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20m, 고원지대에서 늦여름 시즌이라
보기가 무척 편하네요
지난 추자도 편은 뙤약볕이라 보기 힘들었거든요
차유 콤비 합도 좋고
호준이 있으면 휴식시간 늘어나
더 즐기는 분위기일텐데
아쉽고요
화면에 나오는 삼겹살 보니 배고파요ㅋㄷ
해발 420m, 고원지대에서 늦여름 시즌이라
보기가 무척 편하네요
지난 추자도 편은 뙤약볕이라 보기 힘들었거든요
차유 콤비 합도 좋고
호준이 있으면 휴식시간 늘어나
더 즐기는 분위기일텐데
아쉽고요
화면에 나오는 삼겹살 보니 배고파요ㅋㄷ
맞아요 호준이 없으니 차선수가 모든걸 다 준비해야되니
여유가 좀 없어보이고 둘 사이 완충지대 역할을 했었는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맞아요 호주니 완충 역할 했는데
그 점도 아쉽고
차도 유도 더 바빠
할 일이 꽤 많이 더 늘어난 느낌.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맞아요 호준이 완충 역할 했는데
그 점도 아쉽고
차도 유도 더 바빠
할 일이 꽤 많이 더 늘어난 느낌.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