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학교폭력 피해 학생 사연
아..정말 상상이 안 돼요.
학교폭력 당하다 못 해 아파트에서 투신을 했는데
첫 번 째 자동차 위로 떨어져서 다행히 살았는데
다시 올라가서 뛰어내렸대요.
아버지의 슬픔의 크기를 감히 가늠할 수가 없네요. ㅠㅠ
만약 우리 아이가 피해를 당한다면 아이들이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노력해요..
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면 방송에 나온 푸른재단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푸른재단 1588-9128
1. ..
'22.4.6 10:17 PM (110.70.xxx.237)울면서 보고 있네요 ㅠㅜ
2. ...
'22.4.6 10:21 PM (218.53.xxx.129)오늘 유퀴즈.역대급이네요
3. 저도
'22.4.6 10:21 PM (222.234.xxx.222)계속 눈물이ㅜㅜ 그런 일을 겪고 어떻게 살아오셨을지ㅠㅠ
4. ...
'22.4.6 10:23 PM (218.53.xxx.129)요즘 학교들은 학폭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5. 음
'22.4.6 10:25 PM (1.228.xxx.58)저두 울었네요
담담하셔서 더 슬펐네요
애들 잘 살펴야겠다는6. 아이가
'22.4.6 10:28 PM (222.234.xxx.222)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ㅜㅜ
7. ㅇㅇㅇ
'22.4.6 10:29 PM (222.119.xxx.191) - 삭제된댓글저도 울면서 봤어요 2018년 9월 부산 해운대 양운중에서 왕따 당해서 힘들어 하던 반정 여학생이 학교에 도움을 요청해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억울해하다가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했어요 정말 아이들 불쌍합니다
8. 000
'22.4.6 10:32 PM (222.119.xxx.191)학폭 당해서 학교에 도와 달라고 해도 왕따같은 건 학교에서 모른척해요 가해자 부모가 힘있고 성적이 좋으면 덮을려고 해요
9. ...
'22.4.6 10:32 PM (119.202.xxx.59)너무 마음이아프네요ㅠㅠ
어떤심정으로 사신건지...
몇년전 아들 중2때
동급생이 뛰어내려죽었어요
뉴스도나오고
그아이가 마지막옥탑층을 올라가기전 복도를 서성이던 cctv가공개되었는데
아..정말ㅠㅠ
이런걸로 더이상아픈 아이들이없기를
가해자들은 정말 악마에요
일말의 용서도하고싶지않아요
아이들아
천사가되어 행복하기를
부모님들.....ㅠㅠ10. ///
'22.4.6 10:36 PM (58.234.xxx.21)저는 마지막에 성시경 친구라는 얘기만 들었었는데
그랬군요
자동차 위로 떨어지고
바로 다시 올라가서 뛰어내렸다는건가요?...
얼마나 매일이 힘들었으면..ㅠ
아버지는 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 가해자들 지금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11. 00
'22.4.6 10:37 PM (222.119.xxx.191)대구 남학생 투신 사건 기억합니다
엘베에 주저 앉아 울던 모습
가슴이 찢어지더라구요
부산 해운댜에서도 양운중 다니던 착한 여학생이
왕따를 당해서 힘들어 하다가
결국 투신 했어요
죽어야만 끝나는 현실이 얼마나 겁나고 무서웠을까요
가해자들은 반성하고 뉘우쳤을까요?12. ᆢ
'22.4.6 10:40 PM (1.235.xxx.99)보는 내내 가슴이 찢어지고 내려앉았네요.
한 명의 자식을 잃었지만 수 많은 자식을 구해낸 위대한 아버집니다.13. 000
'22.4.6 10:40 PM (222.119.xxx.191)학폭 가해자들 중 친구를 사망하게 만든 가해자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취재 했으면 좋겠어요
14. ..
'22.4.6 10:41 PM (218.236.xxx.239)저도 울면서봤네요. 아버지가 너무 담담히 얘기하셔서 더 가슴아프더라구요,그만큼 많이 말씀하시고 되새기셔서 그런듯해요. 학폭문제가 정말 심각하고 자식들 잘 살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15. 영통
'22.4.6 10:41 PM (106.101.xxx.119)아이들 어릴 때부터
" 학폭 있으면 학교에서 해결해 보고
아니면 전학가도 된다.
어른들은 너가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방법을 많이 알고 있다.. 선생님에게 말은 하되 가해자도 학생으로 조정해야하는 입장이라 큰 기대 말고 부모에게 꼭 말해라..이사가면 된다."라고 말하곤 했어요.
.부모 걱정할까봐 말못하는 아이들이 많기에16. 00
'22.4.6 10:55 PM (222.119.xxx.191)한 생명이 자살을 선택할 정도로 고통을 주는
가해자들은 과연 얼마나 악마같은 사람일까요?
저들의 특징은 단독으로 움직이지 않고 무리를 지어서
고립시키고 정신을 황폐하게 만드는 가스라이팅을 하죠
해가 지나면 지날 수록 더 진화되고 있는데
처벌이 미약하니 악순환이 반복되어요17. ...
'22.4.6 10:59 PM (58.234.xxx.21)좋은 부모님에 체격도 좋고 반장까지 하던 아이라던데
그런 아이도 학폭 대상이 되나 보네요
어디서 뭐하고 사니
그 나쁜 인간들18. 가해자들
'22.4.6 11:09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그들도 방송 보고있겠죠.
19. 흠냐
'22.4.6 11:10 PM (1.235.xxx.28)아 그 대기업 임원이라고 하셨던 분 이야기인가 보군요.
출장 간 날 일어난 일
일전에 들었는데 참 가슴 아픈 사연이었죠.20. 가해자들
'22.4.6 11:10 PM (211.248.xxx.147)가해자들도 방송 보고잇겠죠..40대중반 그들도 이제 부모겠네요.
21. 가해자 악마들
'22.4.6 11:14 PM (222.234.xxx.222)꼭 천벌 받기를!!!!
22. 0000
'22.4.6 11:30 PM (58.78.xxx.153) - 삭제된댓글그들도 부모가 되었겠네요...
어떤심정일지 ....23. ㅠㅠ
'22.4.6 11:30 PM (59.10.xxx.178)정말 담담한 어조속에 담긴 긴 세월 그 속이 어떨까 싶어서…ㅜㅜ.
24. ...
'22.4.6 11:32 PM (223.38.xxx.84)학폭피해자 엄마입니다
저희애 신경정신과치료를 십년넘게 다녔어요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잘자라줘서 바른성인으로 커줬어요
두번이나 자살시도했었구요ㅜㅜ
지금도 천둥번개치는날에는 밤새 울어요 그런날씨에 많이 맞았거든요ㅠㅠ
가해학생들은 아주 공부를 잘한학생들로 서울대까지 갔지만 지금 지옥속을 헤메고있구요 이유는 안쓸렵니다 알만한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ㅜ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본인눈에는 피눈물이 나는법이랍니다
하늘의 이치지요
이런사연을 썼어도 구업짓지말라는 댓글러들 있더군요
아마 남의눈에 눈물낼짓 많이 한 82 회원인가봅니다
결국 천벌을 다 받게됩니다 오래지않아서ㅜ25. ///
'22.4.6 11:37 PM (58.234.xxx.21)윗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그 가해자들이 지금 지옥속에 있다니
벌받은거 같아 위안이 되실듯
이런 사연에 구업짓지 말라는 인간도 있나요?
자기 자식이 가해자였나 보네요26. ..
'22.4.6 11:42 P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마음 아파서...
그런 아이들, 또 그만큼은 아니지만 왕따시키고 조롱하는 아이들
지금 어른이 되고 중년이 되고 우리곁에 친구로 이웃으로 살고 있습이다
한사람만이라도 정상이 아닌것에는 아니라고 시작해야해요
한사람이 둘셋이 되면 힘이 몇배로 겅해지고 그룹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악마들이 눈치보면서 기죽어 본색을 감추는 분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27. ㅠ
'22.4.6 11:43 PM (110.12.xxx.40)학폭을 가해자들에게 서사를 부여하거나
사춘기 한 때의 일탈로 포장하며 넘어가면 절대 안되는
이유입니다28. ..
'22.4.6 11:45 P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마음 아파서...
그런 아이들, 또 그만큼은 아니지만 왕따시키고 조롱하는 아이들
지금 어른이 되고 중년이 되고 우리곁에 친구로 이웃으로 살고 있습이다
한사람만이라도 정상이 아닌것에는 아니라고 시작해야해요
한사람이 둘셋이 되면 힘이 몇배로 강해지고 그룹의 분위기가 바껴요
악마들이 눈치보면서 기죽어 본색을 감추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29. ...
'22.4.6 11:45 PM (221.151.xxx.109)김종기 이사장 나왔나보네요
30. ..
'22.4.6 11:46 PM (221.147.xxx.78)마음 아파서...
그런 아이들, 또 그만큼은 아니지만 왕따시키고 조롱하는 아이들
지금 어른이 되고 중년이 되고 우리곁에 친구로 이웃으로 살고 있습니다
한사람만이라도 정상이 아닌것에는 아니라고 시작해야해요
한사람이 둘셋이 되면 힘이 몇배로 강해지고 그룹의 분위기가 바껴요
악마들이 눈치보면서 기죽어 본색을 감추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31. 가해자가
'22.4.7 12:02 AM (125.134.xxx.134)지들이 부끄러운걸 알까요? 어린시절에 놀수도 있고 일탈할수도 있는데 사람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때리고 욕하고는 하면 안되죠.
연예인 중에도 일진이나 학폭출신 좀 있지 않나요
미안하고 부끄러운걸 알리가요
학폭걸려 드라마 쫒겨난 애들
재수없어 걸렸다 생각하지 잘못했다 생각 안할껄요
달뜨강 첫번째 남주
감독이 인터넷에 학폭 이야기 나오자마자 바로 짜르고 싶었는데 그 놈이 듣보잡 신인때부터 방송국 윗분
힘있는 연기자 선배들한테 그렇게 잘해가지고
위에서 반대를 심하게 해서 내쫒기 힘들었다고 어디서 인터뷰 했다던데
에너지 체력 좋고 놀던 기질이 강자한테 어떻게 숙이는지는 기가 막히게 잘 아는듯 ㅡㅡ32. 눈물
'22.4.7 12:23 AM (180.66.xxx.11) - 삭제된댓글저 울면서 봤어요. 아직도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안경 부러지고, 얼굴 상처투성이, 흙투성이 옷. 주변에서 모를 수 없는 일인데, 그 시절엔 알면서도 덮어야 하는 일이었군요. 지금도 쭈욱 계속되고 있는 일이구요. 우리 아이도 중1 때 반에서 제일 체격 큰 아이에게 맞았어요. 얼굴이 붓고 터지도록.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씹지도 못하더군요. 그 전부터 괴롭혀 왔구요. 여기저기 전화해서 알아보고, 교육청 자로 뒤지고 익혀서(그게 하룻밤 사이에 되더군요)학교 교장실 찾아가서 조근조근 따지고 당장 학폭 열어달라고 했어요. 심정으론 형사민사 다 걸고 싶었어요. 그래도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잘 해결되었고, 아이도 마음 진정했고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 학교는 크게 믿지도 기대하지도 마세요. 딱 학부모가 요구하는 만큼만 대응 해줍니다. 점잖게 머리 숙이고 학교 가면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는 그런 소리만 듣고 옵니다ㅠㅠ
33. 학폭
'22.4.7 12:30 AM (1.253.xxx.142)엘베에서 울던 아이. 아직도 생각나고 가슴아파 미칠 것 같아요. 그런데 가해자놈들 아직도 사과안했대요. 피해자어머니 교사신데, 가해자들 사과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직도 사과안했대요.
34. 학폭
'22.4.7 12:31 AM (1.253.xxx.142)작년인가?? 한과영도 학폭기사 났는데 피해자가 전학갔다네요.
35. 학폭
'22.4.7 1:41 AM (1.233.xxx.103)아이가 지금은 대학을 다니고 있지만
중학교때 신고해도 별게 없었어요.
담임은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하고 학년담당자는 별거아닌걸로
신고했다고 아이에게 눈흘기고
전담경찰은 아이들 가해자와 친인척인지
오히려 내아이보고 그들옆에 가지말라고 딴소리하고
황당했어요.
괴롭히는 아이가 다가오는거지 괴롭힘당하고 싶어서
아이가 다가갔다고 생각했을까요?
그리고는 마무리도 안짓고 휴가갔다는 소식만들리고 그랬었어요.
오로지 피해자와 가족 혼자 이겨내야하는학교상황이에요.36. ...
'22.4.7 7:58 AM (58.234.xxx.222)아직도 대처가 학교의 미흡하다니 놀랍네요.
37. ...
'22.4.7 9:46 AM (222.119.xxx.191)부산 해운대 양운중 왕따 학폭 희생자 아이도 좋은 부모님 밑에서 왕따를 당하던 친구를 감싸주던 반장 모범생이었어요 차디찬 바닥에 투신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런 기사를 접할 때 마다 달라진 것 없어서 화가 나네요
38. ....
'22.4.7 1:27 PM (122.36.xxx.234)보면서 너무 슬프고 화나고..ㅜㅜ
한편으론 내가 저 아버님이라면 저 상황에서 저런 방식으로 이 사회를 위해 일하려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그 마음의 깊이와 넓이를 감히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그동안 줄어든 폭력도 있겠지만 나쁜 소식도 끊이질 않는데 그럴 때마다 그 가슴에 박인 대못이 어떨지 ㅜㅜ
마흔이 넘어서도 계속 명절에 찾아와서 인사하는 아드님 친구들 너무 고맙네요.39. 강원외고?
'22.4.7 6:41 PM (115.86.xxx.36)양구인가 있는 외고에서도 기숙사 학폭으로 자살했는데 학교에서 쉬쉬했죠. 학폭 가해자들은 미성년 구분없이 평생 감옥살이 시켰으면 해요
40. 저도
'22.4.7 6:47 PM (115.86.xxx.36)아이 초등때 한 아이가 칼가위로 지속적으로 저희 애를 위협했는데도 담임은 모른척 하길래 강하게 나갔어요. 그 부모는 절대 사과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길래 학폭위 열어 진위 밝히겠다고 강하게 나갔어요
교감 교장도 덮으려고만 하길래 학폭위열겠다하니 그때서야신경쓰고 그 아이 부모도 계속 거짓말하다 신고하고 학폭위 열겠다하니 그때서야 사과하더군요. 제가 그때 강하게 나가지 않았으면 다른데가서 겁없이 또그랬겠죠. 학폭 겪어보니 부모 잘못이었어요. 부모가 무조건 감싸고 인정안하고 덮으려했어요. 학교에서 대면했는데 쓰레기도 그런 쓰레기가 없어요. 쓰레기부모 밑에 쓰레기 자식 있는겁니다
절대 용서하면 안돼요41. 저는
'22.4.7 6:48 PM (115.86.xxx.36)자퇴시키고 검정고시 봐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독하게 대처했어요. 한참지난 지금도 소름끼치고 손떨려요
42. ㅇㅇ
'22.4.7 7:27 PM (59.8.xxx.216)저도 아들이 저학년때 아이들에게 당한 적 있는데 학년 바뀌고 학폭 문제가 커져서 조사한다면서 학폭 당한 적 있는지 써내라고 해서 아들이 써냈는데 담임은 그건 학폭이 아니고 너희들끼리 다툰거라고 우기더군요. 아이는 마음에 상처가 커서 적어 냈는데 말이죠. 우린 학교와 선생들을 너무 크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가 괴롭힘 당하면 까짓거 학교 안 보내겠다 이런 배짱이 있어야겠더라고요.
43. ...
'22.4.7 7:5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학폭하는것들은 똑같이 전과범으로 낙인 찍어야돼요
그래야 근절 될듯44. ...
'22.4.7 7:5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학폭하는것들은 똑같이 전과범으로 낙인 찍어야돼요
그래야 근절 될듯45. ...
'22.4.7 7: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학폭하는것들은 똑같이 전과범으로 낙인 찍어야돼요
그래야 근절 될듯
학교가 뭐라고 그 지옥속을 다시 들어가게 하나요46. ...
'22.4.7 7:5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학폭하는것들은 똑같이 전과범으로 낙인 찍어야돼요
그래야 근절 될듯
학교가 뭐라고 그 지옥속을 다시 들어가게 하나요
폭력적인 애들 둔 부모들 순하게 보여도 지애 말만 듣고 자기애는 안그랬다고 발뺌해요
미친엄마들47. ...
'22.4.7 8:0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학폭하는것들은 똑같이 전과범으로 낙인 찍어야돼요
그래야 근절 될듯
학교가 뭐라고 그 지옥속을 다시 들어가게 하나요
폭력적인 애들 둔 부모들 순하게 보여도 지애 말만 듣고 자기애는 안그랬다고 발뺌해요
미친엄마들
법으로 빨간줄 그어야 저런 엄마들은 혹시라도 싶어 지 애 미리 단도리 할거에요48. ...
'22.4.7 8:02 PM (1.237.xxx.189)학폭하는것들은 똑같이 전과범으로 낙인 찍어야돼요
그래야 근절 될듯
학교가 뭐라고 그 지옥속을 다시 들어가게 하나요
폭력적인 애들 둔 부모들 조용하고 순하게 보여도 지애 말만 듣고 자기애는 안그랬다고 발뺌해요
미친엄마들
법으로 빨간줄 그어야 저런 엄마들은 혹시라도 싶어 지 애 미리 단도리 할거에요49. mmmm
'22.4.7 10:10 PM (121.155.xxx.24)사실 학교가 문제라고 하지만 사회의 문제이긴해요
방송에 나오고 시끄러워진것을 모두를 원하지 않으니까요
아니면 학폭위를 자주 열면 학교에 선생님들 승진하는데 가점이든지 상여금이라든지
챙겨주면 학교에서 가만히 못있을거에요
-------------
학폭위말고 보통 그냥 경찰서 가라고 하는글을 많이 봤어요
학폭위는 별로 효과 없다고--50. ...
'22.4.7 10:44 PM (221.151.xx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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