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여정님은 니트 어디서 사입으실까요

.. 조회수 : 5,953
작성일 : 2022-05-10 11:35:57
니트가 다 고급스러워보여요
옷발이 워낙 좋으신데
니트 다 비싸겠죠
IP : 58.77.xxx.8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5.10 11:38 AM (180.224.xxx.118)

    윤여정님 옷들 다 탐나요.비슷하게라도 따라 입고 싶어져요

  • 2. ..
    '22.5.10 11:38 AM (211.36.xxx.120)

    샤넬 많이 입는대요

  • 3. hos
    '22.5.10 11:39 AM (14.138.xxx.5)

    에르메스.
    쿠치넬리

  • 4. ..
    '22.5.10 11:41 AM (106.102.xxx.149)

    니트야말로 싼거 비싼거 티가 많이 나요

  • 5. ㅎ..
    '22.5.10 11:42 AM (223.62.xxx.49)

    대부분 에르메스라고 알고있어요
    에르메스 vip이실걸요

  • 6. ..
    '22.5.10 11:42 AM (210.97.xxx.59) - 삭제된댓글

    진짜 옷에는 돈아끼신다고.. 명품만 입으신다 들었어요

  • 7. ..
    '22.5.10 11:44 AM (210.97.xxx.59)

    옷에는 돈 안아끼신다고 비싼것만 입으신다 들었어요.

  • 8. ..
    '22.5.10 11:45 AM (175.199.xxx.119)

    에르메스 아닐까요

  • 9. ...
    '22.5.10 11:49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진짜 니트는 정말 비싼거 싼거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전 진짜 막눈이라서 그런거 잘 모르는데도 니트는 딱 보면 알겠더라구요..

  • 10. ...
    '22.5.10 11:50 AM (175.113.xxx.176)

    진짜 니트는 정말 비싼거 싼거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전 진짜 막눈이라서 그런거 잘 모르는데도 니트는 딱 보면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전에 저도 기사에서 에르메스 제품 많이 입는다는건 본적 있어요

  • 11. 피부
    '22.5.10 11:53 A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피부톤, 헤어컬러와 작은 안경테
    그리고 베이지톤 니트가 어울러져 너무 세련됐어요.
    그리고 반클리프 귀걸이가 제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잘 어울려요.

  • 12. 저에게
    '22.5.10 11:57 AM (175.223.xxx.222)

    니트는 그림의 떡.ㅠㅠ
    넘 예뻐도 못사요.
    니트 자체도 비싸지만
    드라이비가 부담되어서..ㅠㅠ
    막 빨아 입는 옷들만 사게되네요.

  • 13. ..
    '22.5.10 12:00 PM (211.252.xxx.39)

    저번 시상식때 입은 검은 드레스도 샤넬이예요...

  • 14. .....
    '22.5.10 12:05 PM (222.99.xxx.169)

    거의 샤넬이나 에르메스

  • 15. ..
    '22.5.10 12:06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너무 좀 그런 몸을 멋지게 보이도록 해요. 감각과 돈이겠쥬

  • 16.
    '22.5.10 12:07 PM (116.34.xxx.184)

    저도 니트 보고 넘 좋아보여서 궁금했는데 에르메스라니 ㅎㅎ 역시 돈이 좋네요

  • 17. dlfjs
    '22.5.10 12:19 PM (180.69.xxx.74)

    에르메스 협찬 ㅡ 장미희 하나였는데
    이분도 받나봐요

  • 18. 근데
    '22.5.10 12:22 PM (218.237.xxx.132) - 삭제된댓글

    나이에 비해 너무 늙었네요.
    젊었을땐 전혀 관리를 안한건지.. 일반인 75세보다 훨씬 늙어 보여요.

  • 19. 돈이죠
    '22.5.10 12:24 PM (122.254.xxx.182)

    뭐가 있나요?
    너무 살도없고 늙었어요
    좋은옷으로 카바하고 싶겠죠 당연히

  • 20. 저는
    '22.5.10 12:40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사람들 의견이 좋아서 일부러 유심히
    보는데
    잘 모르겠어요.멋있는건지
    그렇게 비싼옷입고 그정도 이면 그닥인듯한데 저만 그런가봐요

  • 21. ...
    '22.5.10 12:42 PM (39.7.xxx.158) - 삭제된댓글

    체형이 마르셔서
    흔히 말하는 옷빨이 더 잘받으시는거예요
    저렴한거 입어도 멋지실듯

  • 22. 원래
    '22.5.10 12:44 PM (125.134.xxx.134)

    명품 좋아하고 비싼옷 사는거 즐긴다고 옛날부터 이야기 했어요.

  • 23. ~~
    '22.5.10 2:05 PM (222.99.xxx.82)

    에르메스 협찬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옷 다 내돈내산 이라고 하셨어요.

  • 24. ...
    '22.5.10 2:17 PM (125.128.xxx.248)

    젊을때 조영남한테 못생겼다 핍박 받고 이혼하고 돈도 없어 꾸미지도 못하고 살았어서
    나이들고 돈벌면서 그때 한을 풀려고 최고급 명품으로 사입는다고 했어요~

  • 25. ..
    '22.5.10 2:54 PM (124.53.xxx.169)

    몸이 조그마해서 니트가 잘 어울리겠죠.

  • 26. 94년도
    '22.5.10 4:15 PM (61.254.xxx.115)

    작별 드라마찍을때도 다 샤넬로 입었다고.샤넬 코트하나에 그당시 30년전인데 550만원 줬다네요 니트원피스도 백도 그당시도 샤넬들고 작별에 나옴.출연료보다 옷값이 더나갔다고.

  • 27. ...
    '22.5.10 5:18 PM (211.187.xxx.16)

    일반인 75세보다 훨씬 늙어보인다는 건 또 무슨 말인지 ㅋ

  • 28. ???
    '22.5.10 5:33 PM (203.142.xxx.65) - 삭제된댓글

    예전에 르베이지 모델도 했었는데 거기 옷은 아니겠죠????

  • 29. 솔직히
    '22.5.11 1:27 PM (61.254.xxx.115)

    작별 찍을때 사십대였는데 오십대중반으로 보이고 지금도 80대중반으로 보이긴해요 총명하고 말잘하고 꼿꼿하니 80아래로 봐주는거지.일반인 75세보다 나이들어보이는거 맞아요 우리엄마나이라 제가 잘알거든요 관리잘된 75세는 패키지여행가면 50대로 본다고 하더군요

  • 30. ...
    '22.5.13 4:16 PM (124.57.xxx.151)

    그렇게만 늙었으면
    얼굴형이 다 커버해주더라구요
    머리스타일도 뭘해도 이쁘심
    세련미가 제일 부럽구요
    나이들어 원없이 옷 입어보는재력이야 뭐 말안해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330 내일 위,대장내시경 검사하는데요... 3 뭉게구름 2022/05/10 1,027
1339329 레몬 5개로 청 담가보려고 해요 8 ㅁㅁ 2022/05/10 1,313
1339328 문통이 5년 더 하신다면 어떤 나라가 될까요? 36 2022/05/10 2,857
1339327 지인하고 대판 했어요 50 .. 2022/05/10 24,943
1339326 국이나 찌개 뭐 끓이세요? 12 ... 2022/05/10 2,065
1339325 청와대에서 제사는 왜 올려요? 12 나참 2022/05/10 3,123
1339324 미정이랑 구씨랑 사귀는거 아빠도 아는거죠? 6 .... 2022/05/10 3,065
1339323 헤어 정돈 받는 김명신 23 .. 2022/05/10 8,588
1339322 홈택스 진짜 짜증나네요 6 ........ 2022/05/10 2,484
1339321 중등 전화상담이요. 1 ... 2022/05/10 797
1339320 24살도 뇌졸증 이런거 보험에 드나요 8 아지매아지매.. 2022/05/10 1,179
1339319 직장 다니시는분 마스크 벗은 동료 많이 늙었죠? 5 ... 2022/05/10 2,966
1339318 고3 아들이 입맛을 잃었어여 3 들들맘 2022/05/10 1,624
1339317 다음대선은 부디 차악이 아닌 최선을 뽑는 선거이길 62 .... 2022/05/10 2,167
1339316 문통 때 가장 먼저 했어야 한일...ㅠ 5 슬프다.. 2022/05/10 2,811
1339315 밥 대신 채소 굽거나 쪄드시는 분들 12 2022/05/10 3,307
1339314 지금 동영상보고있는데 저 확성기로 떠드는놈 누군가요? 7 ... 2022/05/10 1,662
1339313 20살 어린 조카가 집에 안 갑니다. 어쩌나요? 103 친척간불화 2022/05/10 27,703
1339312 결혼도 못하고 공부를 계속하고 있어요. 2 2022/05/10 2,480
1339311 청와대 개방 하이라이트.. 7 써니베니 2022/05/10 2,910
1339310 서울역에서 대통령님 배웅하고 왔습니다 11 서울시민 2022/05/10 2,299
1339309 얼굴이 밝지않아요 21 모모 2022/05/10 5,680
1339308 지하철이라고 하세요? 전철이라고 하세요? 25 ..... 2022/05/10 3,704
1339307 중3이 풀만한 수능형 언어문제집 있을까요 3 ㅇㅇ 2022/05/10 651
1339306 영부인 의상 샤워가운 입은 줄 알았어요 28 개놀람 2022/05/10 7,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