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해도 조금 있으면 입안이 너무 쓰고 바싹 마릅니다.
물을 조금씩 마시면서 헹궈내는데, 얼마 못 가 또 쓴 감이 돌아요.
물을 계속 많이 마시면 좋겠지만 제가 화장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는 직장이 아니어서 하루 종일 500cc 한병 정도 밖에 못마시구요. 퇴근 후에 많이 마시려고 하는데, 저녁이라 한계가 있구요.
갑자기 쓴 맛이 도는 것 말고는 건강에 딱기 변화가 없긴 한데, 왜 그럴까요?
구취가 많아진 것도 아니에요.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