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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아이 키워보신 분?

.. 조회수 : 4,109
작성일 : 2022-09-15 00:02:51
두돌 저희 아기가 진짜진짜 순둥이에요.
남자아이인데 벌써 저랑 카페 데이트가 가능해요.. 삼십분 이상 나대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을 수 있어요..

고민은.. 이렇게 순둥한 아이가 야무져지기도 할까요?
자기꺼 친구들이랑 잘 나누기도 하고ㅠㅠ 떼쓰고 이런거 일절 없는게..
아이가 너무 물러터질까봐 걱정이에요.

아이는 상황파악도 빠르고 인지도 빠른편인데 말은 좀 늦구요..
뭐 하나에 빠지면 집중력은 좋아 나사를 드라이버로 조립도 가능해요. 소근육 발달이 매우 빨라서요. 대신 언어발달은 좀 늦네요ㅜㅠ 아이 성향이 이렇게 중간이 없는데ㅜㅜㅜ

이런 아이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게 무엇일까요? 순둥한 아이 잘 키우신 분들 팁 좀 나눠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116.40.xxx.17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5 12:07 AM (182.211.xxx.105)

    아휴 진짜 이제 두돌된애를 가지고 무슨..
    걱정을 사서 하시네요.
    그냥 잘커요..걱정하지마요.

  • 2. ㄱㅅㄴ
    '22.9.15 12:10 AM (110.47.xxx.89)

    ㅋㅋㅋ 윗님 제가 쓴 댓인줄

  • 3. ..
    '22.9.15 12:12 AM (116.40.xxx.176)

    그런가요…? 물러 터져서 요즘 억센 애들한테 당하고 살까봐 걱정이에요ㅜㅜㅜㅜㅜㅜ 그냥 키우는게 아니라 정말 잘.. 정성껏 키우고 싶어서요..

  • 4. bb
    '22.9.15 12:12 AM (121.156.xxx.193)

    귀엽겠네요 ㅋㅋ
    저희 아이도 정말 순둥이었어요.

    저지레라는 걸 한 적이 없고 수납장 열어보고 싶어해서
    하나 꺼내서 가지고 놀아~
    하면 두돌도 안 된 애가 하나 꺼내서 만져보다가 넣고
    문 닫았어요 ㅋㅋㅋ

    저희 부부는 아이 데리고 외식하면 두시간씩 아기 의자에
    앉혀놔도 미디어 하나 안 보고도 잘 앉아 있어서
    애들이 원래 이런 줄 알았어요. ㅜㅜ 너무 순했어요.

    8살 여전히 순하고 착한 아들이예요.
    발달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특히 언어 대근육 소근육
    다 때 되면 해요. 애정 많이 주세요.

    순한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관계 지향적이더라구요.
    말 배우면 나중에 엄마 사랑 받기 위한 말만 골라서 해요.
    예뻐 죽어요. ㅋㅋㅋㅋ 하루하루 사랑해주세요.

  • 5. ...
    '22.9.15 12:16 AM (125.181.xxx.200)

    말 늦고, 아니 말을 잘 안하고, 엄마 밖에 몰라서 엄마 뒤만 졸졸졸,,낯을 너무 가려서 시댁 가서도,
    저만 따라다녀서, 다들 무심하게 보시더니, 이제와서 말씀들 해요. 아이가 이상한줄 알았다고요.
    지금 고2에요. 이제야 서서히 엄마를 떠나 잘지내네요. ㅎㅎㅎ 오히려 서운할 정도에요.
    굉장히 듬직하게 잘 자랐어요. 전 알았죠. 말을 못하는게 아니고 수줍어서 말을 아끼는 아이였고,
    생각이 깊어서 먼저 말을 꺼내는 속도가 느려서 기다렸던거지..이해를 못하거나 몰라서 말을
    안하던 아이가 아니었던거죠. 지금은 친구도 생기고, 푸근한 성격 때문에 선생님들과도 잘지내요.
    전 아이에게 정말 오랫동안 해준게 있어요.
    아기였을때부터 초등학교 5학년 까지 자기전에 늘 제가 책을 읽어줬어요.
    글자 없는 그림책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청소년문학 까지, 성인들이 읽는 책이라도 내용이 좋고
    재밌으면, 뭐든 안가렸어요. 그당시 베스트 셀러라든가, 영화 줄거리라든가, 아이보다 제가 더
    재밌다고 생각되는것도 안가리고, 다 읽었어요. 함께 웃기도 하고 슬픈 장면에서는 서로
    그런 감정을 나누고...꼭 함께 웃고 함께 느끼고 말을 했어요.
    자기전에 길게는 1시간,,짧게는 15분이라도,,꼭 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요즘 꺠달아요.
    아이가 엄청 책을 많이 읽고, 좋아하는 분야가 있으며, 관심 있는 분야는 엄청나게 깊이 들어가서
    저보다 이젠 더 똑똑해요. 제가 물어보는 일도 많고요. 대화하다보면 지성이 보여서
    뿌듯해요. 공부는 아직 잘하진 안아요. 그런데, 자기 진로는 정했구요. 본인이 원하는걸 한다고해서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이럼 잘 키운거 맞죠>
    순둥해서 늘 뒤쳐지고, 친구도 못사귀는 바람에 늘 집에서만 생활했는데,
    지금은 친구에 연연하지도 안구요. 그렇다고 왕따도 아니고,,나름 단단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책이 다 해결해준것 같아요.

  • 6. 호이
    '22.9.15 12:16 AM (116.121.xxx.208)

    기관생활하게되면 여자아이들한테 인기많고요.
    남자애들은…성향 비슷한 친구가 있으면 좋은데 본인이 골라 사귈거에요아마

  • 7. ..
    '22.9.15 12:23 AM (221.159.xxx.134)

    걱정마세요.딱 울아들 어릴때랑 똑같네요.
    물려터져서 걱정 많이 했는데 커 가면서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지금 고2인데 아기때 너무 그립네요^^

  • 8. 이렇게
    '22.9.15 12:24 A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순하고 집중력 좋은 아이가 커서 공부 잘해요.
    울 큰애가 그런데 세계적인 명문대 공학박사예요.

  • 9. 이렇게
    '22.9.15 12:28 A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순하고 집중력 좋은 아이가 커서 공부 잘해요.
    울 큰애가 그런데 세계적인 명문대 공학박사예요.
    말 많지않고 잘 나누니 대인관계도 좋구요.
    잘난 척도 안해서 적도 없고 겉은 어수룩해 보여도
    묵묵히 자기 할 일 알아서 잘하네요.
    알아서

  • 10. 그렇게
    '22.9.15 12:29 A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순하고 집중력 좋은 아이가 커서 공부 잘해요.
    울 큰애가 그런데 세계적인 명문대 공학박사예요.
    말 많지않고 잘 나누니 대인관계도 좋구요.
    잘난 척도 안해서 적도 없고 겉은 어수룩해 보여도
    묵묵히 자기 할 일 알아서 잘하네요.

  • 11. ㅇㅇ
    '22.9.15 12:30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울애도 순했는데 커서 친구들도 많고 잘 지냈는데
    어느날 고민을 말하길 거절을 하거나 본인 의견을 말라는걸 어려워하더라구요.
    거절하는 말이나 나는 이게 좋아 라고말하는 법을 가르쳤어요. 싫어 이런말도해도된다고 했구요.

  • 12. 그렇게
    '22.9.15 12:30 AM (38.34.xxx.246)

    순하고 집중력 좋은 아이가 커서 공부 잘해요.
    울 큰애가 그런데 세계적인 명문대 공학박사예요.
    말 많지않고 잘 나누니 대인관계도 좋구요.
    잘난 척도 안해서 적도 없고 겉은 어수룩해 보여도
    묵묵히 자기 할 일 알아서 잘하네요.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가지세요.

  • 13. 순둥
    '22.9.15 12:51 AM (59.14.xxx.27)

    애 기살려주려고 애많이 썼던것 같아요
    다행히 무난한 성격으로 자라주었어요

  • 14. ㅡㅡ
    '22.9.15 12:54 AM (119.194.xxx.143)

    ㅋㅋㅋ두돌 귀엽네요
    울 딸 카시트에
    매여 6시간을 가도 혼자 자다 구경하다 그 정도로 순했는데요
    엉덩이
    무겁게 공부도 잘하겠다 했는데
    마트가서 뭐 사달라고 조르기를 하나 먹는것도 순둥순둥

    사춘기되서 ㅋㅋㅋㅋㅋㅋ어디서 새로운 인물이
    나타났습니다!!!

    그 시간을 즐기세요

    아 사회성은 기가 막힙니다

  • 15. 1112
    '22.9.15 1:05 A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

    조카가 아기때부터 순둥순둥이에요
    지금 중학생인데 사회성 대인관계 좋고요
    근데 자기페이스에 대한 고집이 있더라고요
    그게 키우는 엄마입장에서는 힘들다네요
    당긴다고 당겨지는 아이가 아니니까 그냥 많이 기다려줘야한다네요

  • 16. dd
    '22.9.15 1:22 AM (147.135.xxx.241) - 삭제된댓글

    아는 집 아이가 어릴 때는 그렇게 순둥했는데
    커서는 외박과 여자문제로 엄마 속 엄청 썩이기도 했어요
    어릴 때만 봐서는 몰라요

  • 17.
    '22.9.15 1:34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둘다 순둥인데, 특히 큰애는 맘 고생 정말 많이 했어요. ㅠ가슴 친 날 많고 아주 느리게 깨우치더라구요. 너무 착해서 맨날 까진 애들한테 속고 당했는데 그래도 큰일 없이 잘 커서 중딩됐어요.
    앞으로도 밝게 잘 커주길 바래요.

  • 18. --
    '22.9.15 1:35 AM (108.82.xxx.161)

    부정적인 감정도 없고, 적 만드는 성격도 아닐거에요
    다만, 못된애들한테 휘둘리지않게
    최소한의 방어는 가르쳐야죠. 되받아치는건 못하더라도
    거리두기나 무시 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해요

  • 19. ㅇㅇ
    '22.9.15 1:37 AM (180.228.xxx.136)

    그런 애는 커서도 순하고 유합니다.
    성정이 밝고 부드러운 거ㅛ.
    우리 아들이 그랬는데 군대 간 지금도 어릴때랑 똑같아요.
    키우면서 얘 때문에 힘들어 본 적이 없어요.
    늘 감사해요 아이한테.

  • 20. 글쓰려고
    '22.9.15 2:03 AM (58.224.xxx.149)

    로긴했어요
    우리 큰아들 순둥순둥
    애기때부터 순둥순둥 잘자고 잘먹고
    흔한 감기도 잘 안걸리고
    얼마나 말을 잘듣는지 자기 고집도 없달까? 떼 한번을
    안부려 동생도 너무 예뻐하고 애교까지
    정말 천사였어요

    지금 23살인데 야무져도 야무져도 똘똘하고 지혜롭고
    일처리부터
    인간관계 어딜가나
    주도하고 메인 캐릭터에요

  • 21. 미ㅎ
    '22.9.15 6:31 AM (183.106.xxx.174)

    깨알같은 자식자랑들~~ ㅎ

  • 22. 하두
    '22.9.15 6:58 AM (113.199.xxx.130)

    우는 애를 키웠어서 순한 아가들보면 희한하기까지 해요
    애들은 커가면서 겉도 속도 수시로 무수히 많이 변하니까
    걱정 마세요

    타고난건 어쩔수 없다해도 경험과 체험이 쌓이면서 변해요
    순둥이 잘 키우세요~~~

  • 23. 힘든아이
    '22.9.15 7:53 AM (58.123.xxx.140)

    제가 떼쟁이에 사고뭉치 고집대마왕이었는데 아이는 저와 반대성향이라 신기할정도였어요
    중학생 차분하고 집중력좋고 조심성많아서 공부는 잘하는데 초등때는 여자아이한테도 밀렸던 흑역사가 ㅋㅋㅋ
    위기상황에 대처할수있도록 엄마가 순간순간 많이 가르치세요 ,,,,, 너무 당하니 제가 이동네 미친년은 내가 접수한다는 생각으로 아이 케어했어요...애가 순하고 만만하니 키크고 비만으로 덩치큰 여자아이들이 등하교길에 가방을 잡아 당겨서 괴롭히는경우도 있고,,,,,,,초등2학년때는 기센 여자아이가주동해서 놀이 무리에 끼워주지않고 왕따시키는 경우도 있었구요

  • 24. 제 아들
    '22.9.15 8:28 AM (1.227.xxx.55)

    진짜 순둥하고 손이 안 갔어요.
    혼자서도 레고 가지고 몇시간을 놀구요.
    언어가 엄청 늦어 주위에서 다 병원 가보라고.
    물러 터지긴 해요.
    친구들한테 치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사춘기 거치면서 좀 단단해지구요.
    숫자와 문자는 아주 빨리 깨쳤어요.
    거의 말 시작하면서 글 다 쓰는 수준.
    타고난 이과성향 같았는데 결국 국어,영어도 잘하더라구요.
    성적 잘 받고 의대 갔어요.
    잘 키워 보세요.
    아이가 거부하지 않으면 빡세게 사교육 돌려 보세요.
    저는 그냥 자유롭게 사는 게 최고라는 생각에 너무 방치해서
    그게 좀 후회돼요.

  • 25.
    '22.9.15 8:48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딸이 아기때부터 순해서 키우기 수월했는데
    누구랑 싸울일이 없는게 장점이고
    단점은 마음이 약해서 자기껄 잘 못챙기네요
    초등땐 잡월드가서 뭐할까 고민하고 안쓰고 있다가
    자기꺼 다쓰고 더 하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주고온 적도 있고
    자기 체육복 빌려가서 잃어버린 친구에게
    사내라는 말을 못하고 자기도 여기저기서 빌려입느라 고생한걸
    졸업한 후에 제가 알고 속이 터졌죠
    그리고 순하고 조용하다보니 친구관계에주도적이지않고
    재미가 없어요
    다행히 공부는 알아서 해서
    전교 일이등하다가 지금은 약대다니고 있는데
    넘 순하고 기가 약해서 휘둘릴까봐 그게 계속 걱정이에요

  • 26. ..
    '22.9.15 9:07 AM (112.152.xxx.2)

    너무 잘키우려다가 망해요ㅎㅎ
    애는 그냥 키우는거에요.
    어차피 타고난 기질에서 1프로 내외만 바뀐대요.
    걱정 붙들어매시고 카페데이트 많이 즐기세요.
    저희아이도 님아이 같은 성격이었고 지금 초6인데 까칠이 됐어요. 자기도 다 살아남는 법을 배워요.
    교육대기자티비 하정훈 박사님편이랑 조선미 박사님편 보세요!

  • 27. ~~~
    '22.9.15 9:12 AM (106.244.xxx.141)

    너무 다 해주지 않고, 아이 능력에 맞추어 약간 도전적으로 혼자 하게 하도록 도와주면 야무지고 주도적인 아이로 자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애가 밖에서 치일까, 뭐 하다가 다칠까 싶어 부모가 쫓아다니면서 다 해주면 성정이 순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의존적인 아이로 자라게 되는 것 같아요.

  • 28. tip
    '22.9.15 9:56 AM (175.114.xxx.96)

    엄마의 전전긍긍, 노심초사가 없으면 아이는 자기대로 잘커요.
    원글님은 없는 걱정 만들어서 하는 스타일 같아서….그게 젤 문제로 보이네요

  • 29. 저요
    '22.9.15 10:44 AM (211.254.xxx.116)

    제 형제들 다 순하다고 어른들이 그러셨어요
    근데 왜 내가 낳은 베이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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