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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상의없이 여행에 다른 친구 부른 친구 - 제가 기분 나빠야 할 일인가요?

ㅇㅇ 조회수 : 4,746
작성일 : 2022-06-03 09:24:08
세명이서 친했어요.

편리상 A와 B 친구라고 할께요.

저와 A와 B가 같이 친해서 셋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그러다 A가 저한테 실수를 해서 제가 A를 멀리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시간이 거의 반년이 흐른뒤 (그동안 A와는 연락이 없는 상태) 제가 B에게 그때 얘기했던 여행을 가자고 했어요.

물론 A 얘기는 안하고요.

B가 좋다고 했고 여행을 계획하는 중에
갑자기 저한테 한마디 상의 없이 
A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는 거에요.
A는 좋다고 같이 가겠다고 하고.

그래서 B에게 A가 가면 불편할거 같다고 하니
자기 생각엔 A가 같이 가면 이번 기회에 관계 회복을 할수 있을거 같아서
자기가 A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처음에 그 여행 얘기를 셋이서 했으니 같이 가서 화해했으면 한다고 하네요.

웃긴건 제가 여행 경비를 거의 다 부담하기로 했어요.
근데 저에게 한마디 상의 없이 저와 관계가 안좋은 친구를 자기 맘대로 부르네요.

그래 놓고선 이미 그 친구에게 얘기를 해놔서 
그 친구가 안가면 자기가 마음이 불편하다고 자기도 안가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없없던 일로 하자고 하고 결론을 내렸는데
이건 B가 저를 너무 우습게 봐서 하는 행동인건가요? 
아니면 그냥 생각이 없어서 인가요?
아니면 진정 천사같아서 이번 기회에 다툰 친구들 화해하게 해주려는 오작교 역할을 자청한건가요?


경비에 대해서 물어보시는데 
제가 호텔 무료 숙박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한거였어요.
예전에 그 A와 친했을때 무료 숙박권 있으니 같이 가서 호캉스 하자고 얘기가 나온거였구요.
근데 평상시에도 밥을 한번 사도 제가 더 많이 사곤 했네요. 
이젠 호구 잡히는 일 그만해야겠어요.

IP : 76.219.xxx.11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 9:26 AM (220.116.xxx.18)

    오지랍에 다 끌려다닐 필요 없어요
    무슨 오작교...
    그냥 별생각 없이 말이 나갔겠죠

  • 2. 천사는
    '22.6.3 9:26 A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

    아니라도
    화해시키고 싶었던 거 같긴 하네요
    당연히 물어봐야 할 일이지만,
    저라면 셋이 친하다가 하나만 틀어진다면
    애초 둘만은 안 갈 상황이라 물어보기가 어려웠나 싶은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없던 일로 접으신 건 잘하신 거 같네요
    가서 블편하면 여행이 아니죠

  • 3. ...
    '22.6.3 9:26 AM (106.101.xxx.66)

    세가지 다인거 같은데요
    이때다 싶어 a를 부르는거

  • 4. ...
    '22.6.3 9:27 AM (220.75.xxx.108)

    그냥 어영부영 어울리면서 적당히 사과하면 본인이 제일 맘 편하니 저러는 거죠. 셋이 놀다가 둘이 싸우면 가운데서 자기가 제일 힘드니까...

  • 5. ..
    '22.6.3 9:2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자긴 천사인척하면서
    둘이 노는 것 보다 셋이 노는게 좋은거 보니 너랑 둘은 불편해 정도
    왜 경비까지 대주며 여행가나요

  • 6. 아뇨
    '22.6.3 9:28 AM (203.226.xxx.112)

    님과 둘이는 여행가기 싫다는겁니다

  • 7. ..
    '22.6.3 9:29 AM (39.7.xxx.16)

    a랑 b 둘 이 더 친하고
    원글이 만날 때 혜택이 많았는데
    그게 아쉬우니
    좀 만만한 원글이 이런식으로 어영부영 하면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 팼던듯

  • 8. 헐..
    '22.6.3 9:2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 B 진짜 이상하네요.

    둘이 여행가기 싫음 안가면 되지. 본인이 돈도 안내는 주제에. ㅎㅎㅎㅎ
    사이 안좋은 A를 불러요???

  • 9. ....
    '22.6.3 9:29 AM (112.220.xxx.98)

    용서는 내가 하는거지
    지가뭔데 화해하라마라야
    B는 님보다 A가 더 소중한가봐요
    그냥 둘다 갖다버려요

  • 10. 웃긴다
    '22.6.3 9:32 AM (211.218.xxx.114)

    그럼돈은 각자내야지
    호구노릇시키는건가
    오지랍이지 육지랍인지
    싱거운친굴세

  • 11. ㅇㅇ
    '22.6.3 9:33 AM (182.226.xxx.17) - 삭제된댓글

    우습게 보는것
    뭐라해도 미리 물어봤어야죠
    둘다 손절.

    그 둘이 더 친하네요

  • 12. ㅇㅇ
    '22.6.3 9:35 AM (187.189.xxx.106)

    B가 웃기죠. 더치페이라면 그나마 이해를 좀 할까하지만 남이 내는데 그 사람과 싸운 사람을 왜 데려가나요.

  • 13. ..
    '22.6.3 9:36 AM (58.79.xxx.33)

    와. 별 웃기는 사람 다 봤네요. 지들 둘이 노는데 호구가 필요했다는 건가?

  • 14. 호구
    '22.6.3 9:37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B에게 A는 편한 친구이고 님은 호구네요.

    B는 이기적이고 교만한 사람이예요.

    지가 뭔데
    A와 원글님 사이를 맘대로 화해시켜주나요. A가 실수해서 님이 멀리하는건데..A가 정식으로 화해요청하고 원글님 맘이 풀렸을때 가능한것을 왜 뒤에서 B가 오지랖..자기가 편하자고 그러는거겠죠. B에게 A는 편하고, 원글님은 돈대는 친구니..둘 다 있어아 지한테 편하니까요.

  • 15. 호구그만
    '22.6.3 9:37 A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공짜로 여행 가는건 좋은데 원글님이랑 단둘이 가는건 어색함.
    A가 함께해야 맘도 편하고 여행도 즐길 수 있음.
    관계회복을 주선하는 중간자 역할을 가장한 무례함.
    각자 경비분담 상황에서라면 그 의도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원글님이 전액 경비부담하는 상황에서 원글님이 불편한 상대는
    아무 의논도 양해도 없이 불러댄다?
    무시하는거 아니라도 절대 좋은 의도 아니죠.

  • 16. 쓸개코
    '22.6.3 9:38 AM (218.148.xxx.79)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바통을 상대에게 넘겨 책임지게 하고 결정에 따라 상대 나쁘게 만드는 사람 있는데 너무 짜증나요.
    비용도 원글님이 대는데 왜 자기맘대로인가요?
    a친구와 도대체 무슨 얘기가 오간건지..
    본인이 일 저질러놓고 먼저 안 가겠다고 하나요;

  • 17. ㅇㅇ
    '22.6.3 9:38 AM (106.101.xxx.155)

    원래 셋이서 놀다보면
    한명이 빠지면 뭔가 셋이 완전체같고 둘은 좀 어색한..
    그런게 있어서 다시 관계회복 시켜서 셋이 다니고 싶은 사명감같은게 생기더라구요;;

  • 18. 경험자
    '22.6.3 9:39 AM (182.216.xxx.172)

    제가 그런경우에 작년 겨울 쯤에 처해 있었는데요
    제가 A와 B가 싸우고
    B는 좀 예민해서 사람들과 트러블이 좀 있는형
    근데 셋이 늘 같이 다녔는데
    B가 A랑 싸워서 이제 A가 오는게 싫다는거에요
    A도 B랑 같이 하는걸 피곤해 하구요
    사실 저도 B랑만 같이 한다면 좀 피곤하기도 하고
    어른들이 오래 같이 놀던 친구들인데
    싸웠다고 안본다고 하는것도 좀 유치하고 웃기고 그래서
    다음 같이 만날때
    A도 설득하고 B에게 같이 만날거다
    어른들이 뭐하는 거냐 말하고
    셋이 같이 만났어요
    그날 분위기는 좀 그랬지만
    다행히 다시 셋이서 잘 어울려요
    A와 B가 저보다 더 오랜 친구였었고
    제가 좀 늦게 합류한 케이스 였는데
    지금은 다시 A와B가 여건이 비슷해서
    더 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냥 친구가 영 못된경우라면 모르지만
    나이먹어 오랜친구 쉽게 버리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19. 쓸개코
    '22.6.3 9:40 AM (218.148.xxx.79)

    그렇게 일저질러놓고 상대에게 결정하게 하고 결정에 따라 상대 나쁘게 만드는 사람 있는데 너무 짜증나요.
    비용도 원글님이 대는데 왜 자기맘대로인가요?
    a친구와 도대체 무슨 얘기가 오간건지..
    본인이 일 저질러놓고 먼저 안 가겠다고 하나요;

  • 20. 보통
    '22.6.3 9:40 AM (58.120.xxx.107)

    미리 이야기 하지요. A 불러서 이번 기회에 화해 하자고.
    근데 원글님께 말도 안하고 블렀다는 건 많이 이상해요.
    심지어 비용이 원글님 부담?


    뭔가 원글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100프로 A편이라도
    납득이 안 가네요.
    어쨌든 원글님도 아시죠?
    둘이 더 밀접하고 친밀한 관계인거.
    비용대고 돈 써봤자 B를 원글님 편으로 끌어오지 못해요.
    Aㅇ랑 화해하거나 손절 타이밍 이에요

  • 21. ..
    '22.6.3 9:41 AM (106.102.xxx.89) - 삭제된댓글

    천사 오작교는 개뿔이요. 둘이만 보는거 재미도 없고 자기 생각에 a한테 화난 님 감정도 별로 공감이나 존중도 안하니까 말도 없이 그런 짓을 하죠.

  • 22. ..
    '22.6.3 9:42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윗님.. 여긴 친구가 아니죠. 여행경비 다 되는 사람한테 말도 안하고 사이소원한 사람 데리고 온다구요? 상 호구취급하는 거죠.

  • 23. ...
    '22.6.3 9:44 AM (220.116.xxx.18)

    돈 문제가 걸려있는데 돈내는 사람 의견을 미리 묻지 않고 비용 더드는 일을 맘대로 결정하는 사람이 웃기는 거죠

    이건 친구 사이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웃기는 사람인 겁니다

    내가 다 쏠건데 너 나와라 했는데 아무말 없이 두명 더 달고 나오는 사람, 웃기는 거죠
    관계 좋은 사람이라도 말입니다
    내돈으로 본인이 인심쓰겠다는 얌체종자입니다

    하물며 사이 좋지 않은 사람을?
    오작교같은 거룩한 의지가 있었다면 미리 상의를 하고 의향을 물었어야죠

  • 24. ...
    '22.6.3 9:45 AM (124.5.xxx.184)

    B가 생각이 짧네요
    생각이 짧은 사람은 이래서 피곤해요

    오작교 역할을 할거라도
    A 경비를 자기가 대신 내주던지

    A경비를 안 낼거면
    여행경비 지불하는 원글에게 허락을 구해야 순서죠

  • 25. ㅎㅎ
    '22.6.3 9:47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일단 지가 뭔데 둘이 화해시키네 하는거 웃기구요

    다 떠나 오작교 하려면 지가 모든 비용을 내고 하는게 맞죠
    참 이상한 사람인듯

  • 26. 원글님이
    '22.6.3 9:49 AM (106.101.xxx.146)

    둘 사이에서 빠져주셔야겠는데요
    저렇게 대놓고 비상식적인 일을 당하시다니
    B 너무너무너무 나빠요

  • 27. ..
    '22.6.3 9:50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이번 일 아니더라도
    경비 혼자 감당하는 호구되는 여행은 하지 마세요.
    여행 취소는 잘 하셨어요.
    본인이 피스메이커도 아니고
    선 넘은 거죠.
    미리 의향 물어보지도 않고 무례한 거죠.

  • 28. 그사람
    '22.6.3 9:54 AM (121.137.xxx.231)

    생각이 짧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은 두사람 다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사람 같고요
    솔직히 원글님과 다른 친구 사이가 안좋아지는 바람에
    중간에 낀 그사람은 아무 잘못도 없이 두사람 따로 봐야하고
    상황이 애매하게 되긴 했네요.

    여튼 그사람은 생각이 짧았고 그렇게 같이 가고 싶으면
    먼저 원글님께 의향을 물어봤어야 하는데 혼자 오버했네요

  • 29. 둘이
    '22.6.3 9:59 AM (218.39.xxx.30)

    더 친한거죠 뭐

  • 30. a와b
    '22.6.3 10:06 AM (211.209.xxx.85) - 삭제된댓글

    그들은 친구고 님은 호구로 보여요.
    여행을 뭘 돈 다 대가며 친구랑 가나요?
    형제도 아니고 부모도 아닌데 친군데...
    대등한 관계 아니에요?
    친구가 너무 어려워, 힘들어서 내가 여행 경비 다 대가며 기분전환 시켜준다. 이럴 순 있지만 이거 아니죠?
    호구가 진상 만든다고 했어요. 한번 돌아보세요.

  • 31. sla
    '22.6.3 10:07 AM (118.221.xxx.161)

    B가 님을 뭐같이 보는 거죠,
    자기가 뭐라고 원하지도 않는 화해를 강요하는지,
    게다가 자기돈으로 한다면 그 진정성을 억지로나마 믿어주겠지만
    글쓴 님 돈으로 하고 생색은 자기가 내겠다는 거잖아요

  • 32. 진짜
    '22.6.3 10:07 AM (39.117.xxx.106)

    오작교면 지돈으로 하죠.

  • 33.
    '22.6.3 10:20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저도 비슷한 경우 겪어봐서 기분 알아요
    안 겪어봤으면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나 했을거에요
    저는 친구가 미리 말도 안하고 당일날 제 삼자가 뜬금없이
    나왔더라구요

  • 34. 개무시한거
    '22.6.3 10:29 AM (112.167.xxx.92)

    오작교는 개뿔ㅋ 지가 돈내면서 오작교를 해야지 돈은 님은 내는데 걍 님 무시한거지 B가 A랑 찰싹 붙었구만 그 셋중에 님 보다 둘이 친한거 그러니 갸네들끼리 따로 만나고 님욕 했겠구만 그간도
    이젠 관계정리됐구만 갸들 하는짓이 님에겐 의미없잖음

  • 35. 맞네요
    '22.6.3 10:33 AM (223.62.xxx.230)

    지가 돈내면서 오작교를 해야지
    돈은 님은 내는데 걍 님 무시한거지
    B가 A랑 찰싹 붙었구만
    그 셋중에 님 보다 둘이 친한거 xxx22222

  • 36. 오작교
    '22.6.3 10:3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보통 본인이 밥사면서
    둘다 나와 내가 밥산다
    들이풀어
    이렇게하는게그나마 오작교지

  • 37. 글쎄요
    '22.6.3 11:05 AM (121.162.xxx.174)

    전 화해시키려고 했던 거 같네요
    천사 ㅎㅎ
    는 너무 빈정대는 거고,
    셋 중 둘이 다투었는데 나머지 하나와 여행 가는 건
    저라면 거절합니다만
    경비는 왜 원글님이 거의 다 내나요?
    저 친구 의도는 둘만 가는 건 한사람 따돌리는 거 같고
    여러가지로 중간에서 불편하니 화해하면 좋겠다 인데
    첫째 둘이 가는데 한쪽이 부담하는 것
    둘째 님에게 양해를 안 구한 것
    두 가지가 두분 관계에서 잘못된 거죠

  • 38. ??
    '22.6.3 12:04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저라도 기회를 엿보다
    이정도에서 불러서 다시 친해지자고 생각해서 그럴수 잇어요
    셋이 만나다 둘이 만나면 누구랑 더 친한걸 떠나서 나머지 한명이 책임감 같은게 생겨서 이어줘야 할꺼 같은거 있어요

  • 39. ???
    '22.6.3 12:38 PM (203.142.xxx.65)

    b 는 원글님보다 a 와 더 친하다"

  • 40. ...
    '22.6.3 1:23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생각이 짧고 미숙해서요

  • 41. ㅎㅎㅎ
    '22.6.3 2:2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B가 둘을 이어주려고 했다면,
    최소한 본인이 경비를 부담해서 자리를 마련했어야죠. ㅎㅎ

    본인도 얹혀가면서 많이 웃긴듯.

  • 42. ㅇㅇ
    '22.6.3 2:50 PM (106.101.xxx.240)

    경비를 원글님이 다내는지 그것부터 알아야.
    부자 호구인가요?

  • 43. 호구물주
    '22.6.3 4:35 PM (221.138.xxx.231)

    였네요

    더이상 호구잡히지말고 너희둘이 잼있게놀아~ 난 빠져줄께~ 하고 손절하세요 여기서도 손절안하심 님은 진상을 만드는 호구가 되는겁니다.

    여행은 혼자가셔서 편히 지내다오세요

    그런 사람들은 친구가 아닙니다. 어디 호구물주잡았다고 사람하나바보만들고..아마뒤에서 이미 님얘기많이 했을겁니다.

  • 44. 호구물주
    '22.6.3 4:36 PM (221.138.xxx.231) - 삭제된댓글

    B 약은 진상, 양심도 없는 ㅎㅎ

    화해이어주는 시늉내려면 비용이랑 여행계획을 지가 짜던가, 그게 상식아닌가요?

  • 45. 호구물주
    '22.6.3 4:38 PM (221.138.xxx.231)

    B : 약은 진상, 양심도 없는 ㅎㅎ

    화해이어주는 시늉내려면 비용이랑 여행계획을 지가 짜던가, 그게 상식아닌가요?
    지도 얹혀가면서 ㅎㅎ 사전 상의한마디없이 지 마음대로 ~
    원글님을 참 우스운 사람으로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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