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1조 2천억(유럽 27개국이 1조를 지원하는데 우리 혼자서 1조 2천억 지원)
당선 한 달만에 몇 조를 지출 결정하는 건지..
너무 단위가 커서 이상해요.
당선인이 아직 취임도 하기 전에 이렇게 돈을 쓰면 취임후 어떤 일을 벌릴 지 무섭네요.
4대강 재개 이야기도 나오고 원전 건설은 사실상 확정적이고..
이 돈을 쓰는 용도와 액수를 누가 감시할 수 있을까...
문정부 세금 펑펑 쓴다고 걱정하던 사람들은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