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 임종을 알리지 않았어요
1. 무서우면
'22.4.16 8:08 PM (122.34.xxx.114)경찰부르세요.
2. 누가요?
'22.4.16 8:09 PM (125.143.xxx.203)요즘은 혼자만 아는 글이 왜이렇게 많은지...
3. ..
'22.4.16 8:11 PM (223.39.xxx.91)사연을 알아야
4. 형제들한테
'22.4.16 8:16 PM (119.204.xxx.215)안 알렸다는 얘기죠??
상속얘기 할 정도면 가까운 친인척 같은데??5. 최소한
'22.4.16 8:21 PM (211.36.xxx.124)읽는 사람이 알아듣게 쓰는 성의는 좀 보입시다. 우리가 독심술사도 아니고......
6. 네
'22.4.16 8:22 PM (220.73.xxx.184)제 친동생이에요
7. ㅇㅇ
'22.4.16 8:24 PM (110.12.xxx.167)누가 언제 무엇을 왜 했는지 쓰셔야죠
최소한 주어는 쓰셔야지 알아듣지요8. 형제들이
'22.4.16 8:2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원글님에게 부친부고를 안알렸단 얘기인듯 근데 상속때문 원글댁을 찾은거고 부고도 안알릴정도면 서로 좋지 않은 관계인데 아마 님에게 상속포기 종용하려 인감 받으려는거 같구만 상속분 얼만진 몰겠다만 님몫은 철저히 지켜요 인감 함부로 넘기면 안됨
9. ᆢ
'22.4.16 8:25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상속받고 친동생이 거기서 빚 좀 갚아달라는 건가요
10. 원글에게
'22.4.16 8:27 PM (211.36.xxx.143)되묻는 글들이 댓글 다수인데도 글이 이상하게 쓰여졌다고 못 느낀다면 문제 아닌가요?
11. 저정도면
'22.4.16 8:41 PM (124.54.xxx.37)재산이 상당한가본데..빚은 안받고 싶고 남은 재산은 받고싶고..여기에 놀아나면 윈글님 호구되는거 아시죠?
12. ㅇㅇ
'22.4.16 9:35 PM (110.12.xxx.167)상속은 포기해달라면서 빚은 갚아달라니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요
상속포기도 들어줄까 말까인데 빚까지 맡아달라는건
원글님을 모지리로 보는거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그럼 동생과 어머니가 상속도 못받고 아무것도 못해서
답답 할거에요13. ᆢ
'22.4.16 10:3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몇번째 올리는지;;;
14. 원글
'22.4.16 11:53 PM (220.73.xxx.184)근데 상속받을거는 얼마 안되요
빚이 더 많더군요
물론 그동안 의절하고 지내서 내키는것은아니지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다고 하니 맘이 흔들려요15. 아니
'22.4.17 12:43 AM (106.102.xxx.11)유산도 포기면 빚도 알아서 해야지 빚을 갚아달라니?
어이가 없네요. 두 가지 다 포기면 몰라도 그건 아니라고 하세요.16. 빚이
'22.4.17 12:56 AM (203.254.xxx.226)빚이 많으면 상속 포기를 할 것이지..
빚만 원글더러 갚아달라니..
그렇게 주장할만한 그간의 사정이 있는 건가요?17. ....
'22.4.17 1:01 AM (1.231.xxx.180)3개월안에 한정상속이든 상속포기든 하셔야 해요.가만있다 빚 물려받을 수 있어요.
18. 원글
'22.4.17 7:17 AM (220.73.xxx.184)돈문제도 돈문제지만
아버지 임종도 안알리고
만약 경제적어려움이 아니라면
연락도 안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