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자, 비교해봅시다.
1. 조국. 같은 학교 친구 부모.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시작. 장교수도 ‘부모와 연락을 주고 받은 적은 없다’
2. 서민. 부모의 청탁으로 논문 참여
3. 한동훈. 돈을 주고 논문 조력받음
1. 조국. 실제로 논문 작성에 참여. “학생이 성실하게 나와서 실험에 참여했다.”
2. 서민. 자기 입으로 말함. “고등학교 학생이 기생충을 빼내는 정도의 체험”
3. 한동훈. 케냐의 원저자 “이 논문은 내가 썼다.”
결과
1. 조국. 4년형
2. 서민. 조국을 맹비난.조롱
3. 한동훈. 4년형 구형 진두지휘
결론.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독사에게 잡혀온 땅꾼들만 뱀같은 혀를 놀리고 있구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시전문가 김호창님
ㄱㅂ 조회수 : 1,521
작성일 : 2022-05-11 09:42:05
IP : 211.209.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11 9:49 AM (211.201.xxx.126)안동운은 기득권 조국은 서민
2. ᆢ
'22.5.11 10:03 AM (125.181.xxx.213)아우~정말 화나네요
선택적 분노 2찍들
저 모지리 굥 얼마못가 탄핵 된다네요3. ᆢ
'22.5.11 10:05 AM (118.235.xxx.9)기레기들 종편 이것들 싹 엎어야해요
언론개혁 해야합니다4. 똑같은수시혜택자
'22.5.11 10:44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들로 밖에는 안보여요.
누구 옷이 더 검은지 싸우는 정도5. 공감합니다!
'22.5.11 11:06 AM (211.59.xxx.132)원글님 감사해요!
저같은 노인도 잘 이해가 갑니다!
제발 많은 국민이 저런 불법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6. 아무리
'22.5.11 12:28 PM (125.182.xxx.65)자기편이라도 선택적 편집은 하지 맙시다.
위조로 유죄 받아 지금실형 살고 있는데 법 시스템은 무시하지 맙시다.7. 공정한 세상
'22.5.11 1:30 PM (210.218.xxx.49)씨부리더만
마누라랑 장모한테도
공정한 세상 부여하고
한씨 한테도, 기생충에게도
공정한 세상 부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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