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신민아는 공감이 하나도 안됨
이쁜 얼굴 하나 믿고 저렇게 맘대로 지 세계에 사나
하나도 공감이 안됨
이병험은 그냥 똘마니 처럼 여기고 도움받는 듯
1. ...
'22.5.8 9:56 PM (118.37.xxx.38)에고~우울증 환자잖아요...ㅠㅠ
2. 흐음
'22.5.8 9:57 PM (58.237.xxx.75)동석이 에피 젤 기대했는데 ㅜㅜ
공감이 안돼요 선아역할 왜저럼…3. ㅡㅡ
'22.5.8 9:58 PM (1.222.xxx.103)애는 아빠가 키우는게 맞는듯.
다시 데려와도 전처럼 침대속 새상 갈듯해요4. ...
'22.5.8 9:59 PM (106.101.xxx.33)우울증 환자에 공감되면 우울증 환자게요?
5. ..
'22.5.8 9:59 PM (39.113.xxx.15)우울증이 면죄부도 아니고 이기적인캐릭
6. 2222
'22.5.8 10:00 PM (112.166.xxx.65)우울증이 면죄부도 아니고 233
7. ㅁㅁ
'22.5.8 10:01 PM (58.230.xxx.33)걍 동석이 마음 받아주고 다시 가정꾸려 행복하게 살면 좋겠네요..
8. 우울증이
'22.5.8 10:02 PM (211.36.xxx.181)무슨 분열증도 아닌데 ...
우울증은 애 데려가려고 소송도 못해요 ㅠ9. ㅇ
'22.5.8 10:03 PM (112.152.xxx.69)누가봐도 엄마 역활 못하고 재판 질것 같은데
이길거라 찰떡같이 믿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는...10. ㅇㅇ
'22.5.8 10:05 PM (119.203.xxx.59)노희경 사상이 이상. 여주 자기연민 너무 심하고 중딩때 자기파괴하려고 지 좋아하는 오빠 친구한테 관계하자고 부탁?
제정신임? 아무리 드라마라도 과한설정에 시대착오적인 장면 많은듯
배우들 연기가 열일함11. 쳇
'22.5.8 10:07 PM (49.179.xxx.48)이쁘지도 않음
12. ...
'22.5.8 10:08 PM (112.133.xxx.116)선아가 동식이에게 아깝다 생각했는데. 동식이가 아깝네요.
애있고 우울증도 심각해보이고13. ㅡㅡ
'22.5.8 10:09 PM (1.222.xxx.103)진짜 주변 피곤하게 하는 스탈.
14. ㅠㅠ
'22.5.8 10:10 PM (222.237.xxx.83)저도요.
자기 망가뜨려달라고 동석이 친구한테 그런 부탁을,헐이네요.(물론 드라마이지요)15. 아우
'22.5.8 10:11 PM (110.35.xxx.140) - 삭제된댓글진짜싫네요.
진짜 소름돋게 싫네요..
디지게 때리고싶네요..16. ...
'22.5.8 10:11 PM (106.101.xxx.33)그러니 병이지요
괜히 병인가요?17. 음
'22.5.8 10:11 PM (61.74.xxx.175)어휴
동석이 말이 잔인하지만 너무 정곡을 찌르네요18. 최근본
'22.5.8 10:11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배역중에 제일 극혐이네요.
연기를 못하는건지 캐릭터가 이상한건지19. 각박한
'22.5.8 10:12 PM (211.206.xxx.180)현대인의 삶에서 주변인 우울증 인내하기 힘듦.
20. 저런
'22.5.8 10:13 P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여자 여태 좋아하고 위로해주는 이병헌 조차 이상해보임
21. 아휴
'22.5.8 10:14 PM (110.35.xxx.140)우울증인데 꾸민건 과해...
버리고 가라 동석아
지금이 탈출할 기회야..22. ...
'22.5.8 10:15 PM (118.37.xxx.148)우울증 심하면 자살해요.
일반인은 절대로 이해못하죠.
그래서 저도 이해못함23. 음
'22.5.8 10:19 PM (61.74.xxx.175)우울증이면 본인이 아이를 키울 능력이 안되고 아이를 위험하게 만들 수
있으며 아이를 위해서 아빠랑 사는게 낫다는 판단이 저렇게 안되나요?
재판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는 판단도 안되구요?24. 흐르는강물
'22.5.8 10:19 PM (223.62.xxx.233)오늘은 딴 에피 나올줄 알고 기다렸는데. 실망이에요
젤 지루한 에피25. 아유
'22.5.8 10:20 PM (106.102.xxx.212)너무연기에충격받아서
배우에게편견생기네요26. ...
'22.5.8 10:28 PM (61.247.xxx.53)발연기에 외모에 온 힘을 쏟고
나오네요
거의 반미치광이 역할인데
물에서 건졌을때도 자는듯한 몰골
뽀샤시27. ..
'22.5.8 10:47 PM (118.235.xxx.115)애를 키울 능력도 여건도 안 되는데 당연히 애를 위해서도 아빠한테 가야죠 너무 이기적이에요
28. …
'22.5.8 11:04 PM (211.36.xxx.31) - 삭제된댓글소설, 연극, 드라마는
우리가 살아보지 못한 인생을
잠시나마 대신 살아보게하고
보여주는 거에요
내가 모른다고 다른 삶을 재단하거나 무시하지 마세요
작가님 배우 최고였어요
옆에서 걱정하고 잔소리하는 이병헌님도
갑오브갑
현실세계를 그대로 대입시킨…29. 우울증이면
'22.5.8 11:05 PM (112.152.xxx.66)애 팔이 빠지도록 당겨도 되나요ㅠ
그순간 우울증이 아니고 미쳤는줄 ㅠ30. 우리들우블루스는
'22.5.8 11:09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여자 주인공들이 은희 빼곤
다 비정상 ㅠ31. ᆢ
'22.5.9 1:56 AM (118.32.xxx.104)애를 내꺼라고 하며 소유권 주장하는것도 문제고.
충동장애 있어요
아이 주면 안되겠던데요32. 하이고
'22.5.9 7:47 AM (222.104.xxx.240)14살 어린 애가
자기 망가뜨려달라고.
뭐 이런 애가 다 있나.
매순간 지멋대로네요.
신민아가 배역 잘못맡은거임.
그 역에 누가 이해할지.33. 00
'22.5.9 1:54 PM (67.183.xxx.253)그보다 우울증이면 사소한 일상적인 일 하는거도 엄청 힘들다던데 신민아는 며칠전 물에 빠질정도로 심한 우울증 겪은 여자가 집 페인트질에 수리에, 아들 만난다고 곱게 꽃단장에 화장에....우울증 걸린 사람이라고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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