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안 대청소 중입니다만

ㅇㅇ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22-09-14 13:06:45
아주 오래된 편지들은 어쩔까요.
다시 읽어보게 될까요?
연애편지도 있고. 중딩때. 초딩때 편지들도 있구요.
십자수가 취미인데 지금은 못하고 언젠간 다시 하고 싶은데
참고로 저는 51세입니다 ㅋ
IP : 1.227.xxx.1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9.14 1:10 PM (175.119.xxx.110)

    못버리겠더라구요.
    순수한 시절 받았던 것들이라.
    박스 하나에 잘 모아두었는데 아주 가끔 들여다보면
    새록새록해요.

  • 2. ...
    '22.9.14 1:11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정리하다 잠깐 쉬는중인데요
    편지는 모아서 비닐봉투에 담아놨어요
    이번주내로 한번 읽어보고 다 버릴 예정이구요
    십자수도 미국에서 사 모은게 대부분인데 코로나로 집콕할때 오디오북이나 음악들으면서 다시 꺼내 해보니 재밌더라구요
    생각보다 어깨 아프고 눈 침침 하고 그런거 없어요
    오히려 핸폰 들여다보는 시간이 줄이들어 너무 좋았어요

  • 3. ....
    '22.9.14 1:1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48세. 다 버렸어요.
    편지, 여고시절 쪽지에 명언 적어쓰던 편지, 카드 등등
    40세에 친구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떠나고,
    어지간한건 내손으로 버리고, 정리하자는 마음으로 싹~ 정리했습니다

  • 4.
    '22.9.14 1:23 PM (106.102.xxx.29)

    미리미리 정리합니다 어차피 죽으면 남들이 정리할거

  • 5. 저는
    '22.9.14 1:40 PM (114.129.xxx.32)

    이사를 기회로 읽어보고 다 정리했어요.
    나이들면 추억도 귀찮나봐요.
    미련이 남는 일 같은 것도 다 정리해버렸어요.
    가뿐하게 사는 게 좋네요

  • 6.
    '22.9.14 1:41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소중한건 사진 찍어서 컴터에 저장하고
    다 정리해요.

  • 7. ...
    '22.9.14 2:10 PM (183.100.xxx.209)

    비슷한 나이시네요. 이미 다 정리했어요.

  • 8. 이사다니며
    '22.9.14 2:18 PM (121.155.xxx.30)

    이것저것 정리할때 다 정리했어요

  • 9. 깜찍이소다
    '22.9.14 2:20 PM (58.233.xxx.246)

    작년에 이사하면서 싹 버렸어요.조교실습 때
    받은 편지에 이름도 기억 안나는 친구까지
    오래 가지고 있었더라구요.묵은 짐은 버리기가
    답이더라구요.

  • 10. 미련이 많으면
    '22.9.14 2:37 PM (124.53.xxx.169)

    미니멀은 물건너 가죠.
    제 얘깁니다.

  • 11. ㅁㅁㅁ
    '22.9.14 2:40 PM (222.102.xxx.190)

    전 예전에 다 버렸어요
    속시원합니다

  • 12. ..
    '22.9.14 3:01 PM (210.222.xxx.52)

    사진 찍어서 파일로 저장하면 어떨까요?

  • 13. ㅇㅇ
    '22.9.14 3:41 PM (1.227.xxx.142)

    일기장이니 뭐니 많네요.
    사람이 이렇게 흔적을 많이 남기면 안 되는데 말이죠.
    인덕션 하나 들이고 이렇게 뒤집어 엎었네요.
    부엌 하나로 반나절 보내고 있어요.
    편지랑 부엌 수납장에 있어 같이 고민중이요 ㅋ
    몇몇은 사진찍어 보관하고 버려야할 것 같네요.
    의견 감사해요. ^^

  • 14. ㅇㅇㅇ
    '22.9.14 3:57 PM (73.254.xxx.102)

    버리고 싶은데 못버리겠어요.
    만나지 않아도 소중한 친구들이라.

  • 15. 집이
    '22.9.14 6:32 PM (118.235.xxx.107)

    좁아지니 추억은 바이바이네요 모아둘곳이 없어서 버려야하더군요

  • 16. 저도
    '22.9.14 7:39 PM (219.254.xxx.9)

    작년에 이사하면서 정리했어요.
    오래 기억하고픈 편지나 엽서는 사진찍어서 클라우드에 저장했구요, 나머진 다 버렸어요.
    결혼할때 친정에서 가져와 이사할때마다 이고지고 다녔는데 살면서 들여다볼 일이 없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0218 호전적인 성격 고칠수 있을까요 10 괴로움 2022/09/14 1,737
1380217 해방일지 이제 봤어요. 너무 웃겼던 것. 8 구구 2022/09/14 4,624
1380216 무릎에 물이차서 주사기로 피제거 증상 치료해보신분.. 2022/09/14 1,675
1380215 김건희 20년전 국모된다고 20 ㄱㅂㄴㅅ 2022/09/14 6,774
1380214 원희룡 “아파트 주차장 외부개방 활성화 추진” 24 .. 2022/09/14 3,813
1380213 RE100 대표의 경고“한국 재생에너지 축소, 한국 기업의 수조.. 18 2022/09/14 1,408
1380212 빨간모자 쓴 여자와 남색 정장 입은 여자가 춤추는 그림 누가 .. 2 그림 2022/09/14 1,725
1380211 족저근막염에 동전파스가 8 바바 2022/09/14 3,972
1380210 尹 "멋대로 세금쓰는자 엄단"...文정부때 태.. 48 .... 2022/09/14 3,258
1380209 골프도 불륜의 온상인가요? 59 .. 2022/09/14 19,753
1380208 늙는다는건 참 슬픈 현실이네요 18 2022/09/14 8,572
1380207 음쓰기 알려주세요 13 ㅇㅇ 2022/09/14 1,288
1380206 오늘 산책은 좀 빠듯했어요 10 산책일지 2022/09/14 2,702
1380205 변액보험 투입 비중 변경에서 1 변액보험 2022/09/14 518
1380204 자개가구 좋아하시는 분들~~ 18 mother.. 2022/09/14 3,080
1380203 초기 손톱무좀 바르는 약으로 가능한가요? 6 .. 2022/09/14 1,131
1380202 자소서 입력 4 수시원서 2022/09/14 948
1380201 미안해서 못 헤어지고 결혼하고 19 ….,,,,.. 2022/09/14 7,637
1380200 레몬은 진짜 안썩네요 7 11 2022/09/14 3,327
1380199 스포츠 맛사지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5 스포츠 맛사.. 2022/09/14 1,179
1380198 집 안 대청소 중입니다만 13 ㅇㅇ 2022/09/14 3,286
1380197 시부모생일은 자주 돌아오는거 같아요. 17 ... 2022/09/14 2,885
1380196 락스로 처음 청소하고 기절할뻔.. 38 청소초보 2022/09/14 22,223
1380195 헐 처칠의 어머니 이야기 놀랍네요 11 ..... 2022/09/14 5,626
1380194 기혼인데 자꾸 자기아들 괜찮냐는 15 ㅇㅇ 2022/09/14 3,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