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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징어 게임 안 보신 분 여기여기 모여보아요

오겜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22-09-13 18:53:48
저 ㅠ 잔인한거 못 봐서 ㅠ
거슬러 놀라가면 쉰들러리스트
살인의 추억 기생충 오겜 학교? 서울바이브?
뭐 여튼 본게 없어요 ㅠ
다 검색해서 줄거리는 알아요 ㅠ
고딩 울 아이들도 본 걸 저는 아직 ㅠ
평생 펭수만 볼 여자 저란 여자 ㅠ
저같은 분 계신가요
넷플 디플 다 구독하면 뭐해요 ㅠ
애들이라도 봐서 다행인가요
여튼 오겜 추카추카해요
IP : 14.49.xxx.21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9.13 6:54 PM (182.222.xxx.75)

    이정재 비호감이라 안봤어요 ㅎㅎㅎ

  • 2. ㅇㅇㅇㅇ
    '22.9.13 6:57 PM (112.151.xxx.95)

    구슬치기할때 여자분 두분이 손발오글거리는 대사하는 신파 부분이 좀 지루하고 나머지는 다 재미남.... 저는 남한산성 너무 좋아해서 황동혁 감독이면 믿고 봅니다

  • 3. 원글
    '22.9.13 6:57 PM (14.49.xxx.212)

    에이 이정재 괜찮죠 왜 그러세요 흑 전 살짝 비호였다가 헌트
    보고 호 되었어요

  • 4. 저도
    '22.9.13 7:02 PM (221.140.xxx.57)

    원글님처럼 그랬는데 몇달후에 봤어요
    남편권유로^^
    신선하고 나름 재미있었어요

  • 5.
    '22.9.13 7:04 PM (211.245.xxx.178)

    취향타는 유명한 드라마 다 안봐요.
    흥미가 안생겨요.ㅎ
    우영우같은건 좋아해서 보지만 박은빈이라 봤지 다른 배우였으면 또 모르겠어요.ㅎ

  • 6. ..
    '22.9.13 7:08 PM (223.38.xxx.209)

    저두 팽수 좋아해요 ㅋ
    좀비물이나 피 튀기는거 끔찍해서 싫구요
    잠수함 숨막혀서 싫고
    전쟁영화 땀냄새 나서 싫어요 ㅋ

  • 7. 저도
    '22.9.13 7:11 PM (121.165.xxx.112)

    피비린내 나는거 못봐요.
    공유 좋아하는데
    부산행 15번에 나눠서 봤어요.
    그거 보고 악몽꿨어요.
    오겜도 그리 유명한데 풀린 짤들이 잔인해서 볼생각없어요

  • 8.
    '22.9.13 7:12 PM (1.235.xxx.154)

    천만영화 본게없어요
    오징어게임 기생충 다 안봤어요
    펭수는 좋아해요

  • 9. ㅇㅅ
    '22.9.13 7:13 PM (61.105.xxx.11)

    25세 큰딸이
    무섭다고 안보더라고요 ㅎ
    기생충도 마지막 장면 잔인하다고
    겨우 보던딸이니 이해합니다

  • 10. ㅇㅇ
    '22.9.13 7:30 PM (147.135.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무서운 건 못 봐요.ㅠ
    설국열차를 친구랑 같이 보러 가서 참고 앉아 있었지
    혼자 갔으면 중간에 뛰쳐나오고 싶었던 적이 여러 번이었어요 ㅠㅠ

  • 11. 저요
    '22.9.13 7:48 PM (112.147.xxx.62)

    저는 넷플릭스 가입 안해서 못 봤어요 ㅋ
    가입의사 없어요...

  • 12. 저도
    '22.9.13 7:56 PM (49.161.xxx.218)

    넷플릭스 가입안해서 못봤어요
    저역시 가입의사 없구요

  • 13. ~~
    '22.9.13 8:03 PM (125.130.xxx.132)

    하도 오겜 오겜 하길래 넷플 가입했다가 다른 작품들만 보다가
    한달 끝났어요

  • 14. ㅁㅇㅇ
    '22.9.13 8:07 PM (125.178.xxx.53)

    저도 유튭으로 줄거리만 봤어요

  • 15. 저도
    '22.9.13 8:07 PM (218.147.xxx.180)

    안봤어요 잔인한거 싫어해서 주저했는데 1회 살짝보니 신파라 걍 그랬고 초중고애들이 코로나라 내내 집에 있어서 혼자볼수도 없더라구요 검색해서 야한장면 있는거 알았는데 애들과볼건 아니더라구요

    지옥은 봤었네요 후루룩 재미??있나??그러면서 봤는데
    김유정평론가랑 조승연 얘기들으니 소릉끼치게 이해되서 즐거웠네요 ㅎ

  • 16.
    '22.9.13 8:13 PM (121.167.xxx.7)

    저도 안봤어요.
    드라마 잘 안봐서요.
    궁금하긴 해요.

  • 17. ㅡㅇ.
    '22.9.13 8:23 PM (121.151.xxx.152)

    취향은 아니라서 안봤지만 수상축하해요^^

  • 18. 저요!!
    '22.9.13 8:27 PM (118.235.xxx.213)

    이미 너무 많이 떠돌아다녀서 얘기로 다 들었고. 사실 이야기 설정자체가 제가 싫어하는 형식이라 패스했어요. 앞으로도 안 볼 거 같긴하지만 외국인들이 신선해하고 상까지 받으니 기쁘네요~

  • 19. ~~
    '22.9.13 8:45 PM (222.99.xxx.82)

    황동혁 감독 작품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안본게 오징어게임이예요.
    한번도 궁금하지 않네요 .

  • 20. ㅋㅋㅋ
    '22.9.13 8:49 PM (114.129.xxx.32)

    부산행 15번 나눠봤다는 님 넘 귀여워요
    저도 오징어게임 안봤어요
    안그래도 현실도 스트레스 받아 힘든데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더라구요.
    넷플릭스로 잔잔한 가족 미드나 봅니다

  • 21. 저는
    '22.9.13 9:27 PM (1.237.xxx.85)

    넷플 가입을 안 해서 안 봤어요.
    영화는 케이블tv로 한가할때나 봐서요.
    기생충도 얼마전에 케이블tv에서 해주는 거 우연히 봤어요. 잘 만들긴 했더라구요.
    오겜도 나중에 언젠가는 보게 될듯요ㅎ

  • 22.
    '22.9.13 10:21 PM (211.206.xxx.64)

    오징어게임도 안보구 기생충도 별로
    유명한건 다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 23. 저도
    '22.9.14 12:01 AM (58.233.xxx.246)

    무섭거나 잔인한거 싫어해서 안봤어요.
    개인적으로 이정재 별로이기도 해서요.

  • 24. 취향
    '22.9.14 8:42 AM (211.108.xxx.131)

    비슷하신 분들 있어서 방가
    티브이 뉴스로 보는 현실도 무섭고 잔인한데
    휴식의 영화 관람도 무섭고 잔인하면
    시간 낭비로 느껴져서
    다큐 닥터 폴, 기적의 수의사 노엘, life below zero? 인가
    이런 것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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