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종로 가서 쥬얼리 구경하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몸이 무겁죠
ㅜㅜ 조회수 : 3,400
작성일 : 2022-08-13 14:51:11
버스로 20분 거린데 ㅜㅜㅜㅜ
IP : 118.235.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무래도
'22.8.13 2:53 PM (121.155.xxx.30)날도 흐리고 비오니 늘어지는듯
2. 우산들고
'22.8.13 2:54 PM (124.49.xxx.188)귀찮죠...
3. ㆍㆍㆍㆍㆍ
'22.8.13 3:27 PM (211.208.xxx.37)비오는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노동같아요. 전 뚜벅이인데 이렇게 습하고 더운날 비까지 내리면 당장 차 사고 싶더라고요. 가방매고 우산들고 그 행위 만으로도 진이 쫙 빠져요.
4. 근데
'22.8.13 3:34 PM (118.32.xxx.186)차도 주차공간 확보된 곳이나 좋죠. 아니면 짐이에요
5. 찬찬히
'22.8.13 3:41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구경하고 돌아다니려면 대중교통이 낫긴하죠. 부피가 큰 것도 아니니...복잡한 곳은 정말 차가 짐같이 느껴질 때가 많아요.
6. 비가 오면
'22.8.13 4:20 PM (223.38.xxx.230)기압이 낮아서 힘들어요
그래서 노인들이 내일 비가 오려나 쑤시는구나 하신듯
내일 비 오신대요
오늘 쳐지고 기분 나빠지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