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신보다 못한 애들이

ㅇㅇ 조회수 : 4,308
작성일 : 2022-07-16 15:12:25
모 강사 강의 듣다가
지방에 전문대 다니던 학생이 열심히 공부해서 핏셤 합격하고
나중엔 의사랑 결혼한다고 연락왔다는 얘기를 하니
강의를 듣던 모 ky학생 하나가 자기는 자기보다 못한 학생들이
잘되는게 싫다고 강사더라 그런얘기 하지 말았음 좋겠다고 그러더레요...
강사는 짜증내면서 자긴 계속할거고 듣기싫으면
듣지 말라고..자긴 더 나은 삶을 위햐 열심히 노략하는 사람
너 무 멋지다고...

근데 은근 저런 마인드 학생 많을거 같아요
상당히 이기적인 학생들 많네요...
IP : 211.36.xxx.8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6 3:1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서울대 동료가 자기 보다 못한 대학 애들이랑 같은 직장 다니는거 짜증난다더군요

  • 2. 에휴
    '22.7.16 3:16 PM (106.101.xxx.36)

    공부가 인생에 있어 큰 부분은 맞지만, 그걸로만 전체를 평가할 줄 빆에 모르는 공부잘하는 바보들.

  • 3. ㅇㅇ
    '22.7.16 3:16 PM (14.63.xxx.11)

    못한것의 기준이 뭔지
    학교만 좋으면 다 잘난건가

  • 4. ~~
    '22.7.16 3:16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학점은행제로 인서울 대학3학년 편입 들어간 아이가 그러대요.
    다 자기발밑으로 보인다구.ㅎㅎ
    자기보다 못한 애들이 좋은데 가는거 보고 어이없어 죽어라 공부해서 편입했다 하더라고요.
    고등 졸업때까지 공부안했던 아이예요.
    별별 사람 다 있습니다.

  • 5. ㅇㅇ
    '22.7.16 3:18 PM (119.194.xxx.243)

    살다 보면 공부 대학순으로 인생 풀리는 건 아니던데

  • 6. ..
    '22.7.16 3:22 PM (175.223.xxx.208)

    의외로 그런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속내를 들어내지 않을뿐

    별별사람 다있다는거
    무서운이야기 나누는 유튭에서도 비슷한이야기 올라온적 있어요 https://youtu.be/ohqnK8oGHh4

  • 7. ...
    '22.7.16 3:24 PM (116.37.xxx.92)

    어려서 그래요 ㅋ 스카이 나온다고 다 성공하는거 아닌데 ㅉㅉ
    연대생이 방탄이 돈 많이 버는거 짜증난다고 했던 거랑 똑같죠

  • 8. ㅇㅇㅇ
    '22.7.16 4:03 PM (211.36.xxx.7)

    여기도 그런 사람 많잖아요. 남 잘된거 이상하게 비아냥 거리는

  • 9. 사람이
    '22.7.16 4:13 PM (123.199.xxx.114)

    말을 안하지만
    마음속으로 우열을 가려놓고 살아요.
    그건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동물의 세계에도 서열이 있는데 사람세상에서 아무리 평등 어쩌고 해도 소용없어요.

  • 10. ㅡㅡㅡㅡ
    '22.7.16 4:1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더이상 자신보다 못한 애들이 아닌거죠.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 11. ---
    '22.7.16 4:31 PM (121.138.xxx.181)

    저래서 사회나와서 성공못하는 거죠.
    대기업 다닐때 S대 나온 사람들이 적응 못하고 새로운 시류 못따라가고 새로운거 배우는거 자존심 상해 해서 결국 밀리더라구요. 물론 꺠어있는 S대 출신은 승승장구 하죠.
    학교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게 다가 아닌데,,사회에 나가서 더 잘 적응하고 사람들과 관계에서 잘해나가고 일머리 좋고 하면 더이상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아니죠.

  • 12. 엥?
    '22.7.16 4:52 PM (118.235.xxx.37)

    자신보다 못하다고?
    수능성적 평생가나봄?
    못난넘

  • 13. ggg
    '22.7.16 5:35 PM (182.219.xxx.102)

    겸손할줄 모르는군요
    뛰는놈위에 나는놈 있다 이것들아 ㅎ

  • 14.
    '22.7.16 7:02 PM (14.138.xxx.214)

    공부로 줄 세우는게 전부인 줄 아는 바보들을 키워놔서 그렇죠. 우영우에서도 보면 권모술수 논리면 당연히 우영우가 훨 공부 잘했으니 지보다 잘난건데 장애인이라고 봐주냐 어쩌고 지들 입맛에만 맞는 공정

  • 15. ㅇㅇㅇ
    '22.7.16 7:19 PM (175.114.xxx.96)

    마음 속에 그럴 수 있죠
    이성으로는 학벌이 전부가 아니고
    인생이 성적 순이 아니라는 걸 당연히 알지만요.
    저도 같은 업계 동료가
    듣도 보도 못한 대학의 예체능인데
    자신의 장점 잘 활용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 아이디어도 편법으로 가져가서 자기것처럼 해요.
    엄청 지적인 이미지로 여기저기에서 방송 타고 전문가 행세하고 그러는데요
    걔 보면 짜증나요.

    그런데 그건 마음 속에 있는 것이고 안들켜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345 아이 개물림 사고 외면한 사람 더 있네요ㅠㅠ 29 인류애 상실.. 2022/07/16 9,297
1359344 김희선 연기 많이 늘었네요. 19 희선 2022/07/16 5,417
1359343 꿀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13 여름 2022/07/16 2,831
1359342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부모님 모시는경우요 20 ... 2022/07/16 6,408
1359341 언니의 큰소리 4 여동생 2022/07/16 2,804
1359340 MSM 이라는게 약 이름인가요? 4 2022/07/16 3,240
1359339 82님들 집이나 부모님 집은 깔끔한가요? 26 ㆍㆍㆍㆍㆍ 2022/07/16 6,321
1359338 이번 내한 토트넘 전담 영국기자의 한식 평점 6 .... 2022/07/16 3,636
1359337 산 지 몇년 지난 코코넛오일 써도 되나요? 5 기름 2022/07/16 2,510
1359336 부모님 아파트 매수를 위한 세무상담 혹시 비용 얼마나 되나요.... 4 만두 2022/07/16 1,450
1359335 코로나 앓으신 분 - 고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나요? 8 코로나 2022/07/16 2,350
1359334 정리정돈 6개월째 (수정) 23 직장맘 2022/07/16 9,661
1359333 에어컨 송풍 기능은 창문 안 닫아도 되죠? 3 ... 2022/07/16 7,453
1359332 친구없는 6학년 남자아이 13 .. 2022/07/16 3,722
1359331 혹시 쿠팡 물류센터 가서 일해본적 있는분 있나요.?? 6 .... 2022/07/16 3,562
1359330 자신보다 못한 애들이 12 ㅇㅇ 2022/07/16 4,308
1359329 변호사이자 의사인 사람은 얼마나 머리가 좋은 걸까요 7 .. 2022/07/16 3,973
1359328 자랑,허세 심한 지인을 보며.... 6 2022/07/16 5,377
1359327 제주소품샵 4 버찌 2022/07/16 1,536
1359326 고3 입시 수시 교과전형 상담드립니다. 9 곰세마리 2022/07/16 2,275
1359325 지독한 집순이 엄마 아기랑 첫 여름휴가 가는데 좀 도와주세요 ㅠ.. 6 ㅇㅇ 2022/07/16 1,437
1359324 오메가3 공복에 먹으면 효과가 전혀 없나요? 6 ㅇㅇ 2022/07/16 3,327
1359323 코로나 사망 90퍼센트가 3-4차 접종자라는 영국 발표 42 .. 2022/07/16 8,781
1359322 샴푸 온가족이 함께 쓰시나요? 6 샴푸 2022/07/16 2,889
1359321 집 위치를 어디에 정할까요?(서울) 24 부탁드립니다.. 2022/07/16 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