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없는 6학년 남자아이
외국살다 올해 2월에 들어왔고 외국살때도 집에 주로 지내고 친구가 찾아와서 놀자하면 나가고 그외에 자기가 집 밖에 나가서 논적은 거의 없었어요.
한국에 돌아오면 좋아질거라 생각했는데 1학기 지났는데도 아직 그래요. 학교 학원 후엔 집에서 안나가요.
학교에선 잘 지내는거 같고 애들 좋다고 하는데 방과후에 같이 노는걸 못봤어요. 가끔 한시간이라도 놀다오면 좋하는데 저도 너무 기쁘구요.
외국나가기전까진 제가 아이를 위해 모임에 다녀서 애도 인싸로 살았는데 새로운 동네 이사와서 6학년 엄마들 알 길도 없고..
잘 지내는지도 걱정되고 그래요.
외동에 정적인 부모라 더 그런가 싶기도 하고..
6학년 남자아이들 어떻해 지내나요?
1. 불안?
'22.7.16 3:25 PM (118.235.xxx.37)아직 한학기 지난 상태고
사춘기면 있던 말도 없어질 나이고.
좀더 여유를 갖고 기다려주셔야 할듯.
유치원생도 아닌데 엄마가 친구모임을 만들어줄것도 아니잖아요.
학교 생활 잘하고 이쁨 받는다면서 왜 불안해하시나요?
전학온 아이가 인싸까지 해야하나요?2. ㅇ
'22.7.16 3:26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원글님 글에 답이 있네요
정적인 부모님 아래서 자란 외동?
아이가 친구가 없어서 힘들어하는게 아니면
굳이 애써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지나다보면 마음 맞는 친구 생길지도 몰라요
아이가 괜찮다면 운동쪽이나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학원을 하나 보내보시는게 어떨까요
어떨까요3. 129
'22.7.16 3:31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저라면....초등생활 얼마 안남았으니 크게 신경 쓰지않고
중학교를 노려볼거 같아요..
학원 다니면 친구 생기고 그러지않을까요??
그나저나 외국 살았다니 영어는 잘하겠네요.^^
부럽~4. ..
'22.7.16 3:37 PM (210.123.xxx.144)저희집 앞에 아파트 물놀이장 오픈했는데 온동네 애들 다 모여서 노니 소리도 엄청나고
창문으로 보고만있고 제가 속이 상해서 글써봤어요. 자기도 가서 놀고 싶을건데..친구한테 같이 가서 놀자 먼저 말도 못하고. ㅠㅠ
저도 내성적이라 쉽지 않다는건 아는데 자식은 잘지냈음 좋겠고 그러네요.5. 구글
'22.7.16 3:41 PM (223.38.xxx.56)혼자라도 나가서 놀면 아는 애 있으면 그 애들과 놀지 않을까요
저도 안타깝네요6. ...
'22.7.16 3:42 PM (1.237.xxx.142)올해 이사와서 한시간이라도 놀았다면 성과없는것도 아니에요
다른애들은 유치원부터 6년이상을 내리 한학교에서 얼굴 익히고 한두번 같은 반 되기도 하면서 친해지는건데요
그래도 연락은 하는 친구와만 해요
학교 밖에서 연락할 정도에 친구는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진짜 친구인건데요
좀 기다려봐요7. ..
'22.7.16 3:45 PM (182.215.xxx.3)데리고 같이 나가세요
저도 6학년 딸 있는데 이런 상황이면 데리고 나가서
엄마인 저는 같이 물놀이 해줘요
고학년이면 어때요
나가서 다른 아이들에게 말 도 걸어보고. 다른아이들에게
농담도 해보면서 은근슬쩍 아들과 맺어주려고 해보겠어요
데리고 나가서 근처에라도 앉아 있으세요
애는 물놀이 하라 그러고8. 하마콧구멍
'22.7.16 3:48 PM (110.11.xxx.233)저라면 같이 친구다 되서 나가자고 할거 같고 그러다 아이들이랑 놀수 있지 않을까요 그맘때 아이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물놀이 얼마나 좋아하나요 저희
딸도 워터파크 못가고 있으니 사우나 탕이라고 들어가고 싶다고 그러는데 코로나라고 자제중요
첫발은 엄마랑 같이… 어울릴줄도 알아야지요 그런데 예민하거나 정적인 아이라면 힘들수 있지요 전 기회는 만들어볼거 같아요9. ...
'22.7.16 3:53 PM (211.179.xxx.191)6학년이면 학원도 많이 다녀서 방과후에 놀 시간이 많지 않아요.
그나마 주말에 시간이 날테니 친구들 초대해서 놀게 하시던지요.
그 정도면 정말 내성적이라서 문제가 되거나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에요.10. ..
'22.7.16 3:56 PM (210.123.xxx.144)네.. 감사해요. 같이 나가봐야겠어요.
지금도 다시 이야기해봤는데 요리빼고 조리빼고..11. ......
'22.7.16 4:05 PM (223.38.xxx.179)6학년이면 친구 사귀기가 애매하긴 하네요.
다들 학원 다니느라 바쁘기도 하구요.
친구없는게 신경 쓰이시면 또래아이들 젤 많이 다니는 운동학원 보내세요. 남자애들은 땀 흘리면 놀아야 금방 친해지는 듯12. ...
'22.7.16 7:03 PM (124.57.xxx.117)엄마랑 같이 나가진 마세요. 혹여나 친구들이 보면 좀 그래요. 평일은 친구들도 학원갈텐데 수욜은 일찍 끝나니 간식주겠다고 친구들하고 놀러오라 해보세요.
13. 음
'22.7.16 9:37 PM (39.117.xxx.171)완전 비슷하네요
외동에 외국살다 6학년에 들어온 정적인 부모에 외동아들
성격을 억지로 바꿀수 있나요
그냥 시간이 가면 친해지는 친구가 생겨요
그래도 나가서 몰려다니며 친하게지내진 않더라구요
친한 무리가 다 만들어진탓도 있고 사실은 성격이죠
인싸들은 전학와도 금방 몰려다니고 친구만들고 그럴거에요
그냥 친구를 사귀고싶어하긴해도 절실하게 노력하진 않아요..본인이 외로워하고 힘들어하는거 아니면 냅두세요14. 같아요
'22.7.16 10:19 PM (210.90.xxx.111)2년전 이사와서 친구 없는 지독한 외로움에 아이도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친구 두명만 초대하라고하고 어머님들도 같이 초대했어요.
그걸 계기로 베프도 생겼구요.
자연스럽게 사귀길 기다리는 것도 맞겠지만
엄마가 나서주는 것도 좋다 생각해요.
아이가 행복해졌어요.
저도 그 쓰라림 잘 알아요.
엄마가 나서줘보세요.15. 핳ㅎ
'22.7.17 9:20 AM (1.237.xxx.46)같은나이 남아가 있ㅇㅓ 잘 아는데요.
6학년 정도면 친구있어도 학교 학원외엔 밖에 잘 안나가요.
친구 학원에서 사귀어와요.친하진않지만 아는애 정도로요. 활발한 인싸도 아닌 아이에요. .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6학년이면 이제 2차성징도 조금씩 온 상태라 동네물놀이터 안가요. 걱정스런맘 충분히 이해가는데 이제 엄마가 친구만들어줄수있는 시기가 아니라
학교애들 마니다니는 학원보내주시고
동네 말통하는 엄마라도 만들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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