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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다이어트 합니다. 너무 안 먹는걸까요?

ㅇㅇㅇ 조회수 : 3,689
작성일 : 2022-04-12 14:04:49

키 159.6정도에 몸무게 73kg 나갔는데  배가 배가 너무 너무 나왔어요.

무거운 몸  그 느낌 아시는분 계신가요?

유난히 상체 비만이라....배가 너무 너무 나왔어요.

친정엄마 배가 어마 어마해서 어릴때 그게 너무 싫었거든요.

다른곳은 평범한데 배가 배가 어마어마 해요.

그걸 제가 닮았어요. 너무 너무 싫었던 배를요.


아침을 검은콩을 우유에 갈고 샐러드를 강박증 처럼 먹었어요

거의 급하게 우걱우걱 먹고 출근하구요.

한동안 이렇게 먹었는데  이게  나중에 고를까봐 먹는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떤날은 배가 유난히 고픈 날이 있고

어떤 날은 배가 안 고픈날이 있대요.

배가 안 고픈데 먹는것도 고통스러워 지금은 안 먹고 있어요.

배고픈 날은 고기 구워 먹고 가는 날도 있는데 참을만 하거나 안 먹어도 될거 같음 안 먹고 출근합니다.


점심은 회사 밥을 먹는데 저는 밥보다 반찬을 더 좋아해서 반찬 위주로 먹었어요.


저녁은 퇴근하면 6시인데  출근해서 3시 40분 정도에 저녁을 먹었어요. 마땅히 먹을곳이 없어요.

나 다이어트 한다 티 내는것도 싫구요.

계란도 싸오고 과일도 싸와서 먹고 아무래도 회사다 보니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걸 사와서 먹고 있구요.

그 뒤로 아무것도 안 먹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하니 배가 너무 고픈거예요.

근데 지금은 배가 안 고파요.



이렇게 하니 3kg가 빠지더라구요.

이것도 몸무게가 빠졋다고 몸이 가벼워지네요.


지금은 아침 거의 안 먹고 출근하구요

점심은 12시 30분에 점심을 먹고

저녁은 4시 안에  3시 40분쯤에 다 먹어요.

퇴근 후 걷기 1시간 하고 족욕하고 잡니다.

9시 전에는 잡니다.

퇴근 후 1시간만 했는데  요즘은 새벽에 일어나서 1시간 유투브 보면서 홈트로걷기 1시간 하고 있어요.

홈트로 1시간 걷기 하고 있네요. 꾸준히 할수 운동 찾다가 안 하는것보다 나을거 같아 부담 안되는 1시간짜리로 걷기 하고 있어요.

오늘 재 보니 68.9kg 나오네요.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살 빠지겠죠?

너무 안 먹는걸까요?

지금 너무 많이 나가는 몸무게라 안 먹고  빼보고 나중에 생각하자?라는 생각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천천히 빼도 되니까

적당히 먹으면서 빼자 싶기도 하구요.


운동은 퇴근 후 걷기 1시간, 새벽 5시쯤에 유투브 보면서 걷기 1시간 하는데 운동이 너무 부족한가요?

저는 혼자 운동을 해야지 누군가 있음 못하겠더라구요.


운동은 적당한걸까요?







 





IP : 121.190.xxx.5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씨가
    '22.4.12 2:06 PM (39.7.xxx.216)

    더워지긴했나보네요
    다욧글 늘어나는거보니 ㅎㅎ

  • 2. 잘 하시네요
    '22.4.12 2:07 PM (211.219.xxx.62)

    틈틈히 따뜻한 레몬수 많이 챙기시면 될듯.
    응원합니다!

  • 3. 홧팅팅팅
    '22.4.12 2:16 PM (218.145.xxx.57)

    응원합니다!!!
    성공하세요!!!

  • 4. ...
    '22.4.12 2:21 PM (223.62.xxx.91)

    저두 다요트중. 넘힘들어요 ㅜㅜ 우리 힘내요!!

  • 5. 저랑
    '22.4.12 2:25 PM (220.94.xxx.57)

    키가 같으시네요

    님 적게 드시니까 체중 앞자리가 바뀌셨네요


    다이어트 꾸준히 계속 열심히하시고

    50키로대까지 진입하세요.
    살빠지면 더 젊어보여요.

  • 6. ..
    '22.4.12 2:25 PM (218.144.xxx.185)

    배나오면 옷사기도힘들구 대책없죠

  • 7. 어쨋든
    '22.4.12 2:46 PM (112.145.xxx.70)

    회사에서 일반식 1끼먹고

    4시 전에 저녁도 간단히 드시는거죠?

    절대로 너무 안 먹는 건 아니죠.

    2끼 먹는 건데요.

  • 8. ...
    '22.4.12 2:46 PM (222.107.xxx.220)

    음 운동을 바꿔보세요. 걷기가 실은 별로 운동이 안됩니다.

    저는 평생 40 키로대를 벗어나 본 적이 없는데. 원래 아침은 안 먹고요. 점심은 계란+샐러드, 저녁은 고구마+과일 입니다.

    점심과 저녁 텀이 짧아요. 저녁을 조금 늦게 드시는 게 오래 유지 가능한 방법이구요. 운동을 걷기 말고 강도를 좀 있는 거 해보세요. 확확 빠져요.

  • 9. 지혜절제
    '22.4.12 2:48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한 60k로 될때까지는 정말 소식하시고... 지금처럼...
    다만 단백질류 잘 챙기시고 견과류 좀 추가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다음 정체기와도 상관없이 계속 쭉 밀고 나가십시요

  • 10.
    '22.4.12 2:54 PM (118.221.xxx.12)

    저위에 왜 40킬로 유지하는지
    살 좀 찌게 세끼 고루 먹어야죠.
    병나요.골다공증도 오고

  • 11.
    '22.4.12 2:56 PM (211.206.xxx.180)

    키와 몸무게를 봤을 때 배가 나오는 게 정상일 듯.
    간헐적 단식 계속하세요.
    직장에서 점심 푸짐하게 드시고 그 이후 안 드셔도 됩니다.
    할 수만 있다면요.
    서울대 소화기내과 교수 하루 한 끼 먹는 거 TV에서 보신 적 없나요?
    병원 근무하는데도 저녁 한 끼만 먹어요. 그 전에 매일 1시간 워킹까지.
    자기 결론에 이렇게 해야 고지혈증, 당뇨 조짐이 없다고.
    독하다 싶었는데 그 정도 해야 정말 건강한 노년을 맞는지...

  • 12. ...
    '22.4.12 3:01 PM (222.107.xxx.220)

    40키로를 유지하는 게 아니라 전 그냥 그 몸무게에요.
    다이어트 중도 아니고. 참고로 제 골격근은 여기 댓글다신 분들 중에 최강일껍니다.(체지방 16프로에, 항상 모든 수치에서 최상이었어요.) 골밀도도 최강이니 몸무게와 골다공증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자고 누구보다 먹는 거랑 운동에 관심이 많아요. 살을 왜 일부러 찌워야 하나요. 이미 완벽하게 건강한데.

  • 13. ..
    '22.4.12 3:08 PM (218.50.xxx.219)

    운동으로 걸으려면 유튜브 보며 걷기보다
    음악 들으면서 빨리, 보폭 크게 걷기를 권합니다.
    유튜브 보며는 빨리 걸을 수 없어요.
    빨리 걸어야 운동이 됩니다.

  • 14. ..
    '22.4.12 3:10 PM (210.97.xxx.59)

    222.107님 골밀도최강 비결이 뭔가요? 골다공증엔 걷기가 좋다는데 운동이나 영양제 뭐 챙겨드시나요? 저도 아직은 정상인데 이게 나이들면서 골밀도가 낮아진다해서 걱정이라서요.

    님의 식단과 영양제 운동법 자세히 써주실수있나요? 참고하게요

  • 15. ...
    '22.4.12 3:10 PM (222.107.xxx.220)

    참고로 골밀도는 반드시 중량을 주는 운동을 해야 강해져요. 많이 먹는다고 골밀도가 올라가는 게 아닙니다. 운동하시면서 체중을 줄이고 나면 반드시 중량 운동 같이 하세요. 견과류 꼭 챙겨드시고요.
    과체중은 반드시 먼저 체중 줄이는데 집중해야 해서 유산소를 강하게 해야 합니다. 50키로 대로 내려오기 전까지는 유산소 강하게 하세요. 스탭밀 또는 인클라인 추천합니다.

  • 16. ^^
    '22.4.12 3:14 PM (119.193.xxx.243)

    잘하고 계시네요~ 저라면 저녁을 좀 더 늦게 먹을 거 같아요. 5시 정도에요.

    159에 73이면 진짜 비만 맞아요. 배가 안나올수가 없는 몸무게였어요. 지금 키에 우선 60을 목표로 해보시고, 그 이후부터는 근육운동 병행하시면 55까지는 쉽게 빠지실겁니다. ^^;

  • 17. ..
    '22.4.12 3:14 PM (210.97.xxx.59)

    세끼 골고루 안먹는다고 골다공증이 오고 아니고는 아닌 것 같아요. 의사들도 실제로 굳이 활동량 많은 사람아니고서는 하루 두끼 식사만도 충분하다 해요. 어떤때는 일일일식도 하는데.. 근육질 비도 일일 일식하더만요.

  • 18. ..222.107님
    '22.4.12 3:19 PM (210.97.xxx.59)

    견과류는 늘 챙겨먹고 있어요~

    중량운동은 어떤걸하고 계시나요? 중량운동은 도구가 필요해서 집에서 하기는 힘들듯해서 헬스장다니시나요?

  • 19. ...
    '22.4.12 3:20 PM (222.107.xxx.220)

    저는 하루에 반드시 지켜 먹는 음식이 몇가지 있어요. 견과류 1줌 (보통은 잣, 피스타치오, 호두 섞습니다) 삶은 계란 2개, 고구마 또는 호박. 그리고 당근과 양파를 이용한 야채 볶음. 무가당 요거트/바나나
    이건 그냥 꼭 먹어야 되는 겁니다.

    이외에는 먹고 싶은 걸 섞어서 먹어요. (그런데 의외로 따로 먹는 음식이 많지는 않습니다. 위에 보시면 저거만 먹어도 이미 양이 꽤 됩니다.)
    과자, 콜라, 튀김류는 절대 손대지 않아요.
    운동은 사이클, 스탭밀, 인클라인 섞어서 하루에 1시간 유산소 타고.
    필라테스 요가, pt 섞어서 1시간(주로 헬스장에서 하체 상체 중량 운동). 총 하루 2시간 월 ~ 금 매일 하고.
    토일은 운동은 안하지만 철저하게 식단은 지켜요.
    영양제는 프로폴리스 + 비타민 D + 아연 + 비오텐 , 다른 건 전혀 안 먹어요.

    임신 때도 쉬지않고 운동 했고 막달에도 49키로 였어요. 평생 생리불순, 생리통도 없었고. 사람들이 흔히 체중이 적으면 어떻게든 몸에 문제가 있을꺼라고 생각하는데 전 사람마다 적정 체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지금 제 몸이 편하고 우선 운동하면 진짜 행복해요(162에 44키로 안쪽입니다. 항상). 본인이 행복하면 그게 좋은거죠. 배가 나와서 힘들다고 생각되시면 운동해서 빼면 행복해져요. 그래서 원글님이 노력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될 수 있으면 50키로 대로 내려올 때까지는 1일 1식해도 되요.

  • 20. 좋아
    '22.4.12 3:21 PM (112.167.xxx.92)

    일단 빼고 보는거임 솔까 요요도 빼고나서의 고민이지 못 빼는데 요요걱정할건 없고

    닥치고 10키로 무자비하게 빼야됨 인정사정없이 솔직히 1일1식을 해도 안죽어요 하루 한끼만 먹어도 살아짐 사실 우린 지금 너무 많이 먹고 있다는 하루종일 땡볕에 농사를 짓는 것도 아니고 노가다를 뛰는 것도 아니고 거진 실내생활들인데 3끼 꼬박꼬박 먹고 주전부리까지 야식에 이러니 안찔 수가 있나요 특히 뱃살이 출렁출렁임

    그러니 그 스타일대로 꾸준히~~ 해서 하다보면 살이 점점 빠짐서 몸이 가벼워 운동을 본격적으로 더 하면서 시너지가 엄청 나는거지 님에 그태도면은 살 확실히 빠질거니까

  • 21. ...
    '22.4.12 3:25 PM (58.127.xxx.198)

    적게 먹는거 아니고요,
    운동량은 지금은 적당한듯한데
    다만 하루 한시간은 걷기아닌 더센강도의 유산소운동-자전거타기등을 추천해요.
    그렇게만 꾸준히 하면 건강하게 조금씩 살빠지실것같아요
    목표몸무게 어느정도 도달하면 그뒤 근력운동추가하면 좋고요

    그리고 저 위에님 그 식단에 운동 전 그렇게 먹었으면 벌써 대회나갔을것같아요 ㅎㅎ
    적당히 잘먹고 운동하고 40킬로대 유지하고요
    솔직히 원래 먹는거 관심없는거 아니면 그렇게 먹고 운동은 완전 비키니선수들 식단인데요

  • 22. ..222.107님
    '22.4.12 3:33 PM (210.97.xxx.59)

    저도 거의 완벽하게는 아니고 거의 70~80 채식주의자에 가까워서..나중에 더 나이들면 골다공증올까봐.. 골밀도높으신분들 식품으로 단백질과 칼슘보충을 어찌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전 견과류는 종류별로 사서 브라질너트 피칸 호두 파스타치오 마카다미아 캐슈넛 아몬드 다 조금씩 섞고 먹어요. (참 이건 30그람이 정량이던가요?)

    전 비타민B, C, D 먹고 비오틴 이리 먹거든요.
    골다공증대비 칼슘을 첨가해야하나해서요.

    2끼 저녁은 늦어도 5시전에는 먹고 트레드밀에서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 근력운동은 아무래도 나가서 해야겠네요

  • 23. ...
    '22.4.12 3:39 PM (222.107.xxx.220) - 삭제된댓글

    전 아침은 안먹지만 12시 점심 먹고 나면 저녁은 늦게 먹어요. 간헐적 단식도 아니고 대회 나가는 것도 체중을 줄이지 않을꺼라서 먹는 시간은 게의치 않고 그냥 기본적으로 채식이다 보니 야식으로 먹을만한 게 없어요 ㅎㅎ(더구나 과자를 안 먹으니까)
    저녁을 9시 즈음 먹는데 (운동 끝나고 오면 시간이 그 때라서) 골밀도는 중량을 쳐줘야 해서 방법이 없어서 헬스장에서 하는 수 밖에. 단백질+칼슘이 걱정되면 치즈 드세요. 저도 치즈를 다양하게 먹어줍니다. 와인도 좋아하고.
    전 식단을 하는 게 아니라 영양적으로 제 몸에 필요한 걸 다 주고 싶고.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은데 제 식단이 빡세다고 생각 안하는데 이게 힘든건가 싶네요.

  • 24. ...
    '22.4.12 3:41 PM (222.107.xxx.220)

    전 아침은 안먹지만 12시 점심 먹고 나면 저녁은 늦게 먹어요. 간헐적 단식도 아니고 대회 나가는 것도 아니고, 체중을 줄이지 않을꺼라서 먹는 시간은 게의치 않고 그냥 기본적으로 채식이다 보니 야식으로 먹을만한 게 없어요 ㅎㅎ(더구나 과자를 안 먹으니까)
    저녁을 9시 즈음 먹는데 (운동 끝나고 오면 시간이 그 때라서) 골밀도는 중량을 쳐줘야 해서 방법이 없어서 헬스장에서 하는 수 밖에. 단백질+칼슘이 걱정되면 치즈 드세요. 저도 치즈를 다양하게 먹어줍니다. 와인도 좋아하고.
    제가 음식을 막 해서 먹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보통 아이 식사를 이모님이 다 하시고 저는 집에서 따로 음식을 안하다 보니 식단하는 거 처럼 보일 뿐. 심플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게 저거라서, 전 유일하게 먹는 간식이 팥빵, 팥죽, 팥떡? 뭐 팥은 다 좋아합니다.

  • 25. 다이어터
    '22.4.12 3:52 PM (123.213.xxx.22)

    잘 빠지고 있다면 잘 하고 있는다는 증거죠. 일단 쫙 빼야 운동도 할만하고 좋아요. 식욕을 참는게 힘든건데 이렇게 드셔도 힘들지 않다면야... 저도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전 운동 엄청하고 정상식 하는 사람이라.... 도저히 먹는 건 못 줄여요. 먹는게 낙이라...

  • 26. 알라브
    '22.4.12 3:55 PM (112.156.xxx.152)

    3개월 동안 68에서 58까지 줄였구요
    탄수화물 줄이고 오전 오후 10키로씩 걸었어요
    아침 점심은 일반식 적게 먹고 저녁은 5시에 샐러드와 우유 달걀 삶은 거 먹고
    지금은 근력 운동 1시간 걷기 1시간
    그냥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니 빠지드라구요
    62세 입니다

  • 27. ...
    '22.4.12 8:15 PM (221.151.xxx.109)

    먹는 거에 비해 배가 유난히 나왔다면 근종있는지도 체크해보세요

  • 28. 골밀도
    '22.4.12 8:31 PM (220.78.xxx.2)

    골 세포도 세포라서
    죽는 세포, 생성 세포가 있는데

    저 위에 40킬로 유지한다는 분은
    칼슘 공급원이 없는데
    골밀도 유지되는거 말도 안되고요.

    골밀도든, 피부탄력이든, 모발이든
    원료물질 공급이 유지돼야
    그 상태가 유지되는거지
    원료물질 공급 없으면
    점점 나빠집니다..

  • 29.
    '22.4.13 3:24 PM (211.36.xxx.50)

    맞아요. 44킬로면 건강해보일 수가 없는데 무슨 자신감인지
    5킬로 정도 찌우면서 세끼 밥 든든히 먹고 살기를
    엄마가 풀만 먹고 남이 차려준 밥 먹는 가족들
    뭔가 어설퍼보입니다.
    부럽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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