질듯이 흐르고 있었고 광명주공 1층들잠겨있었고 모두 정전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726 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 “정당한 취재에 대한 왜곡을 멈추십시오.. 9 zzz 2022/09/26 2,407
1379725 대전 화재로 사람죽은거 아세요? 10 참사 2022/09/26 6,734
1379724 5등급 아이 내신 포기해야할까요? 17 .. 2022/09/26 4,600
1379723 두루두루 잘 지내라? 3 2022/09/26 1,453
1379722 쌍방울 수사 웃기네요 22 00 2022/09/26 3,187
1379721 엄마는 왜 의지가 안될까요? 4 ... 2022/09/26 2,905
1379720 미국인들 여가로 국내여행 많이 가나요..? 14 yeon82.. 2022/09/26 2,694
1379719 재산세 stax로 납부시 카드 두개로도 낼 수 있나요? 3 2022/09/26 1,013
1379718 전혜빈 만삭사진은 정말 안예쁘네요... 83 ... 2022/09/26 35,974
1379717 윤석열못내리게 해야돼 3 2022/09/26 3,216
1379716 회사에서 1년 지났고 퇴직연금 제도인데 퇴직연금 가입하라는 말이.. 5 .. 2022/09/26 1,492
1379715 차보험 다이렉트로 가입해도 사고났을때 처리 방법 같은가요? 2 자동차보험 2022/09/26 853
1379714 아까 위내시경 글쓴사람인데요ㆍ모르고 금식시간이후에ㅜ 3 ㅇㄴ 2022/09/26 1,611
1379713 맛있는 제로맥주는 없나요? 8 .... 2022/09/26 2,017
1379712 의사약사분들께 질문요. 고지혈증에 유비퀴놀과 코큐텐 좋은건 뭘.. 5 답변한개줍쇼.. 2022/09/26 2,872
1379711 지인이 오래전에 검찰수사 받은경험 25 새끼야 2022/09/26 6,594
1379710 애들이 밥 차려놓고 나가면 다들 잘 먹나요? 9 ..! 2022/09/26 1,799
1379709 주말에 신세계 본점에 갔었어요 5 ㆍㆍ 2022/09/26 4,740
1379708 내성발톱 살려주세요 24 ㅇㅇ 2022/09/26 3,365
1379707 알바비 안들어왔어요 2 ... 2022/09/26 1,961
1379706 윤석열이 검사때 강압수사로 5명이나 자살하게 만든거 아세요? 12 왜 몰랐을까.. 2022/09/26 4,101
1379705 아이패드를 써보고 7 ㅇㅇ 2022/09/26 2,143
1379704 왜 제가 우울증에 걸렸는지 모르겠어요.. 13 Uu 2022/09/26 5,362
1379703 비타민 d 먹이면 아이들 키크나요? 5 궁금 2022/09/26 3,436
1379702 포도 어떻게 드시나요? 5 포도 2022/09/26 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