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하셨을까요?
노을처럼 살고싶다
잊혀지고 싶다
이 말이 참 먹먹하네요
진짜 나라만을 위하다 가는 사람이니까 할수있는 말인듯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통 양산 가는 기차 12시라던데
ㅇㅁ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22-05-10 11:37:48
IP : 125.182.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
'22.5.10 11:38 AM (223.38.xxx.251)취임식 인 끝나지 않았나요?
2. 문통
'22.5.10 11:39 AM (125.182.xxx.58)건강하세요 안잊을겁니다
3. 아
'22.5.10 11:40 A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안끝났군요 보지를 않아서..ㅠ
티비를 안봐요 못보겠어요
어제 문통퇴근길만 뉴스로 간만에 봤네요4. 아
'22.5.10 11:41 AM (125.182.xxx.58)취임식 안끝났군요 보지를 않아서..ㅠ
티비를 안봐요 못보겠어요
어제 문통퇴근길만 뉴스로 간만에 봤네요5. ‥
'22.5.10 11:44 AM (122.36.xxx.160)취임식에서라도 문통의 모습 보고 싶어서
취임식 보고 있는데 처음에 한컷만 보여주고 카메라가 안보여주네요.
취임식은 선서 끝나고 공연시작했어요.6. ...
'22.5.10 11:47 AM (125.184.xxx.103)그니까요...보여주질않네요...
그동안 눈을 너무 높여 놔서 취임식도 공연도 유치하기만하네요7. ᆢ
'22.5.10 11:51 AM (223.38.xxx.208)건강만 하시길
8. 존경스러운분
'22.5.10 12:10 P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문통님 여사님
자랑스럽고 덕분에
국뽕 차오르고 행복했었습니다.
앞으로도 쉬시면서 가끔
국민들을 위해서도 뭔가 해주시길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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