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인이 실수로 놓친 고무줄이 코에 명중하자 주인멱살잡고 두들겨 팬 강아지
1. ㅋㅋㅋㅋㅋ
'22.5.27 5:49 AM (124.5.xxx.184) - 삭제된댓글주인이 실수로 놓친 고무줄이 코에 명중하자 주인멱살잡고 두들겨 팬 강아지
https://www.insight.co.kr/news/396991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요
https://youtu.be/QJC3KWCO7_Y?t=4742. ㅋㅋㅋㅋ
'22.5.27 5:56 AM (124.5.xxx.184)주인이 실수로 놓친 고무줄이 코에 명중하자 주인멱살잡고 두들겨 팬 강아지
http://www.insight.co.kr/news/3969913. ㅋㅋㅋㅋ
'22.5.27 5:56 AM (124.5.xxx.184) - 삭제된댓글진짜 웃겨요. 한참 따라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유튜브 바로 보실거면 이걸로
http://youtu.be/QJC3KWCO7_Y?t=4744. ...
'22.5.27 6:01 AM (124.5.xxx.184)유튜브는 6분14초부터 보면 더 웃겨요 ㅋㅋㅋ
5. ..
'22.5.27 6:30 AM (112.150.xxx.19)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다들 넘 귀엽네요.
6. ..
'22.5.27 6:45 AM (218.236.xxx.239)ㅋㅋ사람같아요. 형제끼리 놀다 꼭 저런걸로 싸우고있죠
7. 우리애는
'22.5.27 7:29 AM (182.228.xxx.69)멍멍 소리 내어 짖으면 우릴 저렇게 때려요 ㅎㅎ
8. ....
'22.5.27 7:43 AM (124.5.xxx.184)유튜브는 여기서부터 보시면
전후상황이 이해되서 더 재밌어요
자꾸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https://youtu.be/QJC3KWCO7_Y?t=3719. 진짜
'22.5.27 8:16 AM (14.47.xxx.244)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10. ㅋㅋㅋㅋㅋ
'22.5.27 8:29 AM (58.224.xxx.149)진짜 전후상황 전체보니까 더 웃기네요 ㅎㅎㅎㅎ
11. 쓸개코
'22.5.27 8:33 AM (121.163.xxx.93)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 쓸개코
'22.5.27 8:34 AM (121.163.xxx.93)전에 저도 댓글 달았던거 달아볼까요 ㅎ
신발 신는 복순이.. 고장남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hhwFTYuEuwU13. hap
'22.5.27 8:35 AM (175.223.xxx.42)손을 보니 대놓고 고무줄을 놔버리네요?
당겨져서 실수로 빠진게 아니고요.
손가락을 쫘악 펼쳐버려요
유투브 영상 조회수 올리려 별짓들 다하던데
저사람 뭔가 싶구만
이 영상 보고 웃는 사람들은 참...14. ...
'22.5.27 8:38 AM (124.5.xxx.184)hap
'22.5.27 8:35 AM (175.223.xxx.42)
손을 보니 대놓고 고무줄을 놔버리네요?
당겨져서 실수로 빠진게 아니고요.
손가락을 쫘악 펼쳐버려요
유투브 영상 조회수 올리려 별짓들 다하던데
저사람 뭔가 싶구만
이 영상 보고 웃는 사람들은 참...
-----------------
전후상황을 봐야 이해돼요....
http://youtu.be/QJC3KWCO7_Y?t=371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이 영상 다시보기 하느라
다른 영상도 몇개 더 봤는데
조회수 늘리려고 저런게 아닌거 백프로 확실해요15. 쓸개코
'22.5.27 8:41 AM (121.163.xxx.93)앞뒤 보면 일부러 그런겋 같지는 않아요. 개도 예쁘게 키웠는데요.
16. 수니
'22.5.27 8:43 AM (58.122.xxx.157)저는 쓸개코님이 올려준거 보고 눈물나게 웃었어요.
강아지는 신발도 적응을 해야 하는거네요.17. 그랑베이
'22.5.27 8:51 AM (122.32.xxx.100)트니까 딱 그 부분부터 시작되는게 좀..순수해 보이진 않네요. 그리고 전 이런 거 올리는 건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거 보고 자기 개들한테 해 본 또라이들 분명히 있을걸요? 개는 아프거나 말거나...18. 응?
'22.5.27 8:55 AM (124.5.xxx.184)그랑베이
'22.5.27 8:51 AM (122.32.xxx.100)
트니까 딱 그 부분부터 시작되는게 좀..순수해 보이진 않네요. 그리고 전 이런 거 올리는 건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거 보고 자기 개들한테 해 본 또라이들 분명히 있을걸요? 개는 아프거나 말거나...
ㅡㅡㅡㅡㅡ
거기부터 보라고
일부러 그 부분부터 시작되게 링크한거잖아요.
유튜브 잘 모르시나봐요..
저 긴걸 언제보고 있어요...19. 그랑베이
'22.5.27 8:57 AM (122.32.xxx.100)아 그래요? 그럼 그 부분은 다행이네요..
유튜브 잘 안 봅니다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20. 음
'22.5.27 9:04 AM (180.65.xxx.224)유튜브에 이런 영상 많아요 일부러 조회수 올리려고
앞뒤봐도 이해안되는 영상입니다.21. 위에 복순이
'22.5.27 10:02 AM (122.254.xxx.141)신발 신은 복순이 진짜 대박 웃겨요
아놔 ㅋㅋㅋㅋ22. ......
'22.5.27 10:35 AM (180.224.xxx.208)저 가을이네 구독자인데 저 분들 정말 개에 대해 공부 많이 하고 정성들여 기르는 분들이에요. 강훈련사가 보면 아마 엄청 칭찬할걸요. 저 채널 계속 보신 분들은 알 겁니다. 비난받을 분들 아니에요.
23. ㅇㅇ
'22.5.27 11:15 AM (119.192.xxx.38)저도 언제나 가을 구독자인데 정말 정성들여 강아지 키우고 진심으로 공부 많이 해서 훈련하는 분들이에요. 저 영상도 봤는데 일부러 저런 상황 연출할 사람들 아닙니다ㅠ
24. 저걸
'22.5.27 11:53 AM (106.102.xxx.116) - 삭제된댓글왜해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아프겠다25. ...
'22.5.27 11:58 AM (124.5.xxx.184)음
'22.5.27 9:04 AM (180.65.xxx.224)
유튜브에 이런 영상 많아요 일부러 조회수 올리려고
앞뒤봐도 이해안되는 영상입니다.
-------------------
이해력이 떨어지시는거 같은데
다른 영상을 더 보세요.
딴지가 취미인듯.26. ...
'22.5.27 12:41 PM (211.46.xxx.25) - 삭제된댓글아 가을이네요. 저 애청자에요. 산책할 때마다 점프 하는 게 너무 귀여워서 보기 시작했는데 견주도 참 애정어린 분 같더라고요
27. ...
'22.5.27 12:42 PM (211.46.xxx.25) - 삭제된댓글아 가을이네요. 저 애청자에요. 산책할 때마다 점프 하는 게 너무 귀여워서 보기 시작했는데 견주도 참 애정어린 분 같더라고요
1년 넘게 영상 쭉 봐오던 사람으로서 조회수 올리려고 한 영상아닙니다.28. ...
'22.5.27 12:43 PM (211.46.xxx.25)아 가을이네요. 저 애청자에요. 산책할 때마다 점프 하는 게 너무 귀여워서 보기 시작했는데 견주도 참 애정어린 분 같더라고요
1년 넘게 쭉 봐오던 사람으로서 조회수 올리려고 한 영상 아니라 생각합니다.29. ..
'22.5.27 2:38 PM (1.241.xxx.242)저 견주 면상에 고무줄을 튕겨주고 세상재밌다고 힘껏 웃어주고싶다 이그....
30. 따르릉
'22.5.27 3:16 PM (86.131.xxx.89)자기 개니까 애지중지하는거는 당연하고, 애초 긴 고무줄로 터그하는 자체가 좀 그랬어요. 개에대해 공부하는 사람이 그런거 한답니까? 글고 실수로 카메라 앞에서 놓친다는 설정 자체가 인위적이었어요...
31. 저게 웃긴가요
'22.5.27 3:19 PM (188.149.xxx.254)원글이 저 영상 주인인가 봅니다.
조회수 올리려고 벼라별짓거리를 다 하네요.
이제는 동물 학대까지 웃기다고하다니.
소름.32. ㅁㅇㅇ
'22.5.27 4:19 PM (125.178.xxx.53)실수로 카메라 앞에서 놓친다는 설정 자체가 인위적222
33. .....
'22.5.27 4:55 PM (125.240.xxx.160)위험하게 저런 장난을....
진짜 아팠겠어요.34. ㅇㅇ
'22.5.27 4:56 PM (175.121.xxx.234)마운팅 하는 거 같은데
35. 에효
'22.5.27 6:27 PM (61.254.xxx.115)고무줄로 터그놀이를 왜합니까? 무식하게
36. ㅠㅠ
'22.5.27 7:11 PM (116.125.xxx.249)저 영상이 좀 오해할만하긴 하네요ㅠㅠ 원래 저 채널 구독자인데 평소에 절대절대 그런 오해받을 사람들 아니고 엄청 열심히 공부하고 보더콜리 교육시키는 분들이에요. 처음에 보고는 훈련사교육 받았나 싶을 정도로요. 어쩌다 고무줄로 장난하게 된 것 같은데...ㅠㅠ 욕먹게 되는게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근데 또 저 영상만 보신 분들은 충준히 욕하실만 하구요. 암튼 저 강아지는 매우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셔요
37. ..
'22.5.27 7:19 PM (1.240.xxx.148)아픈건 아픈거고..
마운팅같아요.
붕가붕가...38. ph
'22.5.27 7:21 PM (175.112.xxx.149)가을이네 ᆢ영상 여기저기 올라와서
유튜브 거의 안 보는 저도 알고 있는 강쥐네요
그런데 영상 볼 때마다
저 집은 어찌 저렇게 더럽게(죄송ㅠ) 해놓고
영상에 다 노출시키나? 창피하진 않나? 그런 생각 솔직히 듭니다
주住생활엔 신경 안 쓰는 강쥐 주인분들이신 듯
복순이 영상이 오히려 넘 귀엽네요ㅎ39. ㅡㅡ
'22.5.27 7:34 PM (223.39.xxx.45)뭐 세상에 완벽한 개집사가 어딨겠습니까만은
제가봐도 촬영하느라 무리수둔거 같은데요..40. 개짜증
'22.5.27 8:43 PM (211.52.xxx.84)학대아닌가요?
저런 위험한 놀이를 왜 해주는거죠?
얼마가 아플까요...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너무 ㅠ41. ㅜ
'22.5.27 9:29 PM (112.156.xxx.235)피식웃기는 했는데
진짜 조회수올릴려고
자작하는건 아니였음해요42. 문제는
'22.5.27 9:43 PM (93.160.xxx.130)저도 웃기는 했는데, 댓글 보니 우려가 되긴해요. 저걸 따라하는 유튜버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거.. 사람도 고무줄 맞으면 아프니 손에도 안하는 장난인데, 강아지 예민한 코에다가 저러면...
43. 쓸개코
'22.5.27 10:47 PM (121.163.xxx.93)저도 웃긴했는데.. 조심스럽군요. 개가 먼저 고무줄 놓쳐서 예민하게 생각 못했어요.
44. . .
'22.5.28 12:13 AM (175.119.xxx.68)저는 봐도 안 웃긴데
가족분들 웃음소리가 더 재미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