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토부 민영화 시작이라는데 인천공황 도로공사도 포함되네요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22-09-07 23:50:12

친낙윤찍분들 일본처럼 서울에서 ktx타고 부산까지 17만원이 들고 지하철 4천원에 다녀도 이재명만 아니면 만족하시는 분들이니 순응하고 사시겠죠?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비핵심 사업이 민간으로 대폭 이양된다. 몸집을 줄여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고 민간이 더 잘 할 수 있는 사업은 빗장을 연다는 밑그림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7일 '산하 공공기관 혁신방안'을 중간 발표했다. 원희룡 장관이 지난 6월 산하 공공기관들의 자체 혁신안에 퇴짜를 놓고 별도의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해 기관별 혁신과제를 구체화한 내용이다. 이를 해당 기관에 권고하면 향후 기관별 최종 혁신(안)이 도출된다.

국토부는 설립 목적과 무관하게 업역을 넓힌 기관을 정상화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우선 LH는 집단에너지사업, PF사업 등 군더더기 사업을 폐지하고 주거급여조사 업무도 지자체나 지방공사로 이관한다. 경영성과가 부실한 출자회사 20개를 정리하고 인력의 49%가 현업과 관련이 적은 별도 업무를 하는 임금피크제도 손을 본다.

한국부동산원은 시장관리, 산업지원 관련 업무 일부를 민간에 이양한다. 담보대출용 감정평가서 검토, 토지재결정보시스템 등 4개 업무를 민간에 이양하고 지가변동률조사 등 3개 업무는 민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데이터를 네이버 등과 공유하고 매물거래성사 소요 기간, 주택거래 회전율 등 신규 통계를 생산한다. 내년 공시부터 표준주택 물량을 늘리고 외부 검증도 강화한다. 연구 용역을 거쳐 내년 하반기엔 공시제도 전반에 대한 후속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일부 공정만 민간에 대행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민간 분담 비율을 확대한다. 공간정보 DB(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에 대한 지자체와의 관행적 수의계약은 지양키로 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사고 발생 가능성은 최소화하되 서비스 품질을 높이도록 안전체계를 개선한다. 국가사무인 철도관제·시설유지보수 업무수행 체계를 심층 진단하고 근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도 국도 ITS(지능형교통체계) 운영·관리 업무는 국토부(지방국토청)로 환원하고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와 접목한 스마트 도로관리에 집중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도 교통약자서비스 종사자교육 등 8개 법정교육을 민간에 개방한다. 건설기계 조종사 경력관리 등 기관 업무와 관련성이 낮은 업무도 이관을 검토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과 용유역을 운영하는 자기부상철도의 운영방식을 개선한다. 현재 이용객이 예측 수요 대비 11%에 불과한 상황이다. 인천공항과 인근지역에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는 열병합발전소는 에너지 전문 기관 등에 이양한다.

한국공항공사가 무안·양양공항에서 수행 중인 항공기 취급업(급유·탑승교 운영 등)도 해당 업역의 시장규모를 키워 민간에 이양한다. 항공 MRO 민간사(KAEMS) 보유지분 20%도 민간의 시장진입 환경을 조성한 후 매각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의 독점적 정보를 활용한 부당행위를 차단하는 조치도 내놨다. LH 임직원의 투기 행위 조사 시 임직원 본인은 물론 앞으로는 가족(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까지 조사를 받는다. 조사범위도 사업지구 외에 주변지역까지 확대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밖에 산하 공공기관의 재취업 심사를 강화하고 계약 상대업체에 퇴직자 재직 여부를 확인하는 불공정 행위 방지 방안도 마련됐다. 공정성 시비가 지속되는 국가철도공단의 턴키 평가는 심사 과정 일체를 생중계하는 등 행정절차가 보다 투명해진다.

https://v.daum.net/v/20220907160005219
IP : 211.207.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7 11:51 PM (211.36.xxx.146)

    2찍뮨파들 좋빠가

  • 2. 에효
    '22.9.7 11:54 PM (1.233.xxx.223)

    한숨 나와라
    제주 저모양 해놓고..

  • 3. 끔찍하다.
    '22.9.7 11:59 PM (220.120.xxx.154)

    국가를 사유재산의 대상으로 삼은 이명박.
    무능한 박근혜.
    이 둘의 그간 행적만 해도 국민은 몸서리쳐지건만
    그 둘을 버무린거보다 훨씬 강력한 폭탄이 나타났군요.

  • 4. 나라
    '22.9.8 12:02 AM (118.235.xxx.181)

    망하게 생겼네요 ㅠㅠ 이찍들 이제 속이 시원해요? 이재명 핑계
    대고 자기욕망에 충실한 투표를 한거잖아요.
    특히 뮨파들 나대는거 극혐입니다.

  • 5. 얘네는
    '22.9.8 12:05 AM (106.101.xxx.16)

    왜 이재명한테 표 준 같은 민주당지지자들만 물고 늘어지나?

  • 6. 윗님
    '22.9.8 12:21 AM (211.219.xxx.62)

    저도 그게 가장 궁금

  • 7. ㅇㅅ
    '22.9.8 1:58 AM (220.94.xxx.134)

    저걸 지들맘대로 할수 있나요? 명바기때도 하려다 반대로 못했잖아요

  • 8. 왜구놈들
    '22.9.8 8:35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한국은 백년에 한번씩 망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401 서서압사, 가슴앞 공간 확보방법이 도네요 3 미쳐 2022/10/30 5,507
1390400 오늘도 어디 나가지 않는게 좋아요 1 조심 2022/10/30 3,688
1390399 베트남 피쉬소스.. 한식에 액젓대신 쓸 수 있을까요? 6 액젓 2022/10/30 2,525
1390398 이번주 부산 불꽃축제하는데 10 ..... 2022/10/30 5,091
1390397 3년전 이태원 할로윈파티 참가자의 한탄 11 .. 2022/10/30 10,172
1390396 이태원 사고난 곳이 사고 위험 높은 지형이긴 합니다. 46 애도 2022/10/30 5,735
1390395 친정어머니행동 걱정 2022/10/30 2,310
1390394 경찰 200명은 교통통제가 아니라 마약단속중이었다네요. 5 ... 2022/10/30 3,261
1390393 양말 뒤꿈치가 닳으면 잘못 걷는건가요? 5 진주 2022/10/30 1,874
1390392 이재명 '여야정 안전대책회의' 제안, 하루 만에 대형참사 4 ... 2022/10/30 1,660
1390391 애랑 연락이 안돼요 68 걱정 2022/10/30 40,675
1390390 3년전 할로윈 이태원 간분글 15 00 2022/10/30 6,725
1390389 윤가가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은 검찰 밖에 없다는 걸 보여주는 현.. 4 ******.. 2022/10/30 1,662
1390388 코로나이전 20만, 노마스크 10만예상 .. 2022/10/30 1,012
1390387 오세훈 유럽 간 이유가 이거네요... 욕 나와요 19 ㅇㅇ 2022/10/30 12,715
1390386 방탄공연은조용히 지나갔었죠? 7 걱정 2022/10/30 3,495
1390385 Ytn웃기네 11 몽이깜이 2022/10/30 5,467
1390384 보수는 부패했지만 유능하다고 13 ㄱㅂ 2022/10/30 2,114
1390383 이렇게만 했어도 대형 참사는 없었죠 10 ..... 2022/10/30 3,848
1390382 할로윈이 뭔데 그러네 어쩌네는 나중 문제 7 뱃살러 2022/10/30 1,433
1390381 무섭네요 ㅜ 얼마전엔 강남역 가다가 맨홀에 빨려들어가더니 이젠 .. 5 ㅜㅜ 2022/10/30 3,888
1390380 용산구의 비극, 윤석열 너를 위한 경찰 700명 24 무셔라 2022/10/30 4,502
1390379 용산 대통령 이후…"살려달라" 서초·용산 경찰.. 11 ㅇㅇ 2022/10/30 7,173
1390378 나라탓 하지 말라는 글이 동시다발로 올라온다는데. 19 ... 2022/10/30 2,773
1390377 이런 일엔 나라 탓 하는게 맞아요! 4 ㅇㅇ 2022/10/30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