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했는데
“ 역시나!
출신은 못 속이네
워딩도 그렇고
화장도 넘 진해서
역시 그 소문이 맞구나?”
역시 정상 부인들이 속으로 그랬을 듯…
더 큰 문제는
저걸 자각하거나 느끼지 못한다는 점…
수준이 다르니
한 나라의 정상이
티셔츠만 입고 놀러 간 줄 알고
거리를 활보 하질 않나
참 부창부수예요.
신발 사러 가고
빵 사러 갈 때 짐작은 했지만
이전에 평소에 뉴스도 전혀 안보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끄러움은 우리 몫
뭐래?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22-07-02 03:22:44
IP : 61.83.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딜가나
'22.7.2 3:27 AM (61.83.xxx.150)교민들은 환대하러 나오지 않을 듯
경기가 나쁜데
한심하게 축구나 스페인 와인 얘기를 하다니2. …
'22.7.2 3:34 AM (61.83.xxx.150)안에거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 샌다는 말을
입증하고 왔어요.
그 출신에서 나오는 질문을 듣고서
진실은 숨길 수가 없구나!
성형을 하고
비싼 옷을 입어도
그 천박함은 숨길 수가 없네요.3. 윤로남불
'22.7.2 6:25 AM (39.127.xxx.3)천박함에 동의 합니다
부끄러움은 우리 몫이 되었죠 ‥ㅉ4. 건들건들
'22.7.2 6:48 AM (1.177.xxx.87)스페인 국왕 부부 앞에서 건들거리던거 하며 거기다 다짜고짜 첫만남에 나이 얘기 하는거 하며 메리드업 얘기 다시 확인하고 싶어한거 하며..하...정말 부끄럽고 창피해서...ㅠㅜ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50씩이나 된 여자가 그런 어려운 자리에서 그렇게 건들거리 는것도 드문일.
나름 쫄지 않은척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려고 했던거 같은데 돈으로도 바꿀수 없는 태생적인 천박함이 고스란히 드러났죠.5. 뭘 기대해?
'22.7.2 6:50 AM (73.225.xxx.49)이따위들한테 ?
6. 나무
'22.7.2 8:49 AM (118.235.xxx.206)아예 뉴스 자체를 안보게 되니 무슨짓을 하는 지 관심도 없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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