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속이는거 같기래(아주 사소한거)
정색을 하코
여보! 내 눈을 바라봐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남편이
저를 물끄러미 보더니
제 가슴에 손을 똭 ㅋㅋㅋㅋㅋㅋ
퐝 터져서 시작도 못하고 끝났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랑 아침에 얘기하다
... 조회수 : 3,141
작성일 : 2022-08-12 08:59:21
IP : 222.117.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2.8.12 9:02 AM (223.38.xxx.206)제목만 보고 부부끼리는 얘기하는거 아닌데
이러고 들어왔다가 글읽고 빵터졌네요ㅎㅎㅎㅎ
내용상 첫댓박복의 원칙에 적용받으실까봐
급히 첫댓글 박제합니다ㅋㅋㅋㅋ2. ...
'22.8.12 9:03 AM (222.117.xxx.67)윗님 복 받으실 거에요~~^^
3. ..
'22.8.12 9:08 A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저렇게 유아무야 피하는거 좋으신가봐요?
4. 역시
'22.8.12 9:09 AM (117.111.xxx.151)남자들은 찌찌를 너무 좋아해요~
남편분 귀엽네요^^5. 아니아니
'22.8.12 9:12 AM (121.133.xxx.137)그럴때 시작을 하셔야죠 쿨럭ㅋㅋㅋ
6. 너무
'22.8.12 9:50 AM (116.126.xxx.23)재밌어요 ㅎㅎ
7. 하하
'22.8.12 9:52 AM (125.130.xxx.23)남편분 귀염~
8. ,,,
'22.8.12 9:54 AM (116.44.xxx.201)이런 장난 정도는 칠 수 있는 부부라 부러워요
9. ~~
'22.8.12 10:02 AM (49.1.xxx.148) - 삭제된댓글무방비상태에서 읽다가
빵~~ 터졌어요.
꿀꿀했던 아침을 구제해주셔서 땡큐요~^^
많이들 보셨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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