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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러고도 억지로 장관되면 고개 빳빳하게 들고

조회수 : 1,781
작성일 : 2022-05-09 17:28:09
학교 다니겠죠?
한동훈 딸래미요
니들이 뭐라해도 울아빠는 법무부장관 이다~ 이럼서
채드윅인지 뭔지 학교 참 허술하네 ㅋㅋㅋ
IP : 121.139.xxx.10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
    '22.5.9 5:28 PM (116.125.xxx.12)

    미국대학도 똑같죠
    저런거 하나 거르지 못하는데

  • 2. ..
    '22.5.9 5:30 PM (175.223.xxx.60)

    오늘 청문회로 한동훈이네가 잘못한게 뭐에요?

  • 3. ㆍㆍ
    '22.5.9 5:30 PM (223.38.xxx.103)

    아이고 사회적으로
    이미 현조짝 났어요
    정호영 자식들은 어떨것같아요

  • 4. 175.223
    '22.5.9 5:31 PM (121.139.xxx.104)

    애써 모른척 가증떨지말고
    게시판이라도 읽어라

  • 5. 채드윅
    '22.5.9 5:33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학부모들은 싫어할걸요.
    서류 빵빵하게 해서 미국 탑 대학 가려고 하는데
    미국 엄마들이 각 대학에 다 제보하잖아요.
    채드윅이 좋은 소리 듣겠어요?

    게다가 그 나이 대에는 얼굴하고 이름 팔리는 거 힘들거예요.
    즉, 아빠만한 배짱은 없을 거라는거.
    미성년자로서 좀 안되긴 했는데, 아빠 업보를 대신 받는 거죠.

  • 6. 아니
    '22.5.9 5:33 PM (122.34.xxx.60)

    청운회에서 뭐라고 하든,

    무료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서 자기가 저자라고 아마존에서 판매한 거 자체가 표절이죠

    아무 잘못 없는데 왜 모든 사이트에서 자기 글 올린 거 싹 지웠나요?

    수사기관에서 수사 안 하고 기소 안 하면 어차피 무죄겠죠.

    그래서 그런 세상이 좋아요??

    수사 안 당하고 기소 안 당해서 무죄인 세상??

  • 7.
    '22.5.9 5:35 PM (121.139.xxx.104)

    18이면 다컸구만 힘들까싶네요

  • 8. 나이먹어도
    '22.5.9 5:37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카톡 단톡에서 한 소리 들어도 힘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얼굴 나오는 유튜브 보고
    자기 이름 회자되고 등등, 편하지는 않다는 거죠.

    그래서?
    계속 글써야죠.
    한동훈 진은정 한지윤의 뻔뻔한 표절 행각에 대해서.

  • 9. 최소한
    '22.5.9 5:39 PM (121.139.xxx.104)

    안편해야죠
    엄마가 감옥에 있는 딸도 있는데요
    내가 다 열이 받네

  • 10. 글쎄요
    '22.5.9 5:42 PM (58.92.xxx.119) - 삭제된댓글

    그아빠와 엄마쪽 유전자 보면 멘털 보통이 아닐수도 있겠죠.
    더군다나 환경이 그런쪽으로 특화되었고 주변 어른들이 굥, 처키
    처키와 아빠는 수백통 연락하는 사이..;;;

    곧18살 이제는 성인인데 잉크가 어느정도 굳어갈테구
    이 사회에서 정의가 살아있다는 체험은 한지윤도 한번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두뇌가 그다지 명석하지는 않은듯 한데 천재소리 들으며 언플샤워 받아왔잖아요.

    다른 아이들이 열심히 인내하며 공부할때 남의 지적재산 훔치면 되는구나
    쉽게 도둑질하는 방법만 익혀온 아이라 이제와서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

    채드윅은 이대로 가다가는 한국에서 대학 못하는 학생들이
    온갖 불법, 탈법으로 외국 대학에 도피할려는 창구 역할로 낙인찍힐 것 같군요.
    채드윅 담당자는 이번 사태 처신 잘해야겠어요.

  • 11. 다음
    '22.5.9 5:42 PM (211.201.xxx.144)

    학교다니기 엄청 괴롭겠죠. 저나이때는 친구가 전부인데, 친구들이 표절,대필 다 아는데요. 힘들겁니다아마. 그래도 조민양한테는 비할바 아니죠. 저도 채드윅에 이메일 하나 쓰려구요. 표절행위한 학생에 대한 학칙이 어떤게 있는지 물어볼겁니다.

  • 12. 글쎄요
    '22.5.9 5:43 PM (58.92.xxx.119)

    그아빠와 엄마쪽 유전자 보면 멘털 보통이 아닐수도 있겠죠.
    더군다나 환경이 그런쪽으로 특화되었고 주변 어른들이 굥, 처키
    처키와 아빠는 수백통 연락하는 사이..;;;

    곧18살 이제는 성인인데 검은머리 잉크가 어느정도 굳어갈테구
    이 사회에서 정의가 살아있다는 체험은 한지윤도 한번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두뇌가 그다지 명석하지는 않은듯 한데 천재소리 들으며 언플샤워 받아왔잖아요.

    다른 아이들이 열심히 인내하며 공부할때 남의 지적재산 훔치면 되는구나
    쉽게 도둑질하는 방법만 익혀온 아이라 이제와서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

    채드윅은 이대로 가다가는 한국에서 대학 못가는 어중간한 학생들이
    온갖 불법, 탈법으로 외국 대학에 도피할려는 창구 역할로 낙인찍힐 것 같군요.
    채드윅 담당자는 이번 사태 처신 잘해야겠어요.

  • 13. 편하게
    '22.5.9 5:44 PM (121.121.xxx.92)

    장관하면 안되죠.
    정교수님은 아직 감옥에 계신데..

  • 14. 국민
    '22.5.9 5:46 PM (106.102.xxx.247) - 삭제된댓글

    밉상으로 만들어야죠

  • 15. 그런데
    '22.5.9 5:46 PM (122.34.xxx.60)

    봉사시간 2만 시간은 언제 검증 받는데요?

    그런데 남의 글을 자기 이름 넣어서 아마존에서 판 건 표절 아니면 도대체 뭐라고 답변했나요?

    그리고 기부자의 명의보다 중요한건, 그걸 그 학생이 연결시켜서 기부 받게 해냈다고 한 걸 생기부에 적는 게 문제인거죠.

    그 이야기에 뭐라던가요?

    법꾸라지들의 변명은 뭔가요

    Yuji 논문도 아직 Yuji 되고밌으니 괜찮다는건가요?

    결국 검찰왕국은 그들을 위한 부패공화국

  • 16. 부메랑
    '22.5.9 5:54 PM (124.53.xxx.169)

    빠르네요.

  • 17. ......
    '22.5.9 6:03 PM (125.136.xxx.121)

    채드윅이 그깟것 돈많으면 보내는거...

  • 18. 일단
    '22.5.9 6:11 PM (1.236.xxx.222)

    채드윅에선 다 알겠죠
    뒤에서 수근수근… 거기도 열심히 준비한 애들있고
    그 애들이 피해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원래 애들이 잔인해요..
    부모의 업보라 안타까운 마음은 안가질래요
    잘살꺼고 최상의 선택지만 있을 삶이라
    우리네가 동정할건 없어요
    단지 그 업보가 아직 시작도ㅠ안했다는거
    이건 맛뵈기도 아니라는거 ㅎㅎㅎㅎ

  • 19. 부모
    '22.5.9 6:12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

    닮았으면 인성이야 뭐

  • 20. 법무부장관이
    '22.5.9 6:30 PM (14.32.xxx.215)

    크게 출세한것도 아니어서...
    통역하다 외교부장관정도 돼야 출세한거죠

  • 21. 시녀같은
    '22.5.9 6:55 P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애들 다 있겠죠..

  • 22. 대학생때 일인데
    '22.5.9 10:37 P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지인중에 아버지가 구설수 심한 전 정치인인데
    눈 하나 깜짝 안하던데요.
    그런 것 마저 지위로 이용합니다.
    권력과 돈이 최고라는 거 20대 초반에도 알아요.
    그래서 어떻게든 제대로 검증해야 합니다.
    누구는 먼지까지 다 털고
    누구는 터는 시늉만 하고 이러면 안되죠.
    법무부장관 하실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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