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전 무시할 수 없는 미신 있으신가요?(이사 앞두고 있음)
1. ..
'22.4.8 5:04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0부인 덕분에 미신이
득세를 하네요 ㅋㅋ
에효 ㅉ2. ..
'22.4.8 5:06 PM (58.79.xxx.33)저 오십인데 그런거 하니도 안믿고 맘편히 사는데요. 이사가니 전집주인이 베란다에 빗자루 놔둔거도 그냥 베란다청소용을 쓰고..
3. 굳이 따지자면
'22.4.8 5:12 PM (119.204.xxx.215)손없는날에 꼭 가야하는것도 아니예요
저도 절에 다니고 어지간히 따지고 사는데 나열된거 하나도 안해도 될것 같은데욤
뭐 그래도 하나만 얘기하자면, 손없는 날에 이사가세요.4. ㅇㅇ
'22.4.8 5:13 PM (110.12.xxx.167)그런거 다 무시하고 맘편히 살아요
단한번도 손없는날 같은거 따져본적 없고
이삿짐은 인부들이 들여가고요
저런거 따지면 하나라도 안지킨거 있으면 오히려
찜찜해지잖아요
미신 신봉하다 보면 생활이 불편해진다가 제 생각입니다5. ....
'22.4.8 5:14 PM (211.208.xxx.187)한번도 손없는 날 이사해 본 적 없어요. 비싸게 뭣하러...
이사한 날은 피곤해서 불을 쓰기는 커녕 매번 시켜 먹었고
쌀은 짐되니까 이전 집에서 거의 다 먹고 오고
위에 말씀하신거 하나두 안지켰는데
20평대 자가부터 시작해, 30평대, 40평대, 지금은 50평대로
차근차근 넓히며 살았습니다.
신경쓰지 않고 살았던 미신에 왜 굳이 묶이시려는지...??6. 손없는날도
'22.4.8 5:15 PM (117.111.xxx.77)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게 아니다라는 말듣고
다 무시하고 이사했어요
개인사주에 따라 다 다르대요7. 저런 거
'22.4.8 5:18 PM (221.139.xxx.89)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그래도 잘 살아요.
손 없는 날 그런 거 안. 믿어요.
저 60대임8. ^^
'22.4.8 5:20 PM (223.62.xxx.229)자가구입~~축하드려요^^
원글님이 글ᆢ예의있게 너무 잘적으셨네요
윗댓글들~~ 참고하셔요
좋은게 좋다고 저도 애가 첫 집을 사서 이사하게되니
옛 어른들 말씀~ 생각나더군요
이사전에 대충 좋은 날 아침에 밥솥ᆢ2가지
전기밥솥,압력밥솥 새집안 부엌에 갖다놨어요
현재까지 무탈하게ᆢ잘 살고있구요 ^^9. 믿는만큼
'22.4.8 5:27 PM (112.166.xxx.27)되지 싶네요
이사할 때마다 손 있는 날만 이사했어요
그때 이사비 할증이 없어서요
몇십년 동안 별탈 없이 살고 있습니다~
나중에 몸이 아파도 손 있는 날 이사해서 아프다는 생각은 안들 것 같아요10. Croe
'22.4.8 5:29 PM (104.28.xxx.51)처음꺼만 했습니다
11. 저는
'22.4.8 6:22 PM (123.199.xxx.114)일부러 손없는날 피해서 이사가요.
언제가 제일 한가하시냐고 여쭤서
비용이 제일 싸거든요.12. ...
'22.4.8 6:25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부자 된다길래 전날 미리 밥솥에 쌀 가득 담아서 안방 가운데 놓고 온적은 있어요. 비어있는 신축 아파트라서 가능했어요.
실제로 그집에서 나올때는 부자 됐어요. ㅎㅎㅎ
(부모님한테 재산 받았거든요)13. ᆢ
'22.4.8 6:37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진짜 한번도 해본적없어요
저도 손없는날 피해서 이사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요14. 저는
'22.4.8 6:50 PM (39.117.xxx.180)손없는날 9,0일 말고 이사가는 방향에 따라
빠지는 숫자 두개빼고 나머지 여섯날중에
골라 가요 예전에 인터넷서 찾은거 보고하니 맞더라구요15. 저도
'22.4.8 8:11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이사 여러 번 했지만 한 번도 손없는 날 해본 적 없어요.
비싸거든요.
사실 듣고 안 하려니 마음이 불편할 것도 같은데,
신경 안 쓰면 아무 것도 안해도 괜찮을 듯…
별 일 없이 잘~~ 살고 있어요.16. ㅡㅡ
'22.4.8 9:19 PM (112.159.xxx.61)손 없는 날 이사업체 잡기 힘들어요.
비싸고.부르는게 값이고.
걍 나 편하고 싸고 업체마다 하루 우리집만 하는 날 잡아요.
그리고 나 편한대로 합니다.
18평부터 시작해서
집만 잘 넓혀서 이사다니고 있어요.17. 짜장
'22.4.8 10:25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하나도 지킨 것 없습니다.
주말 손없는 날 비싸서 평일 손 있는 날 이사다녀도 잘살았고요
이삿날 짜장은 국룰아닌가요?
일부러 부동산 사장님한테 동네 맛집 물어서 주문하는데요?18. 아이고
'22.4.11 11:39 AM (61.85.xxx.153)저 그런거 다 안하고 관심도 없고 잘 살아요
사서 고생하는 거 아닌지요
전주인이 놔두고 간 식칼 실수로 놓고간 물건인줄 알고
식칼 없는데 우와 공짜다 가져도 되겠지 하고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ㅋㅋ
나중에 미신땜에 놓고간걸 알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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