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가가 뭔짓을 한들 상관 없지만 맹박이와 다른건
1. 나라
'22.5.12 2:16 PM (106.240.xxx.229)걱정 1도 안한다는데 만원 겁니다
2. 구수
'22.5.12 2:20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뭐 하나 악착같이 해서 이룬게 없는데..... 다 좋게 되겠지 아무 생각 없을 듯.
3. ......
'22.5.12 2:22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속된 표현이 많아 좀 꺼려지긴 하는데
디시 홍준표 갤러리에서 사주 본다는 사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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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굥 빨아재끼는 거 취임하고 2달쯤 봄
조중동은 강약 약강이거든
미국 정계에서 소리가 들어가면 쟤들도 불안해지는거임
이건 내가 사주본건데 가발운이 8월달에 꺽임
가발운과 굥운은 같이 움직임
아마 지선끝나고 시위시작할거임
7,8월달 시위시작함 다들 몸조심들 하길
민영화때문에 나갈일있음
그러다 하반기 식량위기와서 물가 맥스로 찍어버림
그냥 나락가는거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jp&no=4045924. 맞아요
'22.5.12 2:31 PM (116.123.xxx.207)자신하나 통제하고 관리하지 못하는 인간이 거기다 이기적이기까지 하다면
그런 사람이 과연 사회를 통합하고 국정 전반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인지
그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외교는 과연 중간이라도 해낼 수 있을 것인지 의문입니다5. 미국과 중국
'22.5.12 2:43 PM (121.154.xxx.40)다들 자기 이익을 위해서 우릴 이용만 할텐데 어쩔건지
6. 중국에 고개숙이며
'22.5.12 3:14 PM (59.6.xxx.68)인사하는 대통에게 뭘 바라나요
명박이가 시작부터 미국소고기 팔아준다고 설치더니 굥도 일본 중국에 퍼주려고 시동 부릉부릉~7. 지금 우리나라
'22.5.12 3:15 PM (182.216.xxx.172)이제 시작된것 같네요
이 위급한 인플레 시대에
대처는 고사사로
추경해서 돈푼다니
우리나라 인플레는
이전 미국 마구 풀어제껴서
지금 그 난리인 지경으로 갈것 같아요
지금 올랐다는 물가는 애교수준임을
증명하게 될거로 봅니다
다들 마음준비 단단히 하세요
1300원시대
근데 이게 여기서 내려가거나 머물거나 할것 같지 않다는게
더 공포죠
추경해서 풀 몇십조
거기다 용산 이전 새청사 건축
계속 돈 풀릴겁니다
인플레를 잡아야 할때
우리는 더한 인플레를 불러오고 있죠
무섭습니다8. 외교도
'22.5.12 3:17 PM (182.216.xxx.172)외교도 한심하지만
당장
우리 발등에 떨어진 불은 인플레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풀린 돈을 거둬가기 시작해야 하는데
경제깜깜이로 보이는 그 인간은
아무 생각이 없는것 같아 보여요
미국이 하는대로만 따라가줘도 감사할것 같은데요9. 윤가
'22.5.12 3:20 PM (116.123.xxx.207)뿐아니라 주변 인물들도 한결같이 믿을만한 사람들이 아니라서 더욱 걱정입니다
10. ...
'22.5.12 5:29 PM (223.38.xxx.152)아무생각이없을듯 한데
무속에 의존하구요11. ᆢ
'22.5.12 5:46 PM (210.205.xxx.208)깡통에 무식한 신념 소유자라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