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리상태를 평화롭게 만들만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평화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22-09-09 11:55:57
스트레스 받으면 많이 힘들어요. 누구나 그렇죠.

근데 저는 그냥 제 마음 다스리기를 너무 못해서 그런듯 해요.

멘탈이 많이 약해요.

지금 정신과에서 약을 받아와서 조금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다른 방법 뭐가 있을까요?

참고로 시댁이나 가족 등이 주는 스트레스는 없어요.
IP : 1.227.xxx.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회피해요.
    '22.9.9 11:58 AM (211.246.xxx.248)

    조용히 있으면
    자꾸 떠올리고 곱씹는 성격이라
    너무 괴로워서
    유튜브 웃긴영상
    쇼츠 인스타릴스 계속봐요.

    회피하며 허송세월보내죠.
    ㅠㅠ

  • 2. 저는 신앙이요...
    '22.9.9 11:59 AM (115.143.xxx.143)

    올해 세례 받고 미사 다니면서 마음의 평화와 위안을 조금씩 찾고 있어요.

  • 3. 유투브
    '22.9.9 11:59 AM (223.39.xxx.6)

    유투브에 명상말씀
    명상에 관한 거 많아요
    골라서 들어 보세요
    아니면 저는 몸을 완전히 이완 시킨 상태에서
    클래식 들어요

  • 4.
    '22.9.9 12:01 PM (180.65.xxx.224)

    영상 계속 보는건 반대요. 내면에 가진 우울인데 영상볼수록 정신이 더 산만해져서 우울을 조절하는 힘이 더 약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독서 운동 종교가 도움이 되었어요.

  • 5. ㅇㅇㅇ
    '22.9.9 12:03 PM (222.234.xxx.40)

    너무힘든 원인에서의 회피가 허송세월은 아님을 최근에 알았어요

    남편과 힘든관계에다 제가 실직을 해서 여기저기 일자리알아보고 그러던중 우울감과 비애감이 심해서 친구들과도 연락끊고 집에서 누워만지내고 울고 그랬는데

    친구들이 저를데리고 근교에 여행을 반강제로 다녀와서 꽤 많이 힐링이 되었어요

    현실은 똑같은데 , 그 2박 3일이 남편이랑 안싸우고 구직 생각을 멈췄더니

    리프레쉬가 되어 다시 힘을 낼 동력이 되더라고요

  • 6. ...
    '22.9.9 12:03 PM (112.147.xxx.62)

    걸으세요

    오래걷기요

    걷다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오래걸으면 힘들어서 딴 생각 안 납니다

  • 7.
    '22.9.9 12:07 PM (116.37.xxx.63)

    객관화 시켜보세요.
    왜 스트레스인지,
    지나친 자책은 아닌지
    그만 털어도 되는걸
    못털어내고 되씹고있는건 아닌지.
    내 잘못이면
    누구든 그럴수있어,담부터는 그러지말자
    생각하고 끝내려 애쓰고
    다른 사람때문이면
    그사람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들어할 필요는 없지.
    그러고
    정리하려고 노력하세요.
    그러고는 생각이나 판단을 줄이세요.

  • 8. 제경우엔
    '22.9.9 12:09 PM (122.36.xxx.236)

    산책이요.
    공원이나 강을 보면서 멀리 보면서 바람맞고 걷고
    집에오면 훨씬 나아져요.

  • 9. 쓰기
    '22.9.9 12:57 PM (61.253.xxx.59)

    지근 내 감정, 내 상황들을 생각나는대로, 펜가는대로
    써보세요.
    쓰다보면 마음도 가라앉고 생각도 정리되더라고요.

    산책도 좋고, 좀 떨어져서 볼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해보다 보면
    차차 나아질 거예요.

    뭐든지 꾸준히 해봐야지 한두번 하고 안된다 생각하고 그만두면
    벗어나기 힘들어요.

  • 10. 타임
    '22.9.9 5:28 PM (120.21.xxx.40)

    저도 스트레스 쉽게 받고 멘탈 약한데 코비드 이후로 더 힘들어져서 우울증약도 복용해 보고 걷기 쇼핑 등등 해보니 그것도 피곤하고 귀찮고 요즘에는 그저 유튜브나 Spotify 에서 영인스님 염불 한번씩 들으니 잡념이 없어지고 덤덤해지고 차분해져서 일할때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그리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고 잠을 잘 자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냥 언제 죽을지 모르는인생 여기서 조금만 행복해져보자 nothing matters! 사지육신 멀쩡하니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하니 많이 도움 되고있어요. 부디 마음의 평화를 찾길 바랍니다.

  • 11. 저는
    '22.9.9 6:32 PM (95.223.xxx.137)

    요즘 노력 중입니다
    규칙적인 생활- 아침 조깅 20분- 명상
    마음의 괴로움을 자극하는 영상은 보지않는다. 생각이 떠오르면 알아차리는 연습을 한다 ( 마음 챙김 명상 )
    - 다행히 요즘 입맛이 살아나서 감사하며 식사합니다.
    -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으며 나는 여기에서 지금 최선을 다해 살고 행복하겠다라고 생각합니다

    - 예전에는 하루 계획이 빡빡했는데 이젠 욕심내지 않고 널널하게. -마음으로부터 모든것이 시작된다는것을 절감하고나니 많은것을 내려놓고 편안해졌습니다. 결국은 내 마음의 집착이 나를 괴롭힌다는것을 알았어요
    - 불교공부도 하고 영성책도 읽고 명상도 하고 나를 들여다보고 화해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어요.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불교공부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법륜스님, 정목스님, 법상스님의 대중을 위한 강의가 참 좋아요. 물론 저의 구세주인 예수님께 기도도 합니다.

    마음이 괴로울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것은 운동이었어요
    응급처치같은것이었어요.
    예전엔 집에서 요가같은걸 했는데 밖에 나가는것이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나무도 보고 꽃도 보고 하늘도 보고 나도 보고.

    - 명상을 아직 해보지 않으셨다면 마보 (마음보기) 명상앱 추천합니다. 유튜브에도 몇개 올라와 있을거에요. 함 보세요!

    - 원래 그러지 않는데 내 마음을 표현해보는게 도움이 되었어요. 내가 너무 힘드니 나 힘들어 내 이야기 좀 들어줘, .. 저는 다행히 이야기를 들어 줄 좋은 친구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없다면 심리 상담사에게 가시면 되요.

    - 잠을 잘 자는게 중요해요. 자기 전 꼭 기도와 명상으로 마음을 차분하게하고 잠자리에 들어요. 예전에는 핸드폰을 끼고 몇시간을 ㅠㅠ

    저는 심각해지기전에 위험을 감지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한 케이스에 속하는것 같아요. 물론 자연성분 약도 먹었구요.
    마음이 아프다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누구나 겪을 수 있다는것을 알고 인간애가 더 커진 느낌이에요.
    마음의 평화와 평정 꼭 만나게되시길 바랍니다.

  • 12. 위에
    '22.9.9 9:27 PM (182.210.xxx.178)

    95.223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 13. ㅇㅇ
    '22.9.10 1:27 PM (182.226.xxx.17)

    명상 운동.. 위의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989 한동훈에게 스토킹으로 고소 당한거 취재로 변론하려고 52 더탐사 모지.. 2022/10/25 4,215
1388988 지르박이 Jitterbug 영어였어요. 18 ㅎㅎ 2022/10/25 3,337
1388987 오버더톱 - 팔씨름 2 루시아 2022/10/25 730
1388986 Kbs 2tv 드라마 화면 뿌옇네요? Fog 2022/10/25 1,510
1388985 살다살다 별.. 2 의사 2022/10/25 2,819
1388984 두시간째 냥이가 무릎에 있어요. 8 경이 2022/10/25 3,156
1388983 고등아이 통장 쉽게 만들어주나요? 5 가을밤 2022/10/25 1,336
1388982 한 달에 19000원인 헬스장, 흔한가요 8 .. 2022/10/25 3,074
1388981 영국은 총리가 바뀐다는 그 사실 하나로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감.. 7 ㅇㅇ 2022/10/25 5,604
1388980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면회 4 요즘 2022/10/25 2,185
1388979 내 인생의 명장면 33 오페라덕후 2022/10/25 6,811
1388978 2찍이 앞에서 말실수 ㅋㅋ 24 그린 2022/10/25 4,773
1388977 아파트 매도 후 잔금을 기한내 지급하지 못할경우엔 어떻게 되나요.. 5 ..... 2022/10/25 2,670
1388976 유유상종이라더니 잘 어울립니다. ㅎㅎ 2 ㅇㅇ 2022/10/25 1,937
1388975 오페라는 보면 내용들이 하나같이 16 ㅇㅇ 2022/10/25 4,373
1388974 달이안보여요 6 달보신분 2022/10/25 1,211
1388973 서울에 믿을만한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좀 추천해주세요.. 11 .. 2022/10/25 2,763
1388972 "청담동 술집이 갤러리아 뒤쪽? 아파트 밖에 없는데?&.. 71 가지가지 2022/10/25 8,583
1388971 일산호수공원쪽 맛집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20 .. 2022/10/25 2,396
1388970 초등 공약수 부분 식이랑 답 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4 ㅇ ㅇㅇ 2022/10/25 793
1388969 경영관리 직원한테 일정부분 비서업무 지시에 대해서.. 19 소기업 대표.. 2022/10/25 1,596
1388968 우울증약먹으면 잠안오는분계실까요? 8 dddc 2022/10/25 2,831
1388967 염색샴푸 코스트코나 이트레이더스에서 살수있나요? 염색샴푸 2022/10/25 1,177
1388966 같이삽시다 11 같이 2022/10/25 4,632
1388965 7월 19~ 20일은 김앤장 등 로펌 변호사들이 판사 임용 최종.. 12 ... 2022/10/25 3,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