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성격이 억세고 드셌더라면

ㅇㅇ 조회수 : 2,226
작성일 : 2022-06-21 13:13:58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생각합니다.

아침마다 커어억 가래침 탁뱉고

수틀리면 쌍욕도 하고

맘에 안들면 머리채 잡아가며 ㅈㄹ할 수 있는 억센 성격이면

얼마나 세상살기 편했을까요


몸매도 떡대있고 체중은 한 90kg쯤 나가고

키도 좀 크고 손도 크고

얼굴은 사납게 생기고요..


성격이 유약하고 세심하고 소심하고

체구도 작아서

사는게 참 힘들어요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21 1:17 PM (106.101.xxx.103) - 삭제된댓글

    억세고 드센 성격이 뭐가 좋아요
    그런 성격도 삶에 굴곡이 많아요
    주변에 적도 많고
    어떤 성격이든 살아가는 건 힘들어요...

  • 2. 아이고
    '22.6.21 1:18 PM (106.102.xxx.209)

    몸매도 떡대있고 체중은 한 90kg쯤 나가고
    키도 좀 크고 손도 크고
    얼굴은 사납게 생기고요..

    ----
    오늘 저 만나셨나요?
    제가 원글님이 표현하신 저런 장군 체격인데

    성격은 유약하지 않으나 소심하긴 해요
    성격이 문제지 체구는 상관없음.

  • 3. 흠냐
    '22.6.21 1:22 PM (210.125.xxx.5)

    사회생활해보니 처음에 묘사하신 성격적인 면은 오히려 마이너스이고요
    장기적으로 주위에 남는 사람 하나 없어요.
    외모적인 면은 여자나 특히 남자는 키가 크고 그러면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긴 해요.

  • 4. ???
    '22.6.21 1:31 PM (210.217.xxx.103)

    저런 사람이 진짜 있어요? 특히 여자들 중?
    굳이 가래를 뱉고 수틀리면 쌍욕하고 늘 그러는 사람이 있을까.
    머리채 잡는 경험은 그걸 하는 사람들에게도 인생에서 아주 드문 경험일텐데.
    다수는 당신처럼 살아요.
    엉뚱한 상상하고 자기 성격의 단점 찾기놀이 하지 마세요.

  • 5. 웃기지마요
    '22.6.21 1:31 PM (223.33.xxx.197)

    님의 문제는 본인에게 없는 거, 남의 인생을 갈구하는거예요.
    본인 파악하고 있는 장점 없는 장점 잘 키우고 단점은 보완해야 하는게 인생인데..

  • 6. 저도 만만한인상
    '22.6.21 1:39 PM (211.246.xxx.231)

    체구작고 목소리작고 눈매순해보이고.. 싸움싫어서 다퉈서 쟁취해야할일 생기면 그냥 내몫 포기하고 도망가는스타일.. 내몫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더 못견디는..

  • 7.
    '22.6.21 1:47 PM (106.101.xxx.90)

    시비거는 사람 이용하는 사람 손절하고 거절하면 되죠. 착하고 좋은 성격으로는 기회를 잡고 나중에 자리잡으면 좀 더 자신에게 집중하고.

  • 8. ㅋㅋㅋㅋ
    '22.6.21 2:07 PM (180.70.xxx.223) - 삭제된댓글

    여기가 청동기 시절 약육강식 정글도 아니고 뭔 그런 소리를 하세요..
    오히려 그렇게 순하게 생긴 게 역으로 사람들을 안심시킬 수 있어 심리전에 도움이 되지 않나요?
    이미 가진 것을 활용할 생각을 하세요.
    되도 않게 부러워하지 마시구요...

  • 9. 매일감사
    '22.6.21 2:29 PM (119.207.xxx.221)

    원글님이 요새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저도 화내고, 성질 부리고 싶을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러고 나면 그 때는 좀 시원한 것 같앴어도 창피하고 자괴감이 많이 들더라구요.
    세상을 좀 알게 되니 화날 때 참게도 되고, 손해를 보는 선택도 하게 됩디다.
    어쨌든 화냄+성질은 그 사람에 대한 매력을 훅 떨어 트려요.
    원글님~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 10. ㅇㅇ
    '22.6.21 2:38 PM (106.101.xxx.26) - 삭제된댓글

    어쨌든 화냄+성질은 그 사람에 대한 매력을 훅 떨어 트려요.
    222

    원글님이 원하시는 성격 진짜 피하고싶은 유형이에요
    화잘내고 막말하는 사람들 진짜 우스워보이고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멘탈이 약하달까..
    자기 중심하나 못잡는 사람인거죠
    차분하고 유하면서도 남이 함부로 못대하는 스타일이
    진짜 기센거고 내면이 강한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184 진짜 부자들은 학력이 별로던데 24 ㅇㅇ 2022/08/02 6,531
1360183 몇 달째 공사하는 소리에 스트레스 2 2022/08/02 1,107
1360182 방역알바 의견 좀요;;;; 26 결정 장애 2022/08/02 2,824
1360181 감기기운 있는데 pcr을 해야 하나요? 신속 항원 검사를 해야 .. 5 마요 2022/08/02 2,284
1360180 달러 예금 이율은 어디서 알아보나요? 4 달러 2022/08/02 1,180
1360179 똥배나온 마른체형 pt 주 몇회 받아야 할까요 5 마른체형 2022/08/02 1,676
1360178 핏플랍 235 는 EU사이즈로 몇사이즈인가요? 5 모모 2022/08/02 1,253
1360177 떡국을 밥대신 먹으려면 뭘 넣어야 영양보충? 15 .. 2022/08/02 2,676
1360176 부모님 관련 형제들과의 교류.. 잘 되시나요?? 20 ㅁㅁ 2022/08/02 3,023
1360175 부모나 선생님 말씀에 잘 순응하는 애들이 공부 잘 하지 않아요?.. 8 ... 2022/08/02 2,146
1360174 원전수출국, 국정과제 최종본서 빠졌다 7 .. 2022/08/02 1,302
1360173 동생이 위험한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197 화살기도 부.. 2022/08/02 22,365
1360172 치주염 잇몸치료..깊이 스케일링하는 치료..추천좀 부탁드려요 16 ㅣㅣ 2022/08/02 3,858
1360171 정경심, '디스크 파열' 형집행정지 신청..김의겸 "터.. 12 ㄱㄴ 2022/08/02 3,173
1360170 차돌짬뽕국밥 괜찮네요 3 간편식 추천.. 2022/08/02 1,555
1360169 월세 줬던 집에 가보니... 12 ㅠㅠ 2022/08/02 7,632
1360168 딸둘이 자기들끼리만 22 지난글 2022/08/02 8,325
1360167 부모와 자식사이 5 방글방글 2022/08/02 2,308
1360166 강릉여행 코스 좀 추천해주세요 11 .... 2022/08/02 3,081
1360165 원피스가 얇아서 걸을때 다리에? 6 ㅇㅍ 2022/08/02 2,830
1360164 그레이 맨 많이 잔인한가요? 8 .... 2022/08/02 2,168
1360163 전쟁나면 굥 찍은자들은 총알받이로 참전하세요 28 굥악마 2022/08/02 1,632
1360162 “초등교사 뽑을 필요 없다, 부산교대 총장 고백” 17 교대 2022/08/02 5,771
1360161 여드름 치료제 클리어틴, 해외에 보낼 수 있을까요 1 .. 2022/08/02 1,035
1360160 불고기 양념할때요;; 3 2022/08/02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