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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너무 힘드네요ㅜㅜ

.. . 조회수 : 6,061
작성일 : 2022-07-26 14:05:23
쇼파 조만간 꺼질거 같아요
점심 배 부르게 먹여놓으니 둘이서 무슨 전쟁놀이 같은거 하는데 푸슉 총쏘는 척하고 도망가고 난리에요
토르 망치라면서 자기 손으로 쇼파 쿵쿵 치는데 귀가 터질거 같고요. 그만하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자기들끼리 깔깔 웃고 노는데 너무 즐거워서 안들리나봐요ㅜㅜ
4학년 2학년인데 정말 갈수록 힘드네요
반전은 나가면 얌전한 애들이라는거에요
다른 남자애들한테 비하면 엄청 유순하고 얌전한타입..
밖에서도 와일드한 아이들은 집에서는 덜하나요?
아무리 얌전해도
아들들 특유의 에너지는 어쩔 수 없는건지...방학 너무 힘드네요ㅜㅜ
IP : 119.69.xxx.16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6 2:07 PM (223.62.xxx.98)

    그래도 그때가 예쁠때에요

  • 2. 아들
    '22.7.26 2:08 PM (122.37.xxx.10) - 삭제된댓글

    매일소파에서 점프하는데
    딸있는집 갔더니
    둘이 앉아서 가베

    그 가베놀이를 딸둘이 앉아서 하더라구요
    저 그때 엄청난충격받았어요.

  • 3. 죄송하지만
    '22.7.26 2:11 PM (59.6.xxx.68)

    1층에 사시는거죠?
    초등 4,2 학년 남아들이라면 힘이 장난 아닌데 소파가 꺼질 정도라니…
    하도 소음에 시달리니 그런 것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 4. ...
    '22.7.26 2:12 PM (119.69.xxx.167)

    안이쁘다는게 아니라요..
    이쁜데도 힘들다는거에요ㅜㅜ

    집은 당연히 1층입니다ㅜㅜ

  • 5. ㅁㅁ
    '22.7.26 2:13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ㅎㅎ우리 아들이요
    본인같은 아들 생각만해도 무섭다고 결혼 아이 생각이
    없다고 ㅠㅠ

    사흘에 한번꼴로 이웃어른에 멱살잡혀오던 ㅠㅠ
    그게 싸가지없어 잡혀온건 아니고 파리잡겠다고 돌던져
    남의 집 유리창깨 잡혀오고

    장독대에 올라가 달리기?하다 잡혀오고 ㅎㅎ

  • 6. ㅎㅎ
    '22.7.26 2:13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푸슉 총쏘는 척~
    원글님 표현이 귀엽네요.

    저는 딸만 하나 키웠는데
    시조카 남자애 보니까 순한 편인데도
    뭐랄까? 과거 전사의 피가 몸에 흐르는게 아닐까?
    싶게 놀더라구요. 타잔같기도 하고~
    보면 다칠까봐 내가 조마조마
    그만큼 에너지가 넘치더만요^^
    중학생 된 다음부터는 의젓하고 어른같아서
    제가 오히려 어려워 해요~

  • 7. ㅇㅇ
    '22.7.26 2:18 PM (123.111.xxx.248)

    그러든가 말든가 쳐다보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원글님 좋아하시는 걸 하세요

  • 8. ㆍㆍㆍㆍㆍ
    '22.7.26 2:18 PM (211.208.xxx.37)

    조카가 문짝을 부숴놨어요. 어쩌다 저랬냐니까 기어올라가 매달려서 타잔처럼 타고놀다 그랬다던. 그 과정에서 입안이 찢어졌고요. 그런 일들이 일상이에요. 다행히 단독주택 거주중. 언니가 아들 키우면서 거칠어졌어요.

  • 9. ㆍㆍㆍㆍㆍ
    '22.7.26 2:19 PM (211.208.xxx.37)

    제 조카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제법 의젓합니다 ㅡㅡ

  • 10. 혹시
    '22.7.26 2:20 PM (183.98.xxx.31)

    아랫층은 괜찮을까요???

  • 11. .....
    '22.7.26 2:27 PM (49.1.xxx.225) - 삭제된댓글

    아들들끼리 잘 놀면 그나마 다행이예요
    저는 아들 하나라서 제가 놀아줬어요
    매일 화살이나 총맞고 죽는 시늉을 수십번 했네요
    죽었으니 오래 누워있겠다고 해도
    굳이 바로 일으켜세워요
    그러던 놈이 사춘기 되니 문닫고 들어가고
    제가 들어가면 빨리 나가래요
    놀아준 공이 없네요 ㅜㅜ

  • 12. ....
    '22.7.26 2:29 PM (222.101.xxx.97)

    아래층에선 뭐라고 안하나요

  • 13. ㅎㅎ
    '22.7.26 2:29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일층이래요~

  • 14. 아들둘맘
    '22.7.26 2:30 PM (119.196.xxx.214)

    희망의 댓글을 드려야하는데...
    아쉽게도... 저희는 큰애가 중딩인데( 작은애는 초딩요) 아직도 그래요..
    다만 횟수가 좀 줄어요..
    저희집은.. 이불이랑 베개 쌓아놓고 진지도 구축한답니다.
    블럭으로 수류탄이라고 던지기도 하고.. ㅠ.ㅠ
    그냥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구나.. 둘이 사이가 매우 좋구나... 생각하세요..
    아.. 저희 애들도 밖에서는 안그럽니다. 세상 의젓해요..

  • 15. 1층
    '22.7.26 2:31 PM (183.98.xxx.31)

    잘 선택하셨네요.. 둘이 그럴때는 안심하시고 엄마는 밖에서 산책하고 오세요.

  • 16. ㅎㅎ
    '22.7.26 2:37 PM (125.240.xxx.204)

    이럴 때
    다른 방에 가셔서 누워라도 계세요.
    자기들끼리 놀 때가 엄마 쉬는 시간.
    저는 아들 둘이 레고할 때 쉬었어요.

  • 17. ㅇㅇ
    '22.7.26 2:39 PM (125.177.xxx.53)

    애들 거실에서 놀으라 두고 엄마는 안방 침대 가서 누우세요
    배고플때까지 엄마 깨우지 말라하세요

  • 18. ...
    '22.7.26 2:40 PM (61.32.xxx.42) - 삭제된댓글

    힘들어서 하소연할려고 쓰는글에 층간소음 어쩌고 적은 댓글보면 참 눈치없는 사람 많은것같아요..
    1층아니면 원글님 또 공격하게요 ㅋㅋ

  • 19. ㅁㅁㅁ
    '22.7.26 2:44 PM (125.180.xxx.53)

    그래두 형제끼리 노니 좋지요.
    아이 하나면 엄마나 아빠더러 종일 놀아달라고 할텐데요.
    그렇게 치고받고 노는 것도 잠깐이에요.
    애들이 놀 때 나가서 커피라도 마시면서 쉬세요.

  • 20. Djf
    '22.7.26 2:49 PM (112.146.xxx.207)

    중학생 되니 의젓하다는 분… 속지 마세요
    그런 척 하는 거예요 ㅋㅋ
    중학생 아니라 고3이어도 자기들끼리 있으면 유치뽕짝 난리도 아닙니다.
    이게 과장이 아니라는 증거 … 남중 남고 근처에 보세요, 정형외과 있을 거예요.
    평일 오후 4시 이후에 가 보세요,
    동네 교복 입은 놈들로 바글바글할 겁니다.
    여기저기 기브스 한 놈, 붕대 감은 놈…

    아참 그리고 형제끼리 사이 좋은 건 엄청 좋은 거예요!

  • 21.
    '22.7.26 2:53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제기 속은거였군요^^;;;;

  • 22.
    '22.7.26 2:53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제가 속은거였군요^^;;;;

  • 23. ㅇㅇ
    '22.7.26 3:32 PM (61.80.xxx.202)

    그래도 그때가 귀여워요 2222

  • 24. 미안한데
    '22.7.26 3:36 PM (211.36.xxx.112)

    듣기만 해도 귀여워요^^;;

  • 25. 그냥
    '22.7.26 3:39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그때는 코로나가 없던 훈육이 가능하던 시절이라서 집에서는 절대로 뛰거나 소리 지르는거 아니라고 아기때부터 가르쳤어요.
    실내 놀이터에 데리고 다니고,놀이터,산책등으로 에너지 발산하게 하니까
    집안에서는 조용하게 걷고 책 읽고,조립하고,..얌전히 놀더라구요.
    큰애가 그렇게하니 작은애도 덩달아 집안에서 얌전히.
    주변 영향도 있어요.아들만 둘이니까 층간 소음은 우리집 애들일거라 생각하고
    엘베에서 보는 사람들은 다 우리집 애들일거라고 생각하고 한마디씩.
    큰애가 아장아장 걸을때부터 아들 집은 소음 발생이 기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한가득.
    애들은 저녁 먹고 9시면 자는데 그 시간에 뛰는 집 애들때문에 우리집 찾아와서 확인 시켜주기도 여러번.
    밖에서도 얌전히 다니는데 무조건 아들 둘은 층간소음 유발자일거라는 편견
    여동생은 딸만 둘인데 집안에서 뛰게 놔두더라구요.항의 받아도 애 기죽인다고.;
    층간소음이 위아래 몇층에서 대각선까지 퍼지는데 같은 라인은 아들집들은 억울.
    요즘은 코로나라서 아이들이 발산할 곳이 부족하니까 층간소음 방송 매일 나오더라구요.
    애들도 불쌍하고 기 빨리는 엄마들도 불쌍.
    울집은 큰애는 봄에 군대,작은애는 대딩이라 방학중.
    애들때매 기 빨려서 힘들었었는데 ..하루종일 부엌,무거운 아들들.딸들보다 허술함에 뒷치닥거리,
    그때가 그리울때가 있어서 사진을 보곤해요.힘들어서 아들이라서 더 잘해주지 못한걸 후회.군대가 크죠.;

  • 26. 힘드시다는데...
    '22.7.26 3:41 PM (223.38.xxx.1)

    충분히 공감은 되지만
    지나고보니 그때가 너무 그립고 좋은시절이였더라구요
    키워보니 초등때까지 아들들하고 너무 사이좋고
    재밌었어요
    쌍둥이 중3아들 둘 각방에서 컴터 하고 학원 가느라 집안이 적막해요

  • 27. ...
    '22.7.26 4:12 PM (110.13.xxx.200)

    몇몇은 자신들의 입장에서만 말해주는...ㅋㅋ
    주변이 안시끄럽다고 하냐.. 등등...
    원글이 말하는 감정은 안중에도 없...ㅋ

  • 28. ㅋㅋ
    '22.7.26 6:43 PM (39.120.xxx.19)

    조만간 확실히 소파는 뭔일 납니다. 꺼지거나 찢어지거나.
    절대 애들 고딩전까진 바꾸지 마세요. 또 그래요. 아 울아들은 고3때도 쇼파 하나 꺼뜨리긴 했어요. 쇼파 바꿀때 밖에 내놓는데 얼마나 창피하던지. 정말 만신창이였어요.

    그래도 둘이 신나게 놀고 동생이 형아 졸졸 따르는거 보면 뿌듯하긴 했어요

  • 29. ㅜㅜ
    '22.7.26 7:44 PM (180.69.xxx.55)

    1층이라고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층간소음 위로도 올라가요. 뛰는소리 윗집에서 엄청힘들어요ㅜㅜ

  • 30. ㅇㅇ
    '22.7.26 8:05 PM (1.247.xxx.190)

    나뚜찌 소파가 너덜너덜하네요
    둘이 놀고 저는 안방에서 티비 몰아보기 합니다

  • 31. 아들둘
    '22.7.26 9:13 PM (124.51.xxx.14)

    치킨먹고나서
    교촌치킨쇼핑백이랑 콜라빈페트병으로
    참참참도합디다. 중딩초딩둘이서요.
    지금은 대딩고딩 얼굴구경하기힘들어요
    별의별거 다동영상찍어두세요
    커서보니 넘넘 힐링되요
    그땐힘들었지만요..

  • 32. 덤블링
    '22.7.27 4:40 PM (223.39.xxx.61)

    사줘요.중고로..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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