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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사주가 뭘까요...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22-08-24 16:36:53
예전에 되게 유명한 사람한테 엄마랑 사주를 보러 간적이 있는데, 
저한테 되게 답답한 사주다~ 하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답답할까..해서 이름을 봤는데, 이름조차도 답답하다~ 이랬어요.

(사실 오래되서..잘 기억이 ㅎㅎㅎ 엄마가 가자고해서 간거라서요.)

그러면서 이대로면 45살때 니 밥그릇 니가 찰거다..했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얼마 안남았는데....흠 

직장일까요?
10여년 다닌 직장 다니다가 사이코패스만나 - 이러다가 죽겠다 싶어 나오고. 
작년에 재취업했다가, 올해 뒷통수 맞고 나오고 - 제일 높은 분이 그런줄 몰랐다 미안하다 연락오고...
지금은 알바하고 있어요. 

한다고 뭐든 하는데...
회사나 어디서나 인정을 받긴 하는데..뭔가 잘 조금씩 어긋난다고 해야 하나...

이렇게도 뛰어보고 저렇게도 뛰어보고
이래도 보고 저래도 보고..해도. 계속 안되니까.....
사실 좀...지치긴 합니다. 

그래서 가끔 저 소리가 생각이 나네요.
이런걸 말했나...하구요. 
45살에는 어쩐다는 걸까요.....

지금도 모른척, 그냥 웃으면서 지내고 있는데...하하하....




IP : 123.212.xxx.2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24 4:39 PM (220.94.xxx.134)

    내맘대로 안되는 사주? 밥그릇은 내밥그릇을 내가 찬다는거니 말그대로 내가 내밥그릇을 찬다는 소리? 사주몰라도 대충이럴듯 ㅠ 근데 걸리시면 다른곳 가서 다시보세요.

  • 2. ..
    '22.8.24 5:06 PM (121.167.xxx.120)

    어쩔수 없는 답답한 팔자라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살면 저절로 풀려요
    열심히 산 결과물이 나와요
    52세부터 팔자가 좋아진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60세가 넘으니 그때부터 편해졌어요
    노력하지 않고 될대로 되라 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면 결과가 나빴을거예요

  • 3.
    '22.8.24 5:17 PM (14.50.xxx.28) - 삭제된댓글

    사주가 답답하란 말은 인생이 잘 안 풀린다는 겁니다....
    물이 막히면 잘 안내려가듯 인생도 그런겁니다...
    사주에서는 내 시기가 와야 돈도 벌고 직업적으로도 잘 풀리고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사주는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좋은시절이 가면 나쁜 시절이 오고 나쁜시절이 가면 좋은시절이 와요
    원글님은 좀 안 좋은 시절이 먼저 온거죠....
    단 그릇의 차이는 있어요...
    내 그릇만큼 사는게 사람이죠....
    그래서 '사'자 들어가 사람이 있고 막노동 하는 사람이 있듯이...
    그 그릇 안에서 좋은 운과 나쁜운이 교차되서 오죠....

    백호살을 가지면 피보는 직업을 얻는다...
    누구는 의사 되고 누구는 고깃집 사장님이 되고...
    이런식으로요....

  • 4.
    '22.8.24 5:20 PM (14.50.xxx.28)

    사주가 답답하란 말은 인생이 잘 안 풀린다는 겁니다....
    씽크대에 물이 막히면 잘 안내려가듯 인생도 그런겁니다...
    사주에서는 내 시기가 와야 돈도 벌고 직업적으로도 잘 풀리고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사주는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좋은시절이 가면 나쁜 시절이 오고 나쁜시절이 가면 좋은시절이 와요
    원글님은 좀 안 좋은 시절이 먼저 온거죠....
    단 그릇의 차이는 있어요...
    내 그릇만큼 사는게 사람이죠....
    그래서 '사'자 들어가 사람이 있고 막노동 하는 사람이 있듯이...
    그 그릇 안에서 좋은 운과 나쁜운이 교차되서 오죠....

    백호살을 가지면 피보는 직업을 얻는다...
    누구는 의사 되고 누구는 고깃집 사장님이 되고...
    이런식으로요....

  • 5. ..
    '22.8.24 5:27 PM (116.121.xxx.209)

    일이 술술 안풀린다는 거겠죠.
    노력은 해도..
    도화살이 있어도..누구는 연예인이 되고 누구는 술집 작부가 되고
    신경 쓰지 마시고 다른 데다 관심을 둬 보세요.

  • 6. ......
    '22.8.24 6:31 PM (211.49.xxx.97)

    고집이 세다는거 아닐까요??

  • 7. ㅇㅇㅇ
    '22.8.24 6:48 PM (221.149.xxx.124)

    편인 많은 사주 같음..
    밥그릇 찬다는 거 보면.. 편인 도식..

  • 8. ㅇㅇㅇ
    '22.8.24 6:48 PM (221.149.xxx.124)

    생각보다 몸을 먼저 움직여야 하고, 절대 게을러지면 안됨.

  • 9. 원글이
    '22.8.24 7:01 PM (211.234.xxx.71)

    이제... 좀 지쳐요.. 난 언제까지 이렇게 꾸역꾸역살아나 하나.
    그렇다고 꾸역꾸역 1cm라도 앞으로 나가는거면
    지구력은 좋으니까...그냥저냥 하겠는데...
    자꾸자꾸 뒤로 가는거같아서...
    지겹네요. ...
    사는게.. 진저리가나요..

  • 10. 그냥
    '22.8.24 11:36 PM (38.34.xxx.246)

    살아야죠. 생각이 많으면 더 괴로워요.
    주어진 길을 뚜벅뚜벅 그냥 가는게 인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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