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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럽네요. 이 사람도 곧 낙마할듯합니다. 경향신문기사 공유

자유 조회수 : 4,460
작성일 : 2022-05-13 21:34:12
http://naver.me/xpYETRe3

이제 막아주기 힘들겠어요.

IP : 124.111.xxx.10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3 9:37 PM (110.70.xxx.218)

    탁비서관도 저런글 엄청 남겼던데 거긴 어떻게 임명 된거에ㅛ요?
    성의식이 왜 죄다 저따군지

  • 2.
    '22.5.13 9:39 PM (118.32.xxx.104)

    헐 미친놈 아닙니까

  • 3. 다음
    '22.5.13 9:41 PM (211.201.xxx.144)

    이건 뭐...너무 드러워서 입에 담기조차 힘드네요. 변태적이네

  • 4.
    '22.5.13 9:41 PM (221.138.xxx.122)

    미친 거 아니예요
    진짜 쌍욕이 나오네요

  • 5. ㅇㅇ
    '22.5.13 9:50 PM (110.12.xxx.167)

    두번이나 문제 일으켜 징계먹었다는거 보니
    머리속에 담아두고 문학?으로만 표출하는게 아니라
    실생활에서 범죄를 저지른거네요

  • 6. ...
    '22.5.13 9:52 PM (222.108.xxx.250)

    쓰레기 자석이란 말이 딱 맞네

  • 7. 시집까지
    '22.5.13 10:07 PM (116.41.xxx.141)

    와 진짜 열심히 살았던 ..
    시집에서 상상한거 다 실천하고 산 쓰..

  • 8.
    '22.5.13 10:07 PM (223.38.xxx.198)

    윤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었을 때 대검 운영지원과장을 지내고 검찰에서 25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최측근으로 꼽힌다. 윤 비서관은 윤 대통령과 1997년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 시절부터 대검 중수부,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함께 일했다.

  • 9. 이번
    '22.5.13 10:08 PM (223.38.xxx.198)

    대통령실 비서관이라는거죠?

  • 10. 기서에서
    '22.5.13 10:10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윤 비서관이 2002년 11월 출간한 첫 번째 시집 에 실린 ‘전동차에서’라는 시에서는 지하철 안 풍경을 묘사하며 ‘전동차에서만은/짓궂은 사내아이들의 자유가/그래도 보장된 곳이기도 하지요’라고 썼다. 이어 ‘풍만한 계집아이의 젖가슴을 밀쳐 보고/엉덩이를 살짝 만져 보기도 하고/그래도 말을 하지 못하는 계집아이는/슬며시 몸을 비틀고 얼굴을 붉히고만 있어요/다음 정거장을 기다릴 뿐/아무런 말이 없어요’라

  • 11. 기사에서
    '22.5.13 10:11 PM (223.38.xxx.198)

    윤 비서관이 2002년 11월 출간한 첫 번째 시집 에 실린 ‘전동차에서’라는 시에서는 지하철 안 풍경을 묘사하며 ‘전동차에서만은/짓궂은 사내아이들의 자유가/그래도 보장된 곳이기도 하지요’라고 썼다. 이어 ‘풍만한 계집아이의 젖가슴을 밀쳐 보고/엉덩이를 살짝 만져 보기도 하고/그래도 말을 하지 못하는 계집아이는/슬며시 몸을 비틀고 얼굴을 붉히고만 있어요/다음 정거장을 기다릴 뿐/아무런 말이 없어요’라

  • 12. 기사에서
    '22.5.13 10:12 PM (223.38.xxx.198)

    같은 시집에 실린 시 ‘초경, 월경, 폐경’에는 여성의 생리를 두고 ‘나는 여자가 되었어/아이를 가질 수 있는 거야/누가 뭐래도 나는 여자야/흘러내리는 환희에 빛나는/순결/거룩한 고통이더라’고 묘사했다. 폐경에 대해서는 ‘선홍빛 매화꽃도 시들더라/그래도 그 때가 좋았다’ 등 여성

  • 13. **
    '22.5.13 10:20 PM (61.98.xxx.18) - 삭제된댓글

    윤재순이 러브샷할때 옷벗고오라는 그놈인거죠? 윤내각엔 제대로된 인간이 있기는 한건가요? 윤주변엔 쓰레기로 가득가득이네요..

  • 14. **
    '22.5.13 10:22 PM (61.98.xxx.18)

    윤재순이 러브샷할때 옷벗고오라는 그놈인거죠? 윤내각엔 제대로된 인간이 있기는 한건가요? 윤주변엔 쓰레기로 가득가득이네요..
    뭐 거니랑 코드가 맞을지도..TT

  • 15.
    '22.5.13 10:27 PM (1.236.xxx.222)

    굥의 잡다한 것들을 해줄 사람이
    이 사람이 적임자라서.. 걍 임명할듯해요
    총무비서관은 심복이어야 해서
    아무리 더러워도 쌩깔듯합니다

  • 16. 1.236
    '22.5.13 10:40 PM (98.31.xxx.183)



    '22.5.13 10:27 PM (1.236.xxx.222)

    굥의 잡다한 것들을 해줄 사람이
    이 사람이 적임자라서.. 걍 임명할듯해요
    ㅡㅡㅡㅡ

    글쎄 윤석열은 문재인이 아니어서요 ㅋㅋㅋ
    NhK에서 여자들 불러다놓고 술판발인 인간들
    온갖 더러운 말 했던 탁현민
    모두 잘 임명 됐잖아요?
    아 그리고 여성당원에게 조개 운운했던 유시민
    성인용품 판매하는 김어준
    모두 민주당 원로들 아닌가요? ㅋㅋㅋ
    남 허물을 지적하기엔 민주당은 너무 썩었아요

  • 17. 1.236
    '22.5.13 10:42 PM (98.31.xxx.183)

    2007년 '남자 마음 설명서'
    '콘돔을 싫어하는 여자' '몸을 기억하게 만드는 여자' '바나나를 먹는 여자' '스킨십에 인색하지 않은 여자' 등으로 여성 분류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 것은 남자 입장에선 테러를 당하는 기분'
    '이왕 입은 짧은 옷 안에 뭔가 받쳐 입지 마라'
    '파인 상의를 입고 허리를 숙일 때 가슴을 가리는 여자는 그러지 않는 편이 좋다'
    '콘돔 사용은 섹스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등

    2007년 공저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여중생과 첫 성관계를 가졌다. 얼굴이 좀 아니어도 신경 안 썼다. 그 애는 단지 섹스의 대상이니까'
    '첫 성 경험, 좋아하는 애가 아니라서 어떤 짓을 해도 상관없었다'
    '룸살롱 아가씨는 너무 머리 나쁘면 안 된다'
    '남자들이 (성적으로) 가장 열광하는 대상은 선생님들… 학창 시절 임신한 선생님들도 섹시했다' 등

    2012년 '탁현민의 멘션s'
    ' '오빠, 힘내' 하면 힘이 불끈불끈 나고, '오빠, 달려' 하면 지치지 않고 달리고, '오빠, 잘 자' 하면 잠도 잘 온다. 누군가에게 오빠로 불린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때도 있다. 하지만 누가 '선생님, 힘내세요' 하면 어떤 의무감에 사로잡히고, '선생님, 달리세요' 하면 '내가 왜?' 하는 생각이 들고, '선생님, 주무세요' 하면 '근데, 이 색휘가?' 싶어진다' 등

    책뿐만이 아닙니다.

    나꼼수 멤버인 김용민씨는 2004년 “살인범을 풀어 콘돌리자 라이스(미국 전 국무장관)를 성폭행해 죽여야 한다”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파문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해 탁현민씨는 “교통신호 어긴 것쯤(과 비슷한 일)”이라고 옹호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많으니 찾아보시고요

  • 18. 98.31
    '22.5.13 11:20 PM (1.234.xxx.55)

    안속아요

    완전 리플리증후군에요
    하도 천연덕스럽게 거짓말

    이리 저리 말 돌리고 짜집기 안속아요

  • 19. 98.31
    '22.5.13 11:21 PM (1.234.xxx.55)

    성인용품 판매는 합법이에요

    콜걸은 불법 성매매

  • 20.
    '22.5.13 11:32 PM (180.71.xxx.212)

    수준이 윤짜장과 동급이네요 ‥업소친구들 끼리끼리 통하는 게 있나봐요 ‥ㅉ

  • 21. ㅇㅇ
    '22.5.14 3:43 A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와 정말 이 정부는 ㅆㄹㄱ들 그것도 정신병자 수준이네요.
    그수준 아니면 굥 근처도 못가네요.
    더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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