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그러면서 사나요
욕심이 드글드글해서 직접적으로 저에게 손해주는건 아니지만
그냥 징그러울 정도로 탐욕적인 모습에 혐오감을 줄정도인데
이런 사람들 다 자기 욕심대로 잘사나요
갑자기 디올 좋아하시는 그분 생각나긴합니다만
저에게 피해주는건 아닌데도
희한하게 역한 감정이 듭니다.
사람들은 마음속에 다들 정의가 실현되길 원하는 그런 본능이 있다는데
저런 모습은 그 정의감에 거슬려서 기분이 나쁜걸까요
대부분 그러면서 사나요
욕심이 드글드글해서 직접적으로 저에게 손해주는건 아니지만
그냥 징그러울 정도로 탐욕적인 모습에 혐오감을 줄정도인데
이런 사람들 다 자기 욕심대로 잘사나요
갑자기 디올 좋아하시는 그분 생각나긴합니다만
저에게 피해주는건 아닌데도
희한하게 역한 감정이 듭니다.
사람들은 마음속에 다들 정의가 실현되길 원하는 그런 본능이 있다는데
저런 모습은 그 정의감에 거슬려서 기분이 나쁜걸까요
그럴리가요
욕심이 점점 커지니 만족못하고 안달복달 삽니다ㅋ
그럴리가요
욕심읁점점 커지고
혼자서 남과 비교하며
만족못하고 안달복달 삽니다ㅋ
세상살다보면
정의롭고 선한방법으로 취득한 욕심이 있을테고
나쁜짓임을 알고도 불법으로 취득한 욕심이 있을테죠.
그 방법이 선한 방법으로 자기자신의 발전을 위한 도전의 욕심이면 욕심이 많던 상관은 없을테죠
남에게 피해안주는 욕심은 제멋에 살다
제멋에 죽는건데 뭐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저도 끝없이 욕심내는 욕심쟁이 극혐요
된 인간이라면 정의로운 사회를 원할 것이고
죄를 지은 인간은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회를 보면서 분노가 치미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완전 동감합니다.
그 사람도 그 사람이 거슬리지 않는 사람도 모두가 욕심에 욕심에 욕심이...... 하나를 잡으면 하나는 놓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돈을 탐하면서 권력도 가지고 그러면서 멋까지 가지고 싶은 욕심들. 그렇게 욕심 부리다 돈도 권력도 멋도 다 놓치는 날 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