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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주일 한두번씩 시어머니와 저녁식사를...

며느라기 조회수 : 8,351
작성일 : 2022-06-20 17:19:05
저는 40대 시어머니는 70대입니다

어쩌다 한동네에 살게 됐는데 남편이 말도없이

퇴근하면서 어머님을 무작정 모시고 와서 저녁을 먹네요

어머님은 이혼해서 혼자 사시는데

용돈을 저희집 생활비랑 맞먹게 드리는데도

맨날 찬밥에 신김치만 드시고,

맨날 굶는다며 죽겠단 소리를...

반찬도 갖다 드려봤는데 안드시고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시다 상해서 버리시고

좋은 맘으로 특별한 날 맛있는 음식 해드리는건.

괜찮은데 갑자기 오셔서 부실한 찬보고

도끼눈 뜨시는건 더이상 못보겠네요
IP : 211.44.xxx.11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바람바람
    '22.6.20 5:23 PM (223.62.xxx.245)

    님도 그냥 뭐?어쩔,하고 도끼눈 뜨세요
    얻어먹으면서 염치도없지

  • 2. ..
    '22.6.20 5:23 PM (118.46.xxx.14)

    아이고.. 이게 뭔 애먼 사람 고생인가요.

  • 3. 이건
    '22.6.20 5:2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고생이 많으시네요. 남편이 문제인거 아시잖아요.
    남편에게 어머님을 모시고 오지말고 어머님댁에서 같이 저녁을 먹고 오라고 하세요.
    어머님이 차리기 어려우시면 같이 먹을거 사가지고 가서 먹으라고 하세요.
    뭐가 되었건 남편이랑 해결할 문제죠.

  • 4. ㅇㅇ
    '22.6.20 5:24 PM (110.12.xxx.167)

    시집 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것

  • 5. 도끼눈
    '22.6.20 5:26 PM (203.81.xxx.69)

    뜨시라해요
    생활비같은 용돈 드리면서 어찌 매번 진수성찬일수 있나요
    족쳐야 하는건 남편이고....

  • 6. jkl;
    '22.6.20 5:28 PM (118.221.xxx.161)

    부실한 찬으로 꿋꿋하게 밀고 나가세요, 언제 오실지 모르는데 뭘 어떻게 준비하고 있어요

  • 7. .....
    '22.6.20 5:28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고생이 많으십니다ㅠ
    잘해주지마시고 그냥 같이 도끼눈 뜨세요

    부디 이글에는 저주댓글다는 시모님들 안 몰려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8. 남편보고
    '22.6.20 5:29 PM (125.177.xxx.70)

    어머님댁에서 먹고 오라고해요
    음식이 입맛에 안맞으신것같다고

  • 9. 특별히
    '22.6.20 5:32 PM (180.230.xxx.76)

    어디 아픈데 없는 시모면 그냥 냉정하게 대해야 하는데 죽는소리 하면 아들이 반응하고 자식들이 받들어 모시니 더 심해지는거에요.

    정신적으로 힘든걸 자식을 통해 보상받으려는 응석이고 징징대는거죠.
    이혼후 더 자식들한테 의지하는거고
    사유가 뭔지 모르지만 배우자한테 기대려는 심리를 아들내외를 통해 얻으려니 문제입니다.

    그냥 냉정하게 대하시고 그럼에도 안되면 멀리 이사가세요.이건 남편이 선뜻 동의 안해주겠지만 시모버릇도 고치고 님들이 좀 편하게 살려면 싸워야죠.

  • 10. ....
    '22.6.20 5:34 PM (118.235.xxx.160)

    남편 재수없네요.
    앞으로 니 밥도 없으니 시모집에가서 먹고 오라고 하세요.
    어디서 상의도 없이 지 맘대로 데리고 와요?

  • 11. ㅇㅇ
    '22.6.20 5:34 P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

    고구마네요 이거..생활비 드리는데 뭪하는거래요.

  • 12.
    '22.6.20 5:35 PM (180.65.xxx.224)

    남편이 거기서 오붓하게 먹고오라하세요

  • 13. .
    '22.6.20 5:37 PM (61.77.xxx.136)

    님남편분 미친거 아니에요?

  • 14. ...
    '22.6.20 5:38 PM (210.98.xxx.184)

    말잘듣고 호락호락해보이니 다리 뻗는거죠.
    성질더럽고 지랄맞고 용돈안줘봐요. 바로 정신차리죠.

  • 15. 그러다
    '22.6.20 5:40 PM (118.235.xxx.160)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일주일에 한두번씩 남편 퇴근때 같이 오던 시모
    아예 짐싸서 아들 손 잡고 들어올지도 몰라요.
    지금 확실히 끊어 내세요.

  • 16. 헐~~
    '22.6.20 5:40 PM (175.223.xxx.241)

    어머니 식사 챙겨드리고 싶으면 남편분이 어머니댁으로 가셔야죠.
    아내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는 남자네요

  • 17. 좀 있으면
    '22.6.20 5:41 PM (180.224.xxx.118)

    같이살자며 밀고 들어올 판이네요.확실하게 선 그으셔야..남편하고 얘기하세요 의논없이 무작정 오는거 안된다고 어머니랑 둘이 먹고 오라고..돈도 그리 많이 주는데 아들이랑 맛있는거 해 먹음 되겠구만요

  • 18. ...
    '22.6.20 5:42 PM (61.79.xxx.16)

    남편이랑 대판 하셔야겠네요
    어머님집에서 저녁 먹고 오라고 하세요
    그 사랑스런 아들 밥도 못해준대요??

  • 19. 작성자
    '22.6.20 5:44 PM (211.234.xxx.76)

    어찌 남편을 쥐잡듯 안 잡았겠습니까? 남편이 퇴근하면서 항샹 통화하는데 맨날 굶었다 어제 저녁 라면 먹은게 다다 불쌍 코스프레를 밥하고 치우는게 싫으려서 그런듯 해요. 외서 안가고 일일드라마 다 보시고 가심 9시 까지 부엌에 종종거리며 혈압이 합가를 위한 쇼가 아닌가 싶네요

  • 20. 남편분 왜그래요
    '22.6.20 5:44 PM (59.6.xxx.68)

    아니 이혼하셨으면 혼자 맘편히 사시려고 하신건데 혼자 잘 지내시는 분을 왜 자꾸 모셔온대요?
    같이 식사하고 싶으면 혼자 가서 모자 오붓하게 먹지…
    남편 교육 좀 시키셔야 겠어요
    여기 82 댓글 보여드리든가
    그리고 부실한 반찬 그대로 두세요
    부실한 반찬 먹으며 죽지않고 살아가는 아들 부부도 있는데요 뭐

  • 21. ..
    '22.6.20 5:46 PM (180.69.xxx.74)

    갑자기 오면 반찬이 뭐 없다는걸 쭉 보여주세요
    맨날 잘 먹을수 있나요
    차라리 남편보고 식당에서 사서 들고 가게 해보세요

  • 22. ..
    '22.6.20 5:49 PM (1.241.xxx.220)

    남편분도 썩 내키진 않으실 것 같은데...
    제 생각엔 남편 분이 시댁에 가서 이틀 정도는 저녁을 같이 차려드시고 오거나, 외식을 하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생활비는 좀 줄이시고요. 2주나 한 달에 한번(이러면 생신, 어버이날, 명절 두번 등등 겹치면 횟수가 좀 줄어드는 느낌이죠)만 집으로 오시는걸로...

  • 23. 지밥
    '22.6.20 5:49 PM (125.184.xxx.101)

    자기 밥 해 먹기 귀찮아하면 끝은 밥 얻어먹는 요양원이던데... 남편이고 시모고 어리석네요

    한 날 집을 비워보세요. 둘이서 알아서 먹겠죠

  • 24. ..
    '22.6.20 5:50 PM (1.241.xxx.220)

    아들이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그러면 안쓰러워서 못그러실듯.

  • 25. 그 나이대
    '22.6.20 5:51 PM (180.230.xxx.76)

    혼자 밥차려 먹는거 귀찮고 식욕도 없을수 있죠.그걸 돌파하려면 친구들 만나거나 취미활동 하거나 생활에 활기를 스스로 만들어야죠.

    그런건 안하고 와서 먹는데도 찬이 부실하다고 도끼눈?
    시모가 갑질하네요.
    님이 을이 될 이유는 없어요.생활비 주는데 ,
    님이 거리두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 26. ...
    '22.6.20 5:52 PM (210.98.xxx.184)

    혼자 못살면 요양원가야죠.
    애도 아니면서 다 큰 아들 이혼시킬건가요?

  • 27. ..
    '22.6.20 5:52 PM (112.146.xxx.207)

    어찌 쥐잡듯 안 잡았겠습니까 -> 잡았다는 얘긴데
    원글님 얘기는 그래도 남편이 어머니 모시고 온다는 거잖아요.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도 무시하고 꿋꿋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그걸 왜 보고 놔둬요?
    가서 먹고 오라고!!! 모시고 오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고!!!
    말이 통하게 해야지 말한 보람이 있는 거죠.

    생활비 맞먹게 드리는 돈으로 충분히 사먹을 수 있는데도 안 사 드시고 징징대는 거
    거기에 왜 끌려다녀야 하냐고 말을 하세요 말을.
    라면 먹었다 굶었다… 그 말을 듣고 왜
    돈 드린 걸로 사 드시라고 대답을 못 하고 집에 모셔오냐고요.

    못 들은 척해도 상관없을 말이지만
    정 못 들은 척을 못 하겠으면
    니가! 음식 사 가지고! 가서 같이 먹고 오라고
    절대 집으로 모셔오지 말라고 말하세요.
    아들 본인이 맘에 걸리는 걸 왜 아내 시켜서 밥 차리는 것으로 풀려고 하냐고요. 자기 손으로 사 드려서 풀 일이지.

    읽는 우리도 혈압 수직 상승합니다 원글님
    제발 이대로 당하지 마세요 쫌

  • 28. ㅇㅇ
    '22.6.20 5:55 PM (110.12.xxx.167)

    오늘 반찬이 없네 하고 시켜드세요

    없는찬이라도 한상 차려주니 자꾸 오는거죠
    남이 해준밥이 제일 맛있을 나이니까요

    시켜먹고 대충 있는거 먹고 라면도 먹고 그러세요
    눈치도 주고 원글님도 편해지게요
    저녁 약속있다고 알아서 먹으라고 집도 비워보구요

    자꾸 잘해주면 합가하자고 밀고 들어올 시모네요

  • 29. ...
    '22.6.20 5:58 PM (1.241.xxx.220)

    근데 70세시고 사회활동을 전혀 안하시면... 그냥 사람 온기가 그리워서 그러신 걸 수도 있구요...(물론 도끼눈은 안됨!!!!) 9시까지 TV보고 가신다니 짠한면도 있는데...
    같이 산다해도 주변의 관심... 그게 중요하대요 노인 분들도...
    그게 그 노인분의 성정이 되고, 성격도 맞아야 가능하다는거 저도 압니다만...ㅠㅠ
    여튼 남편분이 좀 가운데서 잘 처신하셔야할 듯 하네요.

  • 30.
    '22.6.20 6:02 PM (116.42.xxx.47)

    시모 용돈을 원글님네 생활비랑 맞먹게 주는거보면
    남편 벌이도 좋은가본데
    원글님도 팍팍 쓰고 사세요
    부실한 찬이라고 하니 하는말입니다
    남편 성격에 합가하자는 소리 안나오니 다행이네요

  • 31. ..
    '22.6.20 6:04 PM (223.39.xxx.52)

    퇴근하면서 엄마한테 뭐 먹고 싶다고 얘기를 하라고.
    그래야 어머님도 움직이고 할 일도 있다고.
    거기서 둘이 먹고 집을 오든지 말든지.

    한번만 더 말도없이 모셔오면 앞으로 니 엄마랑 둘이 살게될 줄 알아라! 하세요

    처음부터 어영부영 어쩌다 같은동네에 살게 된 것부터 단추를 잘못 끼우셨네요.

    좋은게 좋은 거다 식으로 나한테 떠넘기지 마!!!
    그렇게 안스러우면 니가 거기서 밥지어서 해드리든지 사드리든지 해결보구와!

  • 32. ㅇㅇ
    '22.6.20 6:08 PM (119.194.xxx.243)

    혼자 적적하실까봐 같이 식사하는 거면 굳이 번거롭게 모시고 와서 식사하는것보다 어머님댁에서 남편분이 같이 식사하고 오시는거로 해보세요.

  • 33. 1236
    '22.6.20 6:09 PM (121.138.xxx.95)

    남편아~~~엄마네 가서 살아~

  • 34. ,,
    '22.6.20 6:10 PM (211.36.xxx.195)

    거동을 못하는 것도 아닌데
    평소에 자녀들 맛난거 해주시구요
    남편시모도 대충 차려줘요
    먹고 사는대로 드린다고요

  • 35. mmm
    '22.6.20 6:19 PM (180.70.xxx.230)

    월,수,금 아예 딱 날짜를 정해서 남편한테 집에 들르지 말고 어머니 집에서 저녁밥 먹고 오라고 하세요.
    어머니 너무 외로워 하시는데 자식이 뭐하는 거냐, 나는 괜찮으니 같이 오붓하게 저녁 식사까지 마치고 와라.
    반찬가게에서 반찬 몇가지 사서 걱정하는 척 들려보내시구요.
    남편하고 해답안나오는 싸움 자꾸 하지 마시고 그렇게 남편을 시어머니께 보내버리세요.

  • 36. 읽기만 해도
    '22.6.20 6:44 PM (118.235.xxx.47)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얼마전까지 독박으로 시어머니 돌봐
    드렸는데 남편한테 좋은소리도 못듣고 시어머니가 갑질하는거
    보고 돌아섰어요. 한동안 시어머니 전화만 와도 가슴이 두근
    거리더라구요. 안보고 사니 좋네요. 남편을 보내는 수밖에..

  • 37. ..
    '22.6.20 6:46 PM (222.98.xxx.27)

    시어머니를 상의도없이 모셔온다고요???
    우선 아내에 대한 존중이 없네요..
    이런 행동을 참고 받아주니 반복이 되는겁니다.
    최악의 경우 이사도 고려해보심이...

  • 38. ***
    '22.6.20 7:21 PM (210.96.xxx.150) - 삭제된댓글

    TV를 망가뜨리고 아이교육 핑게로 사지 마세요 심심해서 안오세요

  • 39. 실행을
    '22.6.20 7:49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문제인거 아시잖아요.
    남편에게 어머님을 모시고 오지말고 어머님댁에서 같이 저녁을 먹고 오라고 하세요.
    어머님이 차리기 어려우시면 같이 먹을거 사가지고 가서 먹으라고 하세요.
    뭐가 되었건 남편이랑 해결할 문제죠.22222

    티비없애기
    시모오시면 남편 뒷정리
    배달
    시모 오신다는 소식들으면 나가서 잠수

  • 40. 70대인데
    '22.6.20 7:53 PM (180.230.xxx.50)

    70대인데 상노인인척
    재수없네요 극혐

  • 41. 세상넓음
    '22.6.20 9:06 PM (182.231.xxx.8)

    참...세상은 넓고 이기적인 인간은 넘쳐나고.
    사연자는 맘고생 몸고생. ㅉㅉ

    난 얼마전 드라마 대사가 꽂히더라구요.
    너희는 예의 있게 행동 안하면서
    왜 내게만 예의 있게 대해주길 바라냐는...

    안됐어서 이해해주니 이해해주는 걸 당연히 여기는 걸 넘어서 어느순간 자기들 권리로 착각하며 더 요구하는 무례한 것들이 내가족이 되니
    더 힘들더군요.

    해법은 글쓴이가 잘 알겁니다.
    사정이 다 다르니
    지혜롭게 잘 해결하시길
    응원할께요.

  • 42. ...
    '22.6.20 9:13 PM (39.7.xxx.221)

    할망구 도끼눈은 왜 뜬대요

  • 43. 미쳤네
    '22.6.20 10:13 PM (99.228.xxx.15)

    남편더러 그집가서 매일 저녁먹고오라 하세요.
    자기먹긴 귀찮아서 안해도 아들먹이려면 하겠죠. 노인도 자꾸 움직여야 오래산다고 하세요.
    나이들면 밥하기 귀찮고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요즘같이 반조리식품 배달 흔한 시대에 뭐그리 힘들다고 징징인지 게으른 사람이 더하더라고요.
    울엄마 나이80에도 아직 아버지 세끼 밥 챙기며 사시는데(김치 장류 다 담가드시고) 울시모 70부터 밥하기싫다 혼자먹으니 맛없다 안해먹게된다 아주 노래를 불러요. 김치 다 얻어먹고 사먹고 하루걸러 친구만나 외식하고 살면서 그나머지 끼니조차 자기손으로 해먹기 싫어서 징징. 그러면서 우리집와 내밥 얻어먹으면 좋아죽을라해요. 자기손으로 밥해먹기 싫으면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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