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잘해주네요
결혼하고 7년인데 남편이 사업으로 넘 바빠서
휴가도 한번 못갈 정도였거든요
수술 결정하고는 병원에서 보호자도 아예 출입을 통제해서
병원 밖으로 못나가고 같이 먹고자고 지내야 한대서
남편이 맘먹었는지 일접고 간병을 하는데 진짜 대박 잘해요
병원에서도 간호사의사선생님들 영양사 청소직원분들 모두 새로 보는 분마다 초콜렛 선물드리고
지금 완전 거동자체를 못해서 손발이다 되줘야 되는데
이렇게 잘해줄줄 몰랐네요
그동안 쌓였던 서운함이 다 풀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