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닝 중 친구분들이랑 같은 요양원 들어가신 분 계신가요?

혹시 조회수 : 2,811
작성일 : 2022-09-12 18:58:26
이번 추석에 지나가는 말씀으로 친구들이랑 같은 곳 들어가는게 어떠냐 하셨답니다.

아직 건강하시고 연세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라 지나가는 말씀이지만 당황했어요.

집에와서 차분히 생각해보니 지나칠 말씀은 아닌거 같아서요.

혹시 부모님 중 친구분들이랑 한곳 정해서 들어가 생활하시는 분 계신가요?

괜히 비교가 더해서 스트레스일것도 같고 생판 남보다 좋겠지 생각도 들어요.

물론 당신 뜻을 존중해 원하시는 대로 하겠지만 주변에 이런 경우 본적이 없어 털어놓아 보아요.

특히 어머님들 경우요.
IP : 223.38.xxx.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2 7:06 PM (121.159.xxx.88)

    요양원 들어갈 정도면 치매나 몸이 거동불편한 상태 일텐데 그때는 친구들과 들어가기 싫어질것 같아요.
    실버타운 정도로 생각하시는거 아닌지...

  • 2. Qq
    '22.9.12 7:12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늙고 병들어 들어가서 친구 생각도 없을듯
    부부가 같이 들어가도 서로에게 도움 못줘요

  • 3. dlf
    '22.9.12 7:12 PM (180.69.xxx.74)

    나쁘진 않을거애요 대화라도 하면 좋죠

  • 4. 요양원이
    '22.9.12 7:15 PM (14.32.xxx.215)

    건강한 사람 받는데도 아닌데...실버타운 말씀하시나요
    거기 빈자리 그리 많지도 않고
    좋은데는 이미 모여고 동기동창들이 우르르 포진하고 있던데요

  • 5. 글쎄요
    '22.9.12 8:01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실버타운도 아니고
    요양원에 들어갈 시기가
    친구분들과 딱 맞아떨어질까요?

  • 6. 외할머니가
    '22.9.12 8:23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 있는 곳으로 요양병원 들어가셨어요. 집안끼리도 아는 사이라서 그쪽 자식들이 면회와도 저희 외할머니 보고 가고. 저희쪽도 면회간김에 인사드리고. (심지어 같은 병실이었음)
    생판 남이랑 있는것보다야 심적으로 위안이 되지 않겠나 싶어요. 군대도 친구끼리 동반입대 프로그램 만들어서 같은데 넣어주고 하잖아요. 낯선곳에서 혼자 보다는 나을것 같아요.

  • 7.
    '22.9.12 8:52 PM (175.192.xxx.185)

    시행이 될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좋은 방법이네요.
    치매나 몸이 불편하지않아도 앞으로는 요양원 수요가 많아질텐데, 괜찮을거 같아요.
    저도 남편이나 있다면 맘 맞는 친구랑 같이 들어가고 싶거든요.

  • 8. ㅡㅡㅡㅡ
    '22.9.12 9:0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들끼리 같은 요양원.
    좋은 생각이네요.

  • 9. 네~
    '22.9.13 1:56 AM (112.159.xxx.111)

    친구 어머니가 친구들이 전부 요양병원 갔다고 나도 거기 가고 싶다고 해서 갔어요
    자녀들이 출근했다 저녁 늦게 집에 돌아오니 혼자 집에 있어야 하고 친구들도 요양원에 들어가 버리니
    친구들과 같이 지내겠다고해서 보내드렸어요

    또 한 친구는 시어머니가 아파서 요양병원에 입원하니 시아버지가 혼자 집에서 식사도 못 챙기니까 같은 병원에 입원 시키고 친정아버지까지 입원 시켰어요
    집앞의 요양병원이었는데 출퇴근 하면서 들러 보고 괜찮은거 같았어요
    집앞의 요양병원은 멀리 갈 필요도 없고 지나가다 들러 보기에 좋은거 같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251 명절나물 냉동해도 되나요? 4 나물 2022/09/13 1,303
1381250 부동산 너무 후회돼요 53 Rr 2022/09/13 30,011
1381249 오늘 삼성전자 날라가네요. 10 ㅇㅇ 2022/09/13 6,924
1381248 공정 3 공정을 밥 .. 2022/09/13 501
1381247 없이 결혼해서 잘 사는 부부도 많은데 43 ㅇㅇ 2022/09/13 6,097
1381246 런드리고 써보신 분 2 Mj66 2022/09/13 1,249
1381245 병원 있으며 느낀점 7 ... 2022/09/13 2,733
1381244 이유미 에미상은 뭔가요? 기사에는 없는데 3 ㅇㅇ 2022/09/13 3,240
1381243 죽은나무있는 화분은 어디에버리나요 9 ㅡㅡ 2022/09/13 3,046
1381242 오늘 명신이 특검 민주당이 강력주장하니 이재명 물타기 74 여유11 2022/09/13 3,150
1381241 블룸버그 지금 우리나라 외환 상황 제일 정확한 판단 8 풍전등화 2022/09/13 2,016
1381240 고등아이 국어 내신 문제 어디서 구할까요? 4 9월 2022/09/13 941
1381239 이정재 귀국 장면.gif 9 feat정재.. 2022/09/13 8,056
1381238 수도권집값 20 big78 2022/09/13 4,387
1381237 지난 번 반지 읽어버린 후기...찾았습니다.ㅎㅎ 12 신기방기 2022/09/13 5,547
1381236 패혈증원글)오후에 퇴원합니다^-----------^ 11 퇴원 2022/09/13 3,572
1381235 수능 선배님들, 고3 현역들은 9평 결과를 유지하기 힘들겠죠? 8 수능 2022/09/13 1,508
1381234 세라젬 홈체험 하고 반품해보신분~ 4 초록맘 2022/09/13 2,576
1381233 경기도 공기업 부채 관련해서 선전 선동이 많네요 1 .... 2022/09/13 426
1381232 가끔 돌아보면 힘들었던 그 언젠가가 떠올라요. 7 잠시 쉬자... 2022/09/13 1,264
1381231 자궁내막이 두껍다고 검사해보신분 계실까요? 10 2022/09/13 2,710
1381230 추석 때 찐 살 3 허걱 2022/09/13 1,690
1381229 이사갈 때 부동산에 직접 찾아가는 거랑 이쪽 부동산이 연락하는 .. 5 ... 2022/09/13 957
1381228 결혼할때 나이차요 12 ㅇㅇ 2022/09/13 2,674
1381227 이 사진 속 임세령 정말 예쁘네요! 40 ........ 2022/09/13 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