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있는 싱글 프리랜서예요
마침 통장에 돈이 말라가는데
오늘 나라에서 주는 600 들어왔네요
평소 소소한 돈걱정은 좀 하는데
그래도 여태껏 돈 없어서
대출 받지 않고 사는 거에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해요 (주담대 제외)
요새 일이 없어서 거의 놀면서 사는데
바쁘면 바쁜대로 한가하면 한가한대로
좋다좋다 하고 있어요 ㅎㅎ
끊길만 하면 돈이 들어오네요
ㄴㄴ 조회수 : 7,254
작성일 : 2022-05-30 17:18:29
IP : 124.51.xxx.1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30 5:22 PM (119.149.xxx.248)축하드려요 1인사업 무슨일하세요? 통신판매업이신가요??
2. ㄴㄴ
'22.5.30 5:27 PM (124.51.xxx.115)마케팅쪽이요
3. 어제
'22.5.30 5:29 PM (210.178.xxx.44)축하드려요. 저는 왜 이번에 대상이 아니라 그러는지 ㅠㅜ
4. 기독교인이세요?
'22.5.30 5:37 PM (118.218.xxx.85)교회다니는분 아는데 그렇다고 하네요,그것도 순복음교회로 옮기고나서 더 효과적이라며 좋아하던데요.
5. ㄴㄴ
'22.5.30 5:39 PM (124.51.xxx.115)무굔데요;; 교회 다닌다고 그럴리가;;
6. 진짜
'22.5.30 5:40 PM (121.133.xxx.137)무슨 모래밭에 물 한바기 붓는 기분...-_-
7. ....
'22.5.30 5:47 PM (119.149.xxx.248)사업장 있으신건가요? 아니면 인터넷상으로만 하시는건가요?
8. ...
'22.5.30 6:10 PM (1.232.xxx.61)축하드려요.
근데 저는 왜 대상이 아니라는지 정말 궁금합니다.ㅠ
전화 연결도 안 되고
답답하네요.ㅠㅠ9. 잘하는
'22.5.30 6:12 PM (1.225.xxx.38)잘되셨네요
그렇게 살아가는거죠10. 허허
'22.5.30 7:09 PM (106.101.xxx.34) - 삭제된댓글저는 노동이 수반되는 돈이..
11. ㅐㅐ
'22.5.30 7:10 PM (1.237.xxx.83)저도 오늘 받았어요
한숨 돌리지만
돈 줬더니 소고기 사먹는다는 안철수 말이
떠나질 않아요12. 나라에서
'22.5.30 7:50 PM (211.109.xxx.192)왜 600이나 주나요?
저도 프리랜서인데
저는 그런 소식 못들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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