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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레슨 받으셨던 분들께 여쭈어요..(feat.테니스)

취미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22-05-30 23:51:32

실내 테니스 장에서 주 2회 레슨 받은지 10개월 정도 되었어요. 테린이죠..

건물에 있는 테니스 장이 아니라 지역구에서 운영하는 곳이긴 한데 실질적으론 코치들이 대리운영을 하는 것 같아요.

코트는 3개..

처음 상담 갈 때는 저 대신 남편이 알아봐주러 갔었고  다녀온 후 제게 코치 문자가 왔어요. 레슨 원하면  입금하시면 된다고..

레슨 받으러 직접가 보니 30대 초 중반 되는 남자 코치이고, 이 코치님은 저 레슨 전 후에 간혹 레슨이 한 타임 정도 있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현재 옆에서 코칭하시는 50대 정도 되어 보이시는 코치님은 줄줄이 코칭을 하고 계세요.

처음엔 코로나 시국이라 50대 코치님도 별로 코트에서 못 뵈었는데, 요즘엔  제가 끝나고도 계속 레슨을 받으러 대기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제 코치님은 저 끝나면 차타고 슝~~가시공.....ㅠㅠ

제가 알 수 있는 이유는 요즘에 서브 연습하느라 30분 정도 머물거든요.

레슨 20분 후, 공 주우면서 쉬는 것 10분, 서브연습 20-30분 하면서 보니 50대 코치님이 인기가 있다는 것을 알겠더라고요.


제가 코칭 경력이 없으신 분에게 받는 것인건지, 물론 테린이라...차이가 별로 없을것이다?위로하고 있어요.

경력은 잘 몰라요. 소개로 간 것도 아니라...그냥 남편이 알아보러 갔다가 연락처 받아서  문자로 시간 잡고 입금하고 레슨 시작했거든요.

이런 곳은 상담하신 분에게만 코치를 받을 수 있는 내부의 룰이 있는 것인가요??

아님, 지금이래도 바꿀 수 있는 것일까요?? 물론 바꿀 생각은 없지만.....저랑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공간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도 아니고...

제 코치는 인기있는 코치님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주절주러 해 봤어요.


IP : 211.205.xxx.2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31 5:45 AM (180.66.xxx.186)

    그렇게 상주하다 보니 레슨 상담오는 사람들
    계속 받았을 수도 있고..
    젊은 분이 정석으로 배워 더 최신의 폼을 가르칠 수도 있고..

    내가 내 돈 내고 레슨 받는데 코치야 바꿀 수 있겠으나
    지금 코치한테 큰 불만이 없다면 그냥 다닐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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