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안하는 빡치는 직원

.... 조회수 : 2,628
작성일 : 2022-09-07 20:29:32
제가 어디 말할데도 없고 직장동료들하고도 서로간 하소연도 정도가 있고..
정말 대화를하면 빡치는 직원이 있어요
뭔가 업무를 이야기하더라도
이제는 한공간에 있어도 기분이 ㅈㅗ 같아지는(저급표현 죄송)
직장 동료인데
다들 저처럼 똑같다보니 이제는 이직원에게 일적으로 말거는것도 서로 미뤄요. 말한번걸면 지 신변잡기 늘어놓고 엉뚱한소리 하거든요
1차적으론 이 직원의 가장큰문제는 직장의 너무나도 기본적인 목적
일이잖아요
일을 안해요 일손을 놨어요
얼마전에도 하두 답답해서 여기 짧게 글을썼는데
제가 상사도 아니고 평등한 입장에서 명령할수는 없는거같고
그다음문제는 일을 안하고 주댕이만 털면(저급 표현 죄송) 사람들과 잘지낼수 있다는 마인드에요
근데 주댕이 안털고 일잘하는 사람을 사람들은 더 좋아해요
지 일이 지금 여러사람들에게 분산된것도 모르고(아마 알수도있음)
일하는 사람 복장뒤집게 신변잡기 늘어놔요
이 인간이 요즘 모두가 무시하고 왕따분위기 느껴지니
야근하는 사람들 저녁먹는데 옆에가서 자리잡고 자기 이 얘기 저얘기 걸려고 하는데 누가좋아해요
저같은 경우는 아기까지 맡기고 업무하고있는데
지가 예전 근무할때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아 나 니얘기들어줄시간없다고! 하고싶었어요
솔직히 인간대접해주기도 싫은데 대답도 안하고 못들은척하니 요즘 저에겐 말안걸어요
오늘도 가지도 않고, 눈앞에 왔다갔다하니 신경질나서
그냥 다른공간에 와서 쓰고있네요
그밖에 엽기적이며 이기적인 행동 다쓸수도 없습니다.
그냥 하소연인데 .. 차라리 없는게 나아요

IP : 61.80.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i
    '22.9.7 8:32 PM (1.232.xxx.137)

    아 너무웃겨요 저 다니던 회사에도 있었어요
    우리 직원끼리 하던 욕이에요 님 적으신 거 다..
    그런인간 있으면 일하는 직원도 안하게되고
    떠나죠. 저도 나왔어요 ㅋㅋ

  • 2. ㅜㅜ
    '22.9.7 8:38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유머가 있잖아요.
    공무원의 장점 안 짤린다.
    단점 저 인간도 안 짤린다.
    다른 부서로 폭탄돌리기하는 수 밖에요.ㅠ

  • 3. ..
    '22.9.7 8:49 PM (114.207.xxx.109)

    본체만체하세요

  • 4. 리기
    '22.9.7 9:13 PM (125.183.xxx.186)

    공무원인가요?

  • 5. 신박한
    '22.9.7 9:33 PM (123.199.xxx.114)

    개념으로 사는 사람들 많아요.
    떠나는 수밖에는

  • 6. 휴..
    '22.9.7 9:36 PM (125.180.xxx.53)

    로그인 안하고 읽다가 쑵니다.
    저희는 제 아랫동서가 딱 이래요.
    사회에서 만났다면 절대 안볼 성격입니다.
    질투에 시샘에 거기다 원글님이 쓴 모든 것이 똑같아요.
    혹시 형제가 아닌지...
    너무나무너무 돈쓰는거에 인색하고요.
    일도 하기전에 자기 아프단 얘기를 1시간은 하고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지인 얘기를 계속해서
    어쩔땐 미친거 아닌가 싶을때도 있어요.
    온 시가 식구가 아주 질색을 합니다. 사어머니도 포기...
    자역도 멀고 자주 안보고 사니 그나마 다행인데
    이런 인간형은 왜 이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585 무보살 보는데 10 ... 2022/10/24 2,700
1388584 아이 용돈 관련 질문입니다. 5 .. 2022/10/24 1,495
1388583 50대.. 몇 년 전 82에서 추천했던 머리에 좋은 영양제 찾고.. 12 ... 2022/10/24 4,221
1388582 냉동고 어디제품이 좋은가요? 3 llll 2022/10/24 1,544
1388581 근데.... 우울증은 꼭 치유해야하는건가요? 13 소유 2022/10/24 5,585
1388580 애들 벌써 욕하나요 6 초4남아들 2022/10/24 1,651
1388579 공부만 하다가 취업했는데요 7 @ 2022/10/24 4,156
1388578 숭실고 합창단 10 음악소녀 2022/10/24 1,947
1388577 첼리스트가 털어놓은 새벽3시 '술통령과 한동훈'의 진실 &quo.. 42 탄핵 2022/10/24 5,995
1388576 맥세이프 충전하려면 맥세이프 폰케이스를 꼭 써야 하나요? 5 맥세이프 2022/10/24 979
1388575 할로윈 8 ㅋㅋ 2022/10/24 1,462
1388574 [세월호 생각나요]미사일 사고 발생 7시간45분 만에 보고 5 이게 나라냐.. 2022/10/24 1,409
1388573 손등 사마귀 바로 빼야하죠? 바닐라 2022/10/24 1,059
1388572 운동으로 허벅지랑 엉덩이가 커졌다면.. 1 원글 2022/10/24 2,964
1388571 사타구니 멍울 생긴 거 어케 해야 할까요? 5 .... 2022/10/24 2,364
1388570 한동훈은 술집 안갔다고 68 ... 2022/10/24 13,648
1388569 정치가 경제를 어떻게 망가뜨리나를 보여준 강원도발 금융위기!! .. 3 ******.. 2022/10/24 1,081
1388568 속시끄러우신 분들 2 가을밤 2022/10/24 2,034
1388567 전문직이나 존잘남들 선호하는 여자스타일이 여리여리 인가요? 21 퐈~ 2022/10/24 9,279
1388566 국민여왕과 요정이 떠나갔네..손연재→김연아, 똑 닮은 '결혼♥행.. 37 00 2022/10/24 5,370
1388565 마트에 파는 어묵중 최고 34 오댕 2022/10/24 13,314
1388564 서울역에 파바말고 케익살때가 있나요? 11 빵순이 2022/10/24 2,664
1388563 다른 지방에 있는 남편이 다쳤다고 해요 (병원 문제) 11 불안 2022/10/24 3,138
1388562 불안초조할 때 뭘 하면 나아질까요 14 정신 2022/10/24 4,059
1388561 할러윈 축제 이해 되세요? 35 우리나라 2022/10/24 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