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는 상을 준 적이 없다는데 지들은 받았다?
이건 도대체 몇 년 일까요?
검찰은 살아있는 권력 기소 해야지 지금 뭐하고 있는 건지.
조국 전 장관때와는 양상이 참 다르네요.
촛불을 드는 학생들도 없고 말이예요.
기사를 쏟아내는 언론도 집 앞에 진을 치는 기자들도 안보여요.
왜 일까요?
조국 전 장관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을 다 보아온 국민으로 그때와 지금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다만 조국 전 장관이 저들에 비해 너무나 청렴하고 바르게 살아왔다는 것.
그의 가족들도 그렇고요.
도대체 정호영도 박보균도 저 당의 모든 장관후보들은 부끄러움이란게 없네요.
끔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