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치과가 따로 있다보니, 언제부턴가 안가게 됐는데요
그동안은 외관상 별 이상없고 불편한게 없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잇몸에 피가 나거나 약간 패인 것 같아 걱정이 되는데
임플 시술한 치과를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지금 다니는 치과에서도 조치가 가능할까요?
지금 다니는 치과샘은 보존과 출신(신경치료 전문)이라 첨엔 임플은 안했는데
경력이 이젠 20년도 넘고 하니 임플란트도 같이 하더라구요.
14년 전 임플란트 한 치과샘은 전공은 모르고 그 당시 지인 추천으로 갔던데였고요.
그당시 할때 힘들었던 점이, 남자샘이 담배를 피고와서 손을 씻었는지 의심될만큼 손에서 담배맛이 확
느껴졌던 거였어요. 솔직히 드러워서 가기 싫은 점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