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노력을 엄청 해서 그 팔자도 비껴 갈 수 있는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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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 조회수 : 501
작성일 : 2022-07-07 11:11:00
인생은 자기 팔자에 쓰여져 있는 것처럼 흘러가나요??
IP : 118.221.xxx.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7 11:12 AM (125.190.xxx.212)후자
2. 저는
'22.7.7 11:18 AM (14.52.xxx.80)가끔 팔자가 중력같다는 생각을 해요.
중력 속에서 살지만 아무도 느끼지 못하는
그렇지만 결코 벗어날 수 없는
팔자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도 손오공이 부처님 손바닥을 벗어날 수 없었던 것처럼
평범한 인간들은 중력을 벗어날 수 없지 않을까요?
몇몇 우주비행사들 급이나 가능하고.3. ㅇㅇ
'22.7.7 11:45 AM (121.190.xxx.131)저도 팔자를 부정하고 싶지만
제 주변에 너무나 특이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주팔자를 들어본 적이 있어서 팔자를 부정하진 못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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