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도 우영우는 사이다네요

조회수 : 6,366
작성일 : 2022-07-21 23:39:03
오늘도 영우는 귀엽고 웃기고 똑똑하고 시원하네요 ^^ 심각한 얘기중에 갑자기 고래나오는 거 너무 웃겼어요
IP : 114.207.xxx.1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지
    '22.7.21 11:43 PM (58.127.xxx.169)

    얼마나 수만번 외로왔을까요. 슬펐어요

  • 2. 그리고
    '22.7.21 11:44 PM (223.38.xxx.174)

    정명석 변호사님도 빛나고요.

    오전 3시10분에는 다들 자는시간 아닙니까
    새들도, 아가양도, 명석이도....ㅎㅎㅎ

  • 3. ㅇㅇㅇ
    '22.7.21 11:50 PM (121.127.xxx.122)

    출생의 비밀 해서
    엄마품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흑흑흑
    할줄 알았는데 진짜 사이다맛이네요.
    소덕동사건이(저는 왜 자꾸만 고덕동으로..)
    해피엔드로 끝나서 태수미등장은 더 이상 없을듯..

    새들도 아가양도 명석이도..
    정말 기억에 남은 명대사..

  • 4. 00
    '22.7.22 3:21 AM (76.121.xxx.60)

    아빠가 급자기반성하며 아주 무겁고 슬픈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돌고래 튀어나오며 소덕동얘기하며 전형적인 K드라마신파모드에서 급 코메디로 전환하는 부분 너무 좋았고, 또 태수미 찾아가서 엄마가 그리웠네 어쩌네 엄마를 원망했네 어쩌네..그런 K드라마신파모드 싹 빼고 나를 버린 엄마회사에서 일할수 없으니 한바다에 남아 아버지 곁에 있겠다고 깔금담백하게 돌직구로 말하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영우가 게시판에 폭로글 쓴 권민우에게 왜 나한테 그렇게까지하냐며 따지거나 회사에서 풀죽어 지내는 대신 권민우에게 어퍼컷 날리며 또 한번 그러면 뒷통수를 날리겠다고 급 코메디모드로 전환한것도 맘에 들었구요. 또 영우가 경해도청에서 준호에게 고백하고나서 지금 도망가는겁니까?라는 대사에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영우가 준호에게 하는 말이라고 믿게 해놓곤 바로 도망가는 유진박을 보여준 장면도 전형적인 K로맨스 장면에서 급코메디로 전환시키죠.

    제가 우영우가 좋은 이유가 에피소드마다 온갖 전형적인 K신파(장애인, 출생의 비밀, 천재, 재력가엄마, 완벽한 남주, 사연있는 의뢰인들 기타등등..) 는 다 들어가있는데 항상 그 전형적인 신파의 틀을 확 깨는 코메디가 요소요소 들어있다는거예요. 분명 기본줄거리는 신파인데 신파를 깨는 코메디장면이 장치가 되어있다는게 이 드라마의 재미의 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우영우식 유머는 깔끔, 담백한데 생각해보면 너무 웃기는 우영우식 소소한 유머가 전 아주 맘에 들어요

  • 5. 그러게요
    '22.7.22 3:26 AM (125.178.xxx.135)

    작가가 쓴 영화 증인도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 우영우도 너무 맘에 드네요.

    지금 막 다봤거든요.
    해방일지 이후로 굿이에요~

  • 6. 호호호
    '22.7.22 7:26 AM (211.218.xxx.114)

    엄마에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깔끔하게 인사하고 뒤돌아나올때
    너무 좋았다는

  • 7. 신파로 갈까봐
    '22.7.22 8:08 AM (121.133.xxx.137)

    몹시 걱정했는데
    넘나 깔끔하게 마무리되네요
    작가 인정!!

  • 8. ㄷㄷㄷㄷ
    '22.7.22 8:22 AM (165.225.xxx.4)

    고구마 하나 없이 넘나 시원한 드라마입니다.
    보고나면 기분도 좋아지구요~

  • 9. ..
    '22.7.22 9:48 AM (124.57.xxx.151)

    예측을 엉뚱하게 깨는거 넘 재밌어요 ㅎ
    신파가 아니라 너무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1335 명절때마다 차례안지내고 여행다니는 문화 어때요? 26 한량 2022/09/02 4,650
1371334 배현진 얘 왜 이런데요? (영상 링크 있음) 4 ... 2022/09/02 2,813
1371333 50대 직장맘, 핏 예쁜 바지 추천헤주세요. 4 몰라도넘몰라.. 2022/09/02 3,230
1371332 쓰리스핀 18 평가 2022/09/02 2,238
1371331 김건희 주가조작 당시 음성 녹음 제보 13 ... 2022/09/02 2,485
1371330 도와주세요. 건강하게 살뺐는데 너무 없어보인대요 59 ... 2022/09/02 9,352
1371329 아이 학원을 끊으려는데.. 11 ㅇㅇ 2022/09/02 3,669
1371328 도이치모터스 녹취록 나왔으니 빼박이죠? 13 주가조작녀 2022/09/02 2,207
1371327 흰머리용 화장품 5 2022/09/02 1,943
1371326 집값 오른건 민주당탓이고 지금 경제 어려운건 다 어려운거다!!!.. 22 제발 팩트 .. 2022/09/02 2,411
1371325 전에 어느 분이 추천해주셨던 라디오극장 ~ 9 라디오 2022/09/02 1,700
1371324 고2 선택과목 변경시 4 ... 2022/09/02 2,673
1371323 건조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29 2022/09/02 3,344
1371322 2찍들 만약 윤도리 쫒겨나면 민대갈 밀어줄까요? 11 2022/09/02 1,443
1371321 매불쇼 매불이 무슨뜻인가욪? 4 2022/09/02 11,578
1371320 하남 알바 모집합니다 야간 문장 만들기 2 모집 2022/09/02 3,158
1371319 아티스트 웨이 - 이 책 소장가치 있나요? 16 살까말까 2022/09/02 1,115
1371318 시켜도 안되던 사교육... 6 ... 2022/09/02 3,713
1371317 정관장 여자들도 먹나요? 3 ㅁㅁ 2022/09/02 1,463
1371316 60살 넘으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6 Hj 2022/09/02 7,270
1371315 외모는 나만 제일 이쁘게 꾸미고 돋보이는게 훨 좋은거 아닌가요?.. 6 의문 2022/09/02 4,339
1371314 그러려니 하는 편두통 7 가을 2022/09/02 1,160
1371313 초딩애들 비상식량사온대서 돈줬더니 8 흠흠 2022/09/02 3,540
1371312 고지혈증 8 궁금해요 2022/09/02 2,593
1371311 제가 눈속의 소나무인데, 도끼가 없데요, 늦게라도 불이 서서히 .. 11 사주 2022/09/02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