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에 놀러가서 마스크 벗으세요????
우리집 아닌 이상
집이라고 바이러스 막아져 있는거 아니지 않나요
남의집 놀러갔고 우리식구 아닌 사람이 왔으면
서로 당연히 마스크 끼고 보는데요
1. as기사도
'22.4.8 5:0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아니고
친구네집에 가면 마스크 벗고 놀아요2. ..
'22.4.8 5:10 PM (218.144.xxx.185)음료라도 한잔마실텐데 어째 끼고있어요
3. 음
'22.4.8 5:1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그럴거면 초대하지도 초대에 응하지도 않는것이... 속편할 것 같아요.
4. ..
'22.4.8 5:10 PM (218.144.xxx.185)그럼 집식구들한테도 마스크끼고 있어야죠
5. 그럴거면
'22.4.8 5:12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그냥 아직까지는 남의 집에 가질 마세요.
마스크까지 쓰고 뭘 남의 집에 놀러가요.6. 전
'22.4.8 5:16 PM (119.149.xxx.40) - 삭제된댓글최대한 방문을 자제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방문할 때
먹는거 주는거 괜찮다고 말 한 후 볼 일보고 옵니다만
먹어야 할 경우 마스크 끼고 먹을 때만 잠깐 한쪽만
내려서 먹고 바로 마스크를 끼고 먹습니다.
내가 옮는 것도 문제지만 나로 인해서 전염될까봐
최대한 조심합니다.7. …
'22.4.8 5:21 PM (104.28.xxx.32)아예 안가요~ 안부르고요.
8. ..
'22.4.8 5:32 PM (118.35.xxx.17)그럴거면 안가요
9. .....
'22.4.8 5:32 PM (222.99.xxx.169)그럴 생각이면 친구집에 초대받더라도 안가야죠. 커피도 마시고 과일도 먹고 하면서 수다떠는건데 마스크 벗고 편하게 놀아요. 물론 코로나 초기 1년이상 남의집 절대 오고가지않았고 요즘에도 여럿이는 잘 안만나지만 그래도 어쩌다 한둘 만나 카피마시고 할땐 마스크 벗고 얘기해요
10. 코로나라고
'22.4.8 5:33 PM (222.102.xxx.75)사람을 아예 안 만나고 살 수는 없고
친구집에도 놀러가고 친구를 부르기도 하고
뭐 밖에서 만나기도 하지만
저나 친구들이나 늘 마스크 끼고 만나곤 해서 놀랍네요
뭐 마실 땐 잠깐 내리고 다시 쓰고요11. 00
'22.4.8 5:35 PM (121.190.xxx.178)밖에서 만나는것과 비슷하게 해요
먹을땐 잠깐 벗고 왠만하면 마스크 쓰고 얘기합니다12. 안가요
'22.4.8 6:01 PM (222.101.xxx.249)계속 못만나고 있고, 사람만나도 마스크 끼고 말해요. 식사도 같이 안해요.
13. 하이
'22.4.8 6:15 PM (121.135.xxx.6)안 가고 안 옵니다.
14. ㅇ
'22.4.8 6:35 PM (211.206.xxx.180)가족도 똑같죠.
15. 그러게요
'22.4.8 7:57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마스크 쓴 얼굴만 보고 결혼했는데
마스크 벗은 얼굴 보니 남자가 뻐덩니 ? 였다나
암튼 그래서 이혼했다는 황당한 뉴스도 났던데 ..16. ...
'22.4.8 8:04 PM (221.151.xxx.109)어떻게 마스크 벗은 얼굴도 안보고 결혼을 하는지
뽀뽀도 마스크 끼고 했나봐요17. 환기 기본
'22.4.9 12:37 PM (210.100.xxx.74)먹을때만 벗고 먹고 길게 얘기할때는 끼고 말했어요.
야외에서 커피 마시는데 뜨거운거 마시는 저는 벗고 마시고 아아 마시는 친구는 마스크 안밧고 빨대로 마시더군요.
조심은 각자 하는거죠 이상하지는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