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상의없이 여행에 다른 친구 부른 친구 - 제가 기분 나빠야 할 일인가요?
1. ...
'22.6.3 9:26 AM (220.116.xxx.18)오지랍에 다 끌려다닐 필요 없어요
무슨 오작교...
그냥 별생각 없이 말이 나갔겠죠2. 천사는
'22.6.3 9:26 A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아니라도
화해시키고 싶었던 거 같긴 하네요
당연히 물어봐야 할 일이지만,
저라면 셋이 친하다가 하나만 틀어진다면
애초 둘만은 안 갈 상황이라 물어보기가 어려웠나 싶은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없던 일로 접으신 건 잘하신 거 같네요
가서 블편하면 여행이 아니죠3. ...
'22.6.3 9:26 AM (106.101.xxx.66)세가지 다인거 같은데요
이때다 싶어 a를 부르는거4. ...
'22.6.3 9:27 AM (220.75.xxx.108)그냥 어영부영 어울리면서 적당히 사과하면 본인이 제일 맘 편하니 저러는 거죠. 셋이 놀다가 둘이 싸우면 가운데서 자기가 제일 힘드니까...
5. ..
'22.6.3 9:2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자긴 천사인척하면서
둘이 노는 것 보다 셋이 노는게 좋은거 보니 너랑 둘은 불편해 정도
왜 경비까지 대주며 여행가나요6. 아뇨
'22.6.3 9:28 AM (203.226.xxx.112)님과 둘이는 여행가기 싫다는겁니다
7. ..
'22.6.3 9:29 AM (39.7.xxx.16)a랑 b 둘 이 더 친하고
원글이 만날 때 혜택이 많았는데
그게 아쉬우니
좀 만만한 원글이 이런식으로 어영부영 하면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 팼던듯8. 헐..
'22.6.3 9:2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그 B 진짜 이상하네요.
둘이 여행가기 싫음 안가면 되지. 본인이 돈도 안내는 주제에. ㅎㅎㅎㅎ
사이 안좋은 A를 불러요???9. ....
'22.6.3 9:29 AM (112.220.xxx.98)용서는 내가 하는거지
지가뭔데 화해하라마라야
B는 님보다 A가 더 소중한가봐요
그냥 둘다 갖다버려요10. 웃긴다
'22.6.3 9:32 AM (211.218.xxx.114)그럼돈은 각자내야지
호구노릇시키는건가
오지랍이지 육지랍인지
싱거운친굴세11. ㅇㅇ
'22.6.3 9:33 AM (182.226.xxx.17) - 삭제된댓글우습게 보는것
뭐라해도 미리 물어봤어야죠
둘다 손절.
그 둘이 더 친하네요12. ㅇㅇ
'22.6.3 9:35 AM (187.189.xxx.106)B가 웃기죠. 더치페이라면 그나마 이해를 좀 할까하지만 남이 내는데 그 사람과 싸운 사람을 왜 데려가나요.
13. ..
'22.6.3 9:36 AM (58.79.xxx.33)와. 별 웃기는 사람 다 봤네요. 지들 둘이 노는데 호구가 필요했다는 건가?
14. 호구
'22.6.3 9:37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B에게 A는 편한 친구이고 님은 호구네요.
B는 이기적이고 교만한 사람이예요.
지가 뭔데
A와 원글님 사이를 맘대로 화해시켜주나요. A가 실수해서 님이 멀리하는건데..A가 정식으로 화해요청하고 원글님 맘이 풀렸을때 가능한것을 왜 뒤에서 B가 오지랖..자기가 편하자고 그러는거겠죠. B에게 A는 편하고, 원글님은 돈대는 친구니..둘 다 있어아 지한테 편하니까요.15. 호구그만
'22.6.3 9:37 A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공짜로 여행 가는건 좋은데 원글님이랑 단둘이 가는건 어색함.
A가 함께해야 맘도 편하고 여행도 즐길 수 있음.
관계회복을 주선하는 중간자 역할을 가장한 무례함.
각자 경비분담 상황에서라면 그 의도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원글님이 전액 경비부담하는 상황에서 원글님이 불편한 상대는
아무 의논도 양해도 없이 불러댄다?
무시하는거 아니라도 절대 좋은 의도 아니죠.16. 쓸개코
'22.6.3 9:38 AM (218.148.xxx.79) - 삭제된댓글그렇게 바통을 상대에게 넘겨 책임지게 하고 결정에 따라 상대 나쁘게 만드는 사람 있는데 너무 짜증나요.
비용도 원글님이 대는데 왜 자기맘대로인가요?
a친구와 도대체 무슨 얘기가 오간건지..
본인이 일 저질러놓고 먼저 안 가겠다고 하나요;17. ㅇㅇ
'22.6.3 9:38 AM (106.101.xxx.155)원래 셋이서 놀다보면
한명이 빠지면 뭔가 셋이 완전체같고 둘은 좀 어색한..
그런게 있어서 다시 관계회복 시켜서 셋이 다니고 싶은 사명감같은게 생기더라구요;;18. 경험자
'22.6.3 9:39 AM (182.216.xxx.172)제가 그런경우에 작년 겨울 쯤에 처해 있었는데요
제가 A와 B가 싸우고
B는 좀 예민해서 사람들과 트러블이 좀 있는형
근데 셋이 늘 같이 다녔는데
B가 A랑 싸워서 이제 A가 오는게 싫다는거에요
A도 B랑 같이 하는걸 피곤해 하구요
사실 저도 B랑만 같이 한다면 좀 피곤하기도 하고
어른들이 오래 같이 놀던 친구들인데
싸웠다고 안본다고 하는것도 좀 유치하고 웃기고 그래서
다음 같이 만날때
A도 설득하고 B에게 같이 만날거다
어른들이 뭐하는 거냐 말하고
셋이 같이 만났어요
그날 분위기는 좀 그랬지만
다행히 다시 셋이서 잘 어울려요
A와 B가 저보다 더 오랜 친구였었고
제가 좀 늦게 합류한 케이스 였는데
지금은 다시 A와B가 여건이 비슷해서
더 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냥 친구가 영 못된경우라면 모르지만
나이먹어 오랜친구 쉽게 버리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19. 쓸개코
'22.6.3 9:40 AM (218.148.xxx.79)그렇게 일저질러놓고 상대에게 결정하게 하고 결정에 따라 상대 나쁘게 만드는 사람 있는데 너무 짜증나요.
비용도 원글님이 대는데 왜 자기맘대로인가요?
a친구와 도대체 무슨 얘기가 오간건지..
본인이 일 저질러놓고 먼저 안 가겠다고 하나요;20. 보통
'22.6.3 9:40 AM (58.120.xxx.107)미리 이야기 하지요. A 불러서 이번 기회에 화해 하자고.
근데 원글님께 말도 안하고 블렀다는 건 많이 이상해요.
심지어 비용이 원글님 부담?
뭔가 원글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100프로 A편이라도
납득이 안 가네요.
어쨌든 원글님도 아시죠?
둘이 더 밀접하고 친밀한 관계인거.
비용대고 돈 써봤자 B를 원글님 편으로 끌어오지 못해요.
Aㅇ랑 화해하거나 손절 타이밍 이에요21. ..
'22.6.3 9:41 AM (106.102.xxx.89) - 삭제된댓글천사 오작교는 개뿔이요. 둘이만 보는거 재미도 없고 자기 생각에 a한테 화난 님 감정도 별로 공감이나 존중도 안하니까 말도 없이 그런 짓을 하죠.
22. ..
'22.6.3 9:42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윗님.. 여긴 친구가 아니죠. 여행경비 다 되는 사람한테 말도 안하고 사이소원한 사람 데리고 온다구요? 상 호구취급하는 거죠.
23. ...
'22.6.3 9:44 AM (220.116.xxx.18)돈 문제가 걸려있는데 돈내는 사람 의견을 미리 묻지 않고 비용 더드는 일을 맘대로 결정하는 사람이 웃기는 거죠
이건 친구 사이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웃기는 사람인 겁니다
내가 다 쏠건데 너 나와라 했는데 아무말 없이 두명 더 달고 나오는 사람, 웃기는 거죠
관계 좋은 사람이라도 말입니다
내돈으로 본인이 인심쓰겠다는 얌체종자입니다
하물며 사이 좋지 않은 사람을?
오작교같은 거룩한 의지가 있었다면 미리 상의를 하고 의향을 물었어야죠24. ...
'22.6.3 9:45 AM (124.5.xxx.184)B가 생각이 짧네요
생각이 짧은 사람은 이래서 피곤해요
오작교 역할을 할거라도
A 경비를 자기가 대신 내주던지
A경비를 안 낼거면
여행경비 지불하는 원글에게 허락을 구해야 순서죠25. ㅎㅎ
'22.6.3 9:47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일단 지가 뭔데 둘이 화해시키네 하는거 웃기구요
다 떠나 오작교 하려면 지가 모든 비용을 내고 하는게 맞죠
참 이상한 사람인듯26. 원글님이
'22.6.3 9:49 AM (106.101.xxx.146)둘 사이에서 빠져주셔야겠는데요
저렇게 대놓고 비상식적인 일을 당하시다니
B 너무너무너무 나빠요27. ..
'22.6.3 9:50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이번 일 아니더라도
경비 혼자 감당하는 호구되는 여행은 하지 마세요.
여행 취소는 잘 하셨어요.
본인이 피스메이커도 아니고
선 넘은 거죠.
미리 의향 물어보지도 않고 무례한 거죠.28. 그사람
'22.6.3 9:54 AM (121.137.xxx.231)생각이 짧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은 두사람 다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사람 같고요
솔직히 원글님과 다른 친구 사이가 안좋아지는 바람에
중간에 낀 그사람은 아무 잘못도 없이 두사람 따로 봐야하고
상황이 애매하게 되긴 했네요.
여튼 그사람은 생각이 짧았고 그렇게 같이 가고 싶으면
먼저 원글님께 의향을 물어봤어야 하는데 혼자 오버했네요29. 둘이
'22.6.3 9:59 AM (218.39.xxx.30)더 친한거죠 뭐
30. a와b
'22.6.3 10:06 AM (211.209.xxx.85) - 삭제된댓글그들은 친구고 님은 호구로 보여요.
여행을 뭘 돈 다 대가며 친구랑 가나요?
형제도 아니고 부모도 아닌데 친군데...
대등한 관계 아니에요?
친구가 너무 어려워, 힘들어서 내가 여행 경비 다 대가며 기분전환 시켜준다. 이럴 순 있지만 이거 아니죠?
호구가 진상 만든다고 했어요. 한번 돌아보세요.31. sla
'22.6.3 10:07 AM (118.221.xxx.161)B가 님을 뭐같이 보는 거죠,
자기가 뭐라고 원하지도 않는 화해를 강요하는지,
게다가 자기돈으로 한다면 그 진정성을 억지로나마 믿어주겠지만
글쓴 님 돈으로 하고 생색은 자기가 내겠다는 거잖아요32. 진짜
'22.6.3 10:07 AM (39.117.xxx.106)오작교면 지돈으로 하죠.
33. ㆍ
'22.6.3 10:20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ㅎㅎㅎ
저도 비슷한 경우 겪어봐서 기분 알아요
안 겪어봤으면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나 했을거에요
저는 친구가 미리 말도 안하고 당일날 제 삼자가 뜬금없이
나왔더라구요34. 개무시한거
'22.6.3 10:29 AM (112.167.xxx.92)오작교는 개뿔ㅋ 지가 돈내면서 오작교를 해야지 돈은 님은 내는데 걍 님 무시한거지 B가 A랑 찰싹 붙었구만 그 셋중에 님 보다 둘이 친한거 그러니 갸네들끼리 따로 만나고 님욕 했겠구만 그간도
이젠 관계정리됐구만 갸들 하는짓이 님에겐 의미없잖음35. 맞네요
'22.6.3 10:33 AM (223.62.xxx.230)지가 돈내면서 오작교를 해야지
돈은 님은 내는데 걍 님 무시한거지
B가 A랑 찰싹 붙었구만
그 셋중에 님 보다 둘이 친한거 xxx2222236. 오작교
'22.6.3 10:3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보통 본인이 밥사면서
둘다 나와 내가 밥산다
들이풀어
이렇게하는게그나마 오작교지37. 글쎄요
'22.6.3 11:05 AM (121.162.xxx.174)전 화해시키려고 했던 거 같네요
천사 ㅎㅎ
는 너무 빈정대는 거고,
셋 중 둘이 다투었는데 나머지 하나와 여행 가는 건
저라면 거절합니다만
경비는 왜 원글님이 거의 다 내나요?
저 친구 의도는 둘만 가는 건 한사람 따돌리는 거 같고
여러가지로 중간에서 불편하니 화해하면 좋겠다 인데
첫째 둘이 가는데 한쪽이 부담하는 것
둘째 님에게 양해를 안 구한 것
두 가지가 두분 관계에서 잘못된 거죠38. ??
'22.6.3 12:04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저라도 기회를 엿보다
이정도에서 불러서 다시 친해지자고 생각해서 그럴수 잇어요
셋이 만나다 둘이 만나면 누구랑 더 친한걸 떠나서 나머지 한명이 책임감 같은게 생겨서 이어줘야 할꺼 같은거 있어요39. ???
'22.6.3 12:38 PM (203.142.xxx.65)b 는 원글님보다 a 와 더 친하다"
40. ...
'22.6.3 1:23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생각이 짧고 미숙해서요
41. ㅎㅎㅎ
'22.6.3 2:2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B가 둘을 이어주려고 했다면,
최소한 본인이 경비를 부담해서 자리를 마련했어야죠. ㅎㅎ
본인도 얹혀가면서 많이 웃긴듯.42. ㅇㅇ
'22.6.3 2:50 PM (106.101.xxx.240)경비를 원글님이 다내는지 그것부터 알아야.
부자 호구인가요?43. 호구물주
'22.6.3 4:35 PM (221.138.xxx.231)였네요
더이상 호구잡히지말고 너희둘이 잼있게놀아~ 난 빠져줄께~ 하고 손절하세요 여기서도 손절안하심 님은 진상을 만드는 호구가 되는겁니다.
여행은 혼자가셔서 편히 지내다오세요
그런 사람들은 친구가 아닙니다. 어디 호구물주잡았다고 사람하나바보만들고..아마뒤에서 이미 님얘기많이 했을겁니다.44. 호구물주
'22.6.3 4:36 PM (221.138.xxx.231) - 삭제된댓글B 약은 진상, 양심도 없는 ㅎㅎ
화해이어주는 시늉내려면 비용이랑 여행계획을 지가 짜던가, 그게 상식아닌가요?45. 호구물주
'22.6.3 4:38 PM (221.138.xxx.231)B : 약은 진상, 양심도 없는 ㅎㅎ
화해이어주는 시늉내려면 비용이랑 여행계획을 지가 짜던가, 그게 상식아닌가요?
지도 얹혀가면서 ㅎㅎ 사전 상의한마디없이 지 마음대로 ~
원글님을 참 우스운 사람으로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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