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아들이 자기 사생활을 왜 알려고 하녜요

속터짐 조회수 : 5,821
작성일 : 2022-09-15 00:02:26
나븐짓 하는 아이는 아니에요.



평범한 아이인데



10시 학원마치고



11시번이 되어서 왔길래



뭐하다 왔냐니까



학교앞에 갔다 왔다는데. .



거기까진 이동 시간이 30분도 안걸려요.







친구 만났냐니까



아니라하고







왜 자기 사생활을 알려고 그러냐며



절대 얘기를 안하네요.







사생활 운운도 저로서는 그렇고



도대체 뭘하고 왔는지도 그렇고



그냥 학교 앞에 갔다 왔다는데







어휴.



아들기르기 힘드네요


IP : 119.149.xxx.3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2.9.15 12:06 AM (39.122.xxx.3)

    저도 아들둘인데 첫째가 저래요
    대학가니 이건 완전 ..ㅠㅠ
    그냥 이참에 독립이다 생각하며 놨어요

  • 2.
    '22.9.15 12:07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아들들은 원래 저럴까요?
    울아들도 누구 만났냐. 누구랑 통화를 그리 길게하냐
    지나가는 말로 물어본건데 그런거 왜 알려고 하냐며 승질 승질을 부리네요
    뭐든 부모입장에서 물어보면 꼭 저래요
    뭐가 그리 다 비밀인지
    어휴 자식이고 뭐고 욕나와요

  • 3. 갑자기
    '22.9.15 12:09 AM (124.53.xxx.169)

    그렇게 나올대는 꼬치꼬치 케묻지 말고 그냥 믿고 기다려 줘 보세요.
    나중에라도 기분 좋ㅇ을때 넌지시 돌려 물어

  • 4.
    '22.9.15 12:10 AM (123.213.xxx.157)

    울아들은 9살인데도 그래요. 학교에서 밥은 다 먹었어? 쉬는 시간에 뭐했어? 그러면 “비밀” 이러네요 ㅡㅡ

  • 5.
    '22.9.15 12:10 AM (39.7.xxx.176)

    원래들 그래요ㅠ

  • 6. 갑자기
    '22.9.15 12:11 AM (124.53.xxx.169)

    보면 될 일,
    다그치지 마세요.
    성정 나빠지고 효과도 없을걸요.
    고딩이면 엄마도 조심해 줘야 할 나이거든요.

  • 7. 아들은
    '22.9.15 12:11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대부분 꼬치꼬치 물으면 싫어하더라구요.
    처음엔 몇번 대답해주다 귀찮아함.

    그냥 친구들이랑 떠들다 들어온걸수도...

  • 8. 아들이
    '22.9.15 12:12 AM (59.23.xxx.132)

    나쁫짓 할 아이 아니면 믿어주세요.

  • 9. 에휴~
    '22.9.15 12:21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애들도 숨 좀 쉬어야 살지 않겠어요.
    엄마가 아이 잘 알거 아닌가요?
    그나이때 말 잘 안듣고 잘 안하려 하는 남자애들 대부분 그렇죠 머
    부모가 주시는 하고 필요한건 해 주되 통제하려 들면 고분고분하게 받아들일 애들 별 없어요.
    많은 경우 엄마가 과도한 관심을 겉으로 드러내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경우가 많죠.
    보통 남자애들 20대 중 후반만 되어도 부모 마음도 알아주고 달라져요.

  • 10. dlf
    '22.9.15 12:40 AM (180.69.xxx.74)

    왠만한건 모른척 하세요

  • 11. ...
    '22.9.15 12:45 AM (125.178.xxx.184)

    이 글만 보면 원글이인 엄마가 답답
    원글이 본인인 1분1초 쫀득하게 살아요? 애가 그냥 느릿 걸어왔을수도 갑자기 친구 만나서 떠들었을수도 있는건데 그걸 엄마가 다 알아야해요? 그냥 평범해보이는데 이런 엄마땜에 애 엇나갈까 무섭네요

  • 12. 알면
    '22.9.15 12:47 AM (218.238.xxx.14)

    다칩니다. ㅋㅋ

  • 13. ㅋㅋ
    '22.9.15 12:50 AM (125.180.xxx.53)

    큰애가 그랬는데 대학 들어가고 군대 다녀오더니
    달라졌어요. 알바비 받았다고 엄마 좋아하는 케잌도 사오고
    조잘조잘 학교 얘기도 하고...
    달라지기도 하니 기다려 보세요.

  • 14. ㅡㅡㅡㅡ
    '22.9.15 12:52 AM (119.194.xxx.143)

    아이고 어머님
    그냥 모른척 하세요
    원글님이
    그런 스타일이니까 더 말 안하는겁니다
    그러다 심하면 오히려 반항해요
    그냥 두길

    사고치는것도 아니고 그냥 좀

    고등학교때 일일히
    다 엄마한데
    말했나요?

  • 15. 들어올
    '22.9.15 1:06 AM (124.54.xxx.37)

    시간에 안들어 오면 미리 친구만난다 몇시까지 가겠다 이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시시콜콜 말안하더라도 걱정은 시키지말아야죠..사생활 운운은 진짜 웃긴거에요 독립해서 혼자사는것도아니고

  • 16. 대답
    '22.9.15 1:09 AM (124.51.xxx.14)

    대답안한질문 다시물으면 정색..
    자기기분좋을때자기얘기만 신나게함
    물리얘기 이딴거..그렇다고 물리성적이 좋은것도 아님 ㅋㅋ
    아 진심 짜증나요. 고2아들램.
    대딩형아도 꼬박꼬박 경청해주고 웃어주고호응해주는데..이짜슥

  • 17. 이뻐
    '22.9.15 1:17 AM (211.251.xxx.199)

    30분 비는거 그정돈 터치하지마시고 냅두세요.
    그리고 아들들은 그때 그때 저렇게 묻고 그럼 싫어하더라구요
    그렇게 큰일 아니면 뒷날 맛있는거 먹을때 슬쩍 물어보세요 배부르면 훨씬 부드러워져요
    단순헌것들

  • 18.
    '22.9.15 1:26 AM (119.70.xxx.90) - 삭제된댓글

    울집 고1아들은 어려서부터 엄청 조잘조잘 하던애였는데
    요즘 저럽니다 ㅠㅠ 일단 얼굴보는 시간이 확 줄었죠
    집에있을때 이때구나 하면서 취조?에 들어가면 정색합디다 어이가없어서 같은거 두번물어봐도확 정색하드라고요? 참나
    그래서 요샌 심기?를 건드리지않으려 노력해요ㅋ
    먹으며 유툽 빠져있을때 말고
    씻고 거울보며 왔다갔다할때 울아들 잘생겼다 띄워주며
    근황을 물으면 좀 나옵니다ㅎㅎ 기분좋을때를 공략해보세요 그리고 모르는게 약일수도요
    생각해보면 우리도 엄마한테 말 안했던 비밀 많았잖아요ㅎㅎ
    그래도 어디서 뭐하는지는 알고있고 문자보내고 언제온다는 답 받아요
    머스마들끼리 수다가 엄청난듯요 온다는놈 또 안오고있어요 미춰

  • 19. ㅇㅇㅇ
    '22.9.15 1:37 AM (73.254.xxx.102)

    여아들은 더하지 않나요?
    가족이라도 서로 사생활은 존중해 줘야죠

  • 20. 이뻐
    '22.9.15 1:59 AM (211.251.xxx.199)

    여아들은 감히 여쭐 엄두를 못내지요
    이미 서릿발이~범접을 못하구요
    그리고 그렇지않은 애들은 이미 먼저 나불나불
    알려줘요 극과극 ㅋㅋㅋ

  • 21. 똑같네
    '22.9.15 2:09 AM (211.215.xxx.160)

    제 아들도 사생활 운운하고 학원 끝나고 30분씩 늦게 오더니 여친 생겼더라구요

  • 22. ..
    '22.9.15 2:42 AM (180.69.xxx.74)

    근데 고딩이 사생활이라니 귀엽고 웃겨요 ㅎㅎ
    아마 여친 생겼거나 친구랑 놀다 오거나겠죠

  • 23. 친구관계
    '22.9.15 2:54 AM (211.234.xxx.89)

    물어본것도 아니고 무슨 사생활 운운이에요.
    적어도 등.하교시간 체크정도는 엄마가 할수있는거죠.
    그 밤에 평소랑 다른시간에 들어오는데
    걱정 안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남자아이,남성에겐 허용적일까요.
    남자애는 꽉쥐면 엇나간다. 풀어줘라.
    성적인 부분도 모르는척 해주는게 낫다...

    청소년기까지는 부모가 개입하는 부분이 매우커야 한다고 생각해요.
    공부 말고 태도나 습관이요.
    한시간 반이나 늦게 올거면 엄마한테 전화를 해야죠.
    사생활은 대학생라도 돼서 주장하든가.
    독립하고 난 뒤에 주장하라 하세요.

  • 24. 저보다 낫네요
    '22.9.15 3:55 AM (112.214.xxx.10)

    고등학생아들..성적표나왔는데
    말도없고 안보여주길래
    보여달라하니
    남의꺼를 왜 보려고하냐고..
    싫다고..
    그날 대판싸우고
    학원도 끊으려다 차마 그말은 못했지만
    점점 아이가 독립성을 쌓아가는것같아요.

  • 25. 저도
    '22.9.15 5:22 AM (118.235.xxx.40)

    여친생겼으니 사생활 얘기 한거 같은데 그걸 떠나 11시반
    까지 밖에 있으면 위험하지 않나요?
    딸이 10시에 학원마치는데 그시간에 들어오면 걱정되서
    마중나가던지 전화하게 되잖아요
    사생활 운운 했다고 속상할께 아니라 그시간까지 그러고
    다니면 위험하니까 걱정되서 얘기하는거라고 하세요

  • 26. . .
    '22.9.15 6:54 AM (1.225.xxx.203)

    평소 오는 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어진 것 같은데
    당연히 왜 늦었는지 물어볼 수 있는거아닌가요?
    세상 험해서 걱정되니까
    원래 다니던 시간보다 늦어지면 늦어진다고
    연락이라도 하고 다니라고 한마디 할 수 있죠.

  • 27. ㅋㅋ
    '22.9.15 7:37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느낌이 바로 여친
    절대 엄마가 알면 안되니
    뾰족하게 저리 반응하죠.
    친구 만났음 친구 만났다 그래요.

  • 28. ㅋㅋ
    '22.9.15 7:37 AM (124.5.xxx.96)

    느낌이 바로 여친
    절대 엄마가 알면 안되니
    뾰족하게 저리 반응하죠.
    친구 만났음 친구 만났다 그래요.
    근데 남자애들 고등 때 저런 연애하면 공부는...음

  • 29. ....
    '22.9.15 8:50 AM (125.128.xxx.134)

    올 시간되서 안 오면 늦은 시간이라 걱정되서 그런다.
    늦을 거 같으면 꼭 전화해라.
    그리고 전화오면 간략하게 이유 듣고 너무 세세하게 묻지는 않아요.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알려줄 필요는 있는 거 같아요.

  • 30. 따또
    '22.9.15 8:51 AM (122.32.xxx.124) - 삭제된댓글

    용돈 받는 한 부모의 질문에 공손하게 대답할 의무가 있는 거죠.

  • 31. ??
    '22.9.15 10:37 AM (125.177.xxx.232)

    미성년인데, 낮에 그러는건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밤엔 좀 다르죠.
    전 아이가 고1인데 야자 끝나고 10시 반이면 오는데 11시 넘어서까지 안오길래 좀 혼냈어요.
    친구랑 편의점서 간식 사먹고 오거나, 책빌리러 잠깐 친구 만나고 오거나 고작 그런거긴 하지만, 귀가 시간에 제 시간에 안오면 그게 누구든 걱정이 되는거라고 한소리 했는데요?
    저는 그게 간섭이라고 생각 안해요. 사생활 중요하고 정 말하기 싫으면 잠깐 친구 만나 뭐 볼일 있다고 톡 하나 보내고 늦게 오면 누가뭐라고 하나요?
    냅두라니...
    남자 고등학생도 사고 나요, 교통사고도 있고 별일 다 있는 세상 이구만...

  • 32. ㅇㅇ
    '22.9.15 11:21 AM (211.206.xxx.238)

    늦은 밤에 올시간 됐는데 안와 걱정돼니
    다음부터는 연락해줘라 한마디만 하세요
    그러면서
    그냥 독립하는거 같아요

  • 33. 남매맘
    '22.9.15 11:29 AM (106.102.xxx.110)

    제아들도 입꾹 닫고 몇개 질문하면 짜증내는 아이예요
    딸에게 전 조언 받았어요
    한번에 질문은 1개만 해야 한다고요 ㅋㅋㅋㅋ 2개이상은 아이가 기분좋은날
    3개 질문이상은 아이가 대노한다면서 질문 많이 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

  • 34. ㅋㅋ
    '22.9.15 11:50 AM (14.32.xxx.186)

    윗분...받아적습니다ㅋㅋㅋㅋ 한번에 질문은 한개만...2개 이상은 아이가 기분좋은 날, 3개 이상이면 대노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862 노조의 새벽 주택가 확성기 공세 4 새벽 2022/09/15 957
1381861 뮨파라고해서 뭔가했더니 8 그것이알고싶.. 2022/09/15 1,437
1381860 달리기할때 무릎보호대 도움될까요 12 곧 50 2022/09/15 2,521
1381859 김지원 너무 좋은 배우네요. 팬 됐어요. 37 ..... 2022/09/15 15,732
1381858 옥순이가 왜 답답한지 알았네요 5 알았네 2022/09/15 6,366
1381857 여성 혐오가 생긴 이유가 뭘까요? 45 ... 2022/09/15 5,053
1381856 도배 업체 통해서 할때 도배풀 묻는거요 8 질문 2022/09/15 1,994
1381855 50대 중반 증명사진 찍을때 라운드 블라우스 괜찮나요 4 2022/09/15 2,370
1381854 상철이 눈물흘린 이유 9 너도 쏠로?.. 2022/09/15 5,001
1381853 더워서 잠이 안와요 5 어우 2022/09/15 2,636
1381852 신당역 여자화장실서 흉기 휘두른 남성 검거…여성 역무원 사망 25 끔찍하네요 2022/09/15 7,845
1381851 나는 솔로 영식이 있어 재밌네요 11 .. 2022/09/15 5,194
1381850 차트 잘 보는 주식 유튜버 16 ... 2022/09/15 3,614
1381849 연애하면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요 8 @@ 2022/09/15 3,851
1381848 이런 사람 심리는 무엇일까요? 5 심리 2022/09/15 1,752
1381847 넷플에 나는 쏠로 언제 올라오나요? 3 쏠로 2022/09/15 1,654
1381846 푸틴 각국 선거에 4200억 비자금 뿌렸다. 11 루이 2022/09/15 1,865
1381845 제임스웹이 찾고 있는 외계 행성과 그 뒤를 이을 차세대 우주망원.. 3 ../.. 2022/09/15 1,188
1381844 학습지 교사 6 오늘도ㅡ 2022/09/15 3,372
1381843 불안하네요,, 1 ,,,, 2022/09/15 1,858
1381842 순둥이 아이 키워보신 분? 21 .. 2022/09/15 4,109
1381841 고딩 아들이 자기 사생활을 왜 알려고 하녜요 28 속터짐 2022/09/15 5,821
1381840 김건희 검정 모기장 뒤집어 쓸까요? 19 2022/09/15 3,625
1381839 하루만 맡겨놔도 이자가나오는 통장이 뭔지요? 21 .. 2022/09/15 3,800
1381838 제가볼땐 상철이 돌아이같은데.. 29 82쿡쿡 2022/09/15 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