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놀다가 다쳤을 때
작성일 : 2022-08-08 23:19:14
3496966
어제 저희 아이가 친구와 축구를 하다가 코를 다쳤어요.
오늘 병원 가니 코 골절, 비중격 휨이 심해서 목요일 수술 잡고 왔습니다.
어린이는 아니고 중3이에요.
함께 놀다가 그랬으니 원망하는 마음은 없어요. 그냥 운이 없었겠거니 합니다.
어제 축구장에 데리러 갔을 때도 부딪힌 아이가 잠깐 나와 인사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들어가더라고요.
카톡으로 수술한다고 말했는데 별말은 없대요.
남자 아이들 특성상 부모님께 말을 안한 것 같은데...
솔직히 아무 연락 없으니 조금 서운하네요.
제가 먼저 연락하면 이상할까요.
IP : 182.221.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2.8.8 11:28 PM
(115.41.xxx.196)
친한 친구인가요?
보통 실비보험 아이꺼 다 들어놓으니까 일상배상책임으로 보험처리 해달라고 해도 될것 같은데요.
치료비 다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친구애는 야단들을까봐 부모한테 말 안했을거 같은데 전화해보셔도 되죠
2. 님
'22.8.8 11:39 PM
(115.41.xxx.196)
제가 알기론 원글님 아이 실비도 청구하고 친구가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으면 그것도 청구할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알아보세요.일상생활배상책임은 실비에 보통 추가로 거의 돌어가있어요
3. 애 다키운
'22.8.9 12:18 AM
(1.234.xxx.14)
이미 애가 다 커서 성인이나 그런경우 주변애도 여러번이고 제 아이또한 같이 축구하다 어깨탈골부터 무릎등 다쳤지만 함께 논 아이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애매한경우 치료비를 배상한경우는 없었던듯해요.
주위에서도 보면 운동하다가 상대방 과실이 분명 있는게 아니고서야 치료비 받는경우는 전혀 못봤네요.
상대방집에서도 자신아이때문에.다친게 아니라 함께 놀다 그랬다면 전혀 생각못하고 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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