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저따구로해놓고 조민한테 그랬냐
대단해요.
뻔뻔함이 .
1. 진짜
'22.5.6 2:33 P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인간이면 양심이 일이라도 있으면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2. ....
'22.5.6 2:34 PM (176.248.xxx.135)똑같이 해줘야 해요.
처벌받아야 합니다3. ...
'22.5.6 2:35 PM (58.226.xxx.17)앞에서는 정의의 사도 인거처럼 하더니
뒤에서는 구린거 다 하고 있었네요
이런걸 위선적이라는건가요?4. 큰언니야
'22.5.6 2:36 PM (202.125.xxx.109)인과응보!!
5. 다음
'22.5.6 2:36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텐데 우리라도 열심히 진실을 알립시다.
한동훈 딸 스펙쌓기 위해 했던 것들 대부분 아주 저질스럽고 아무나 안하는 짓이예요.
누가 신문에 돈을 주고 기사를 내고 (들키면 블로그라고 하고)
돈만 내면 실어주는 저널에 돈내고 논문을 기고하고
상업적 사용이 금지된 콘텐츠를 베껴서 아마존에 판매합니까? (책출간 스펙쌓기)
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이 자녀를 위해 이런일을 했다는건 부끄러운 일이예요.
자녀의 일이니까 넘어가주고 싶지만, 조국 가족에게 했던 짓을 생각하면 그렇게 못하겠네요.6. ㅇㅇ
'22.5.6 2:37 PM (110.12.xxx.167)사악한 종자들
황당한 이유로 남의 인생을 발기발기 찢어버리고
산산 조각내버리고선
자기 자식은 비단길 깔아주려고 온갖 편법 쓰는거보면
사악하기가 이를데 없는 인간이죠
고시 합격하면 인생 그따위로 살아도된다고
허가 받은건가요
고시 합격한걸로 참 오만하게 살았네요7. 다음
'22.5.6 2:37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텐데 우리라도 열심히 진실을 알립시다.
한동훈 딸 스펙쌓기 위해 했던 것들 대부분 아주 저질스럽고 아무나 안하는 짓이예요.
누가 신문에 돈을 주고 기사를 내고 (들키면 블로그라고 하고)
돈만 내면 실어주는 저널에 돈내고 논문을 기고하고 (논문 스펙)
상업적 사용이 금지된 콘텐츠를 베껴서 팩을 내고 아마존에 판매합니까? (책출판 저자 스펙)
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이 자녀를 위해 이런일을 했다는건 부끄러운 일이예요.
자녀의 일이니까 넘어가주고 싶지만, 조국 가족에게 했던 짓을 생각하면 그렇게 못하겠네요.8. 다음
'22.5.6 2:38 PM (211.201.xxx.144)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텐데 우리라도 열심히 진실을 알립시다.
한동훈 딸 스펙쌓기 위해 했던 것들 대부분 아주 저질스럽고 아무나 안하는 짓이예요.
누가 신문에 돈을 주고 기사를 내고 (들키면 블로그라고 하고)
돈만 내면 실어주는 저널에 돈내고 논문을 기고하고 (논문 스펙)
상업적 사용이 금지된 콘텐츠를 베껴서 책을 내고 아마존에 판매합니까? (책출판 저자 스펙)
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이 자녀를 위해 이런일을 했다는건 부끄러운 일이예요.
자녀의 일이니까 넘어가주고 싶지만, 조국 가족에게 했던 짓을 생각하면 그렇게 못하겠네요.9. ..
'22.5.6 2:39 PM (125.178.xxx.135)쟤네들은
사람이라고 보이질 않아요.
양심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고.
오로지 지편만 선이라 떠드니.
이런 게 무슨 사람이에요.10. ㅎ
'22.5.6 2:41 PM (39.7.xxx.95)소패같아요 자기합리화는 잘되고 남한테는 본인이 응징해야 속시원하고
11. 아직도
'22.5.6 2:42 PM (211.36.xxx.201)한씨 두둔하는 개돼지들이 있다는 게 화가 납니다.
한 집안을 도륙하고서는.....12. 한동훈딸한지윤도
'22.5.6 2:45 PM (106.101.xxx.245)김명신 닮아 돋보이고 싶어 저런 건가요?
한동훈은 남의자식 죽이고 있으면서 지자식 한지윤 가짜스펙 쌓아주고 있었던건가요?13. ㅇㅇㅇ
'22.5.6 2:52 PM (120.142.xxx.17)저리 살다가 천벌을 받을 겁니다.
14. ...
'22.5.6 2:52 PM (14.6.xxx.67)똑같이 피눈물 흘릴날이 올것이다....
15. 한동훈 입장문
'22.5.6 2:58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이에 대해 한 후보자는 입장문을 내고 “기사에서 논문이라고 허위 과장해 언급한 글은 (딸이) 3년에 걸쳐 학교 과제 등을 통해 작성한 에세이, 보고서 등을 한꺼번에 업로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영어 전자책에 대해서도 “누구나 쉽게 (인터넷에 게재)할 수 있는 것인데, 마치 출판사를 통해 정식 책을 출판한 것처럼 오해되도록 보도했다. 봉사활동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10∼30페이지짜리 강의안”이라고 했다.
----
1.학교 과제(에세이, 보고서)들을 돈만 내면 올려주는 약탈적 학술지에 올린다는게 과연 말이 되는것인지,
스스로 보관하고 싶어서였다면 구글독이나 다른 여러가지 클라우드들이 넘쳐나는데 왜 굳이 편당 1000불-3000불 정도가 든다는 논문사이트에 올리는지가 궁금 (미국 퍼듀 약대 박치욱 교수님에 의하면 저런 사이트에 논문 한편 올리는게 싸지 않아서 100-300불 든다고 합니다)
2. 전자책도 당연히 출판이고, 아마존 들어가서 보면 킨들용 전자책만 판매하는게 아니라 페이퍼북도 판매되고 있음. 국제학교에서 흔한 스펙쌓기 방법이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는것임. 이건 컨설팅 업체에만 물어봐도 답이 나옴.
3. 블로그라고 애써 폄하하는 Los Angeles Tribune은 외형상 누가봐도 신문의 형태이므로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신문에 실린 인터뷰라는 느낌이 드는게 당연함. 40불만 내면 기사를 실을수가 있다고 하는데 1년을 실어도 40불인지, 1주일에 40불인지가 불분명함. 기사는 신문사에서 써준것인지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인지? 기사 내용이 인터뷰 형식이어서 마치 기자가 한동훈 딸을 인터뷰하고, 한동훈 딸이 도와준 센터의 직원을 인터뷰 하고 답변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실제 그 직원을 누가 인터뷰한건지? 인터뷰어가 누군지 궁금함.16. 한동훈 입장문
'22.5.6 2:58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이에 대해 한 후보자는 입장문을 내고 “기사에서 논문이라고 허위 과장해 언급한 글은 (딸이) 3년에 걸쳐 학교 과제 등을 통해 작성한 에세이, 보고서 등을 한꺼번에 업로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영어 전자책에 대해서도 “누구나 쉽게 (인터넷에 게재)할 수 있는 것인데, 마치 출판사를 통해 정식 책을 출판한 것처럼 오해되도록 보도했다. 봉사활동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10∼30페이지짜리 강의안”이라고 했다.
----
1.학교 과제(에세이, 보고서)들을 돈만 내면 올려주는 약탈적 학술지에 올린다는게 과연 말이 되는것인지,
스스로 보관하고 싶어서였다면 구글독이나 다른 여러가지 클라우드들이 넘쳐나는데 왜 굳이 편당 1000불-3000불 정도가 든다는 논문사이트에 올리는지가 궁금 (미국 퍼듀 약대 박치욱 교수님에 의하면 저런 사이트에 논문 한편 올리는게 싸지 않아서 1000-3000불 든다고 합니다)
2. 전자책도 당연히 출판이고, 아마존 들어가서 보면 킨들용 전자책만 판매하는게 아니라 페이퍼북도 판매되고 있음. 국제학교에서 흔한 스펙쌓기 방법이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는것임. 이건 컨설팅 업체에만 물어봐도 답이 나옴.
3. 블로그라고 애써 폄하하는 Los Angeles Tribune은 외형상 누가봐도 신문의 형태이므로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신문에 실린 인터뷰라는 느낌이 드는게 당연함. 40불만 내면 기사를 실을수가 있다고 하는데 1년을 실어도 40불인지, 1주일에 40불인지가 불분명함. 기사는 신문사에서 써준것인지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인지? 기사 내용이 인터뷰 형식이어서 마치 기자가 한동훈 딸을 인터뷰하고, 한동훈 딸이 도와준 센터의 직원을 인터뷰 하고 답변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실제 그 직원을 누가 인터뷰한건지? 인터뷰어가 누군지 궁금함.17. 다음
'22.5.6 3:00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이에 대해 한 후보자는 입장문을 내고 “기사에서 논문이라고 허위 과장해 언급한 글은 (딸이) 3년에 걸쳐 학교 과제 등을 통해 작성한 에세이, 보고서 등을 한꺼번에 업로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영어 전자책에 대해서도 “누구나 쉽게 (인터넷에 게재)할 수 있는 것인데, 마치 출판사를 통해 정식 책을 출판한 것처럼 오해되도록 보도했다. 봉사활동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10∼30페이지짜리 강의안”이라고 했다.
----
1.학교 과제(에세이, 보고서)들을 돈만 내면 올려주는 약탈적 학술지에 올린다는게 과연 말이 되는것인지, 입시를 위한 스펙쌓기로 보이는데 , 돈만 내면 오려주는 논문을 스펙으로 쓰는건 도덕적으로 문제가 심각
스스로 보관하고 싶어서였다면 구글독이나 다른 여러가지 클라우드들이 넘쳐나는데 왜 굳이 편당 1000불-3000불 정도가 든다는 논문사이트에 올리는지가 궁금 (미국 퍼듀 약대 박치욱 교수님에 의하면 저런 사이트에 논문 한편 올리는게 싸지 않아서 1000-3000불 든다고 합니다)
2. 전자책도 당연히 출판이고, 아마존 들어가서 보면 킨들용 전자책만 판매하는게 아니라 페이퍼북도 판매되고 있음. 국제학교에서 흔한 스펙쌓기 방법이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는것임. 이건 컨설팅 업체에만 물어봐도 답이 나옴.
3. 블로그라고 애써 폄하하는 Los Angeles Tribune은 외형상 누가봐도 신문의 형태이므로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신문에 실린 인터뷰라는 느낌이 드는게 당연함. 40불만 내면 기사를 실을수가 있다고 하는데 1년을 실어도 40불인지, 1주일에 40불인지가 불분명함. 기사는 신문사에서 써준것인지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인지? 기사 내용이 인터뷰 형식이어서 마치 기자가 한동훈 딸을 인터뷰하고, 한동훈 딸이 도와준 센터의 직원을 인터뷰 하고 답변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실제 그 직원을 누가 인터뷰한건지? 인터뷰어가 누군지 궁금함.18. 한동훈입장문
'22.5.6 3:01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이에 대해 한 후보자는 입장문을 내고 “기사에서 논문이라고 허위 과장해 언급한 글은 (딸이) 3년에 걸쳐 학교 과제 등을 통해 작성한 에세이, 보고서 등을 한꺼번에 업로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영어 전자책에 대해서도 “누구나 쉽게 (인터넷에 게재)할 수 있는 것인데, 마치 출판사를 통해 정식 책을 출판한 것처럼 오해되도록 보도했다. 봉사활동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10∼30페이지짜리 강의안”이라고 했다.
----
1.학교 과제(에세이, 보고서)들을 돈만 내면 올려주는 약탈적 학술지에 올린다는게 과연 말이 되는것인지, 입시를 위한 스펙쌓기로 보이는데 , 돈만 내면 오려주는 논문을 스펙으로 쓰는건 도덕적으로 문제가 심각
스스로 보관하고 싶어서였다면 구글독이나 다른 여러가지 클라우드들이 넘쳐나는데 왜 굳이 편당 1000불-3000불 정도가 든다는 논문사이트에 올리는지가 궁금 (미국 퍼듀 약대 박치욱 교수님에 의하면 저런 사이트에 논문 한편 올리는게 싸지 않아서 1000-3000불 든다고 합니다)
2. 전자책도 당연히 출판이고, 아마존 들어가서 보면 킨들용 전자책만 판매하는게 아니라 페이퍼북도 판매되고 있음. 국제학교에서 흔한 스펙쌓기 방법이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는것임. 이건 컨설팅 업체에만 물어봐도 답이 나옴.
3. 블로그라고 애써 폄하하는 Los Angeles Tribune은 외형상 누가봐도 신문의 형태이므로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신문에 실린 인터뷰라는 느낌이 드는게 당연함. 40불만 내면 기사를 실을수가 있다고 하는데 1년을 실어도 40불인지, 1주일에 40불인지가 불분명함. 기사는 신문사에서 써준것인지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인지? 기사 내용이 인터뷰 형식이어서 마치 기자가 한동훈 딸을 인터뷰하고, 한동훈 딸이 도와준 센터의 직원을 인터뷰 하고 답변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실제 그 직원을 누가 인터뷰한건지? 인터뷰어가 누군지 궁금함.19. ..
'22.5.6 3:01 PM (222.104.xxx.175)가발 쓴 아저씨
꼭 댓가를 치를꺼예요20. ..
'22.5.6 3:05 PM (117.111.xxx.67)아니 뭐가 조민과 같단거지? ㅎㅎ
21. 한동훈입장문
'22.5.6 3:07 PM (211.201.xxx.144)이에 대해 한 후보자는 입장문을 내고 “기사에서 논문이라고 허위 과장해 언급한 글은 (딸이) 3년에 걸쳐 학교 과제 등을 통해 작성한 에세이, 보고서 등을 한꺼번에 업로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영어 전자책에 대해서도 “누구나 쉽게 (인터넷에 게재)할 수 있는 것인데, 마치 출판사를 통해 정식 책을 출판한 것처럼 오해되도록 보도했다. 봉사활동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10∼30페이지짜리 강의안”이라고 했다.
----
1.학교 과제(에세이, 보고서)들을 돈만 내면 올려주는 약탈적 학술지에 올린다는게 과연 말이 되는것인지, 입시를 위한 스펙쌓기로 보이는데 , 돈만 내면 오려주는 논문을 스펙으로 쓰는건 도덕적으로 문제가 심각
스스로 보관하고 싶어서였다면 구글독이나 다른 여러가지 클라우드들이 넘쳐나는데 왜 굳이 편당 1000불-3000불 정도가 든다는 논문사이트에 올리는지가 궁금 (미국 퍼듀 약대 박치욱 교수님에 의하면 저런 사이트에 논문 한편 올리는게 싸지 않아서 1000-3000불 든다고 합니다)
2. 전자책도 당연히 출판이고, 아마존 들어가서 보면 킨들용 전자책만 판매하는게 아니라 페이퍼북도 판매되고 있음. 국제학교에서 흔한 스펙쌓기 방법이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는것임. 이건 컨설팅 업체에만 물어봐도 답이 나옴. 문제는 책 내용중에 상업적으로 쓰면 안되는 다른 사이트 내용을 베낀부분이 발견됨. 이건 표절이고 저작권침해임. 미국에서는 저작권 되게 중요함
3. 블로그라고 애써 폄하하는 Los Angeles Tribune은 외형상 누가봐도 신문의 형태이므로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신문에 실린 인터뷰라는 느낌이 드는게 당연함. 40불만 내면 기사를 실을수가 있다고 하는데 1년을 실어도 40불인지, 1주일에 40불인지가 불분명함. 기사는 신문사에서 써준것인지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인지? 기사 내용이 인터뷰 형식이어서 마치 기자가 한동훈 딸을 인터뷰하고, 한동훈 딸이 도와준 센터의 직원을 인터뷰 하고 답변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실제 그 직원을 누가 인터뷰한건지? 인터뷰어가 누군지 궁금함.22. 스펙
'22.5.6 3:09 PM (211.201.xxx.144)미국대학 보내려는 부모들이 다 저정도는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 후보가 하기에는 매우 좀스러운 짓으로 보입니다.
23. 스펙
'22.5.6 3:09 PM (211.201.xxx.144)이중에 하나라도 조민이 했다면, 과연 어땟을까요....아마 한달간 나라가 뒤집어졌을겁니다.
24. ..
'22.5.6 3:12 PM (114.30.xxx.159)똑같이 해야죠!!!!!!!!
지도 당해봐야 정신 좀 차리려나25. 음
'22.5.6 3:13 PM (125.186.xxx.140)지가 그따위로 입시비리 만드니 다른사람도 분명 파면 뭔가 나올줄 알았겠죠.
진짜 나쁜 넘들26. 미치지
'22.5.6 3:20 PM (203.247.xxx.210)않고서야
27. 비리 전문가들
'22.5.6 3:26 PM (1.234.xxx.55)저래놓고 자기딸 미성년자라고 악플달면 아동보호법 위반으로 처넣겠다네요
28. ㅇㅇ
'22.5.6 5:19 PM (175.211.xxx.221)미친 인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36525 | 웃기고 기분 좋아지는 유투브 추천해주세요. 23 | 웃고 싶어요.. | 2022/05/06 | 2,737 |
| 1336524 | 병아리콩에서 여성호르몬 들어있나요? 2 | 샤 | 2022/05/06 | 3,112 |
| 1336523 | 초등아이 둔 복직 예정 엄마입니다. 시간제 시터(도우미) 시간과.. 39 | ㅇㅇ | 2022/05/06 | 3,547 |
| 1336522 | 지방의대 포기하고 서울명문대온게 젤 후회되요 44 | ㅇㅇ | 2022/05/06 | 8,670 |
| 1336521 | 교사, 공무원이 최고다 했었는데... 27 | dd | 2022/05/06 | 8,504 |
| 1336520 | 오늘은 어느 대교가 막힐까요? 3 | 직장맘 | 2022/05/06 | 1,087 |
| 1336519 | 나의 해방일지_구씨 높이뛰기할때 음악 제목 아시는분~~ | 높이뛰기 | 2022/05/06 | 1,084 |
| 1336518 | 요즘 학생들 6 | .... | 2022/05/06 | 1,383 |
| 1336517 | 인생 뒤돌아보면 왜그리 무서운게 많았는지 9 | ㅇㅇ | 2022/05/06 | 3,852 |
| 1336516 | 부부가 비슷하게 떠나는 것도 복이죠? 7 | 부부 | 2022/05/06 | 2,407 |
| 1336515 | 올드미스다이어리 보고 있어요. 5 | 올미다 | 2022/05/06 | 1,413 |
| 1336514 | 구씨가 뭐라고 8 | 아놔 | 2022/05/06 | 2,334 |
| 1336513 | 미국주식 물린분들 어찌 견디시나요 19 | ᆢ | 2022/05/06 | 4,269 |
| 1336512 | 해방일지 구씨가 조폭이어야 스토리가 되는거 같긴해요 6 | ㅇㅇ | 2022/05/06 | 2,665 |
| 1336511 | 카카오주식들 왜이래요 5 | 주식 | 2022/05/06 | 2,894 |
| 1336510 | 투폰 어떻게 신청하나요 7 | 투투 | 2022/05/06 | 1,113 |
| 1336509 | 지는 저따구로해놓고 조민한테 그랬냐 21 | 정말 | 2022/05/06 | 2,229 |
| 1336508 | 나의아저씨, 해방일지... 7 | 재미쒀 | 2022/05/06 | 2,362 |
| 1336507 | 보통 산후조리는 얼마나 하지요? 21 | 궁금 | 2022/05/06 | 2,005 |
| 1336506 | 요즘도 시누노릇 하나요? 14 | 원글 | 2022/05/06 | 2,789 |
| 1336505 | 광목 삼베 뭐가 더 시원할까요? 6 | ㄱㄴ | 2022/05/06 | 830 |
| 1336504 | 구씨보다 염창희가 좋음요 19 | 저는요 | 2022/05/06 | 3,224 |
| 1336503 | 전현무 좋아하는분 있나요? 51 | 리강아지 | 2022/05/06 | 6,056 |
| 1336502 |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1 | 쩝 | 2022/05/06 | 922 |
| 1336501 | 최명길 정말 안늙네요 22 | ㅇ | 2022/05/06 | 5,4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