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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말로 왕따 당했어요ㅠ

ㅡㅡ 조회수 : 6,727
작성일 : 2022-03-31 23:23:19
그냥 기분나쁜일이라서 털어내느라 쓸게요,





어느 설명절을 맞아


제가 백화점에서 부부 양말셋트를 7집꺼 사서


시가에 돌렸어요,





그러고 그후


매년 시아버지가 온 가족들에게 시장 양말을 돌리시더라구요,


양말은 닳으니 늘 필요하고 감사하게 받았어요,





그런데


제가 시가 시집살이도 심하게 당하고


예를들어 시가 가족들한테 연락 자주 해라, 안그럼 왕따 당한다


며느리가 잘해야 가족이 화합을 잘하는거다 등등


그보다 더한 것도 많은데 알아볼까 생략해요ㅠ





차라리 일하는게 나은거 같아서


큰일에만 가고 그이후는 남편과 아이들만 보내기도 했어요,


그게 괘씸한지





그후 명절에는 시아버지가


저는 양말 안주고 제 애들과 남편만 보란듯이 챙겨주네요,





왕따 인거죠?


뭐 사실 맘도 편하네요,









IP : 114.222.xxx.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31 11:24 PM (218.144.xxx.185)

    원글님글에 답이 있네요
    남편과 아이들만 보냈다

  • 2. ㅇㅇ
    '22.3.31 11:26 PM (175.207.xxx.116)

    양말 안받고 시가 안가고..
    이익 같은데요?

  • 3. ...
    '22.3.31 11:27 PM (175.223.xxx.139)

    선물오면 또 인사해야하잖아요
    양말을 꼭 받고 싶으세요?

  • 4.
    '22.3.31 11:29 PM (122.96.xxx.35) - 삭제된댓글

    시집살이 당하년 당하고 사나요?
    큰일에는 갔다고요, 저는 주말에도 일하기도 했고,
    뭐 차라리 왕따가 편해요

  • 5. ...
    '22.3.31 11:29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나름 출석도장 같은건가보네요ㅋ 땅문서면 가는데 양말은 안갈랴용

  • 6. ㅎㅎ
    '22.3.31 11:33 PM (189.203.xxx.228)

    왕따네요. 평생 시댁에게 큰소리칠 일이군요. 냅두세요. 그까짓 싸구려 양말

  • 7. 어우…
    '22.3.31 11:34 PM (119.202.xxx.149)

    유치뽕짝!
    시장양말로 ㅋㅋㅋ

  • 8. 쪼잔하네
    '22.3.31 11:34 P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그깟 양말 지들끼리 나눠하라 하세요
    양말 안 받고 안 가는게 이득이네요

  • 9.
    '22.3.31 11:42 PM (121.159.xxx.222)

    휘황찬란한 총천연색 스타킹이나 부티나는발목양말신고가세요

  • 10. 아니면
    '22.3.31 11:45 PM (113.60.xxx.177)

    그냥 그날 모이는 사람들한테
    돌리는 걸수도 있죠
    집집마다 인원수대로 다 챙기는게 아니라
    그냥 봉투에담아놓은 양말
    앞에 보이는 사람들한테 하나씩 돌리는거
    아닐까요?

  • 11.
    '22.3.31 11:46 PM (122.96.xxx.35)

    명절에 제 앞에서요, 남편과 애들만 챙겨주고
    저는 힐긋 쳐다보고
    네네 왕따하라고 해요,
    저는 이미 당할줄 안걸요

  • 12. 시장표양말~
    '22.3.31 11:48 PM (119.202.xxx.149)

    줘도 안 갖는다!
    어휴…
    남편은 저 상황보고는 뭐라 하던가요?

  • 13.
    '22.3.31 11:52 PM (113.60.xxx.177)

    저는 원글님이 안가셨고 그자리에 없으니
    안챙긴 줄 알았더니
    앞에 계셨는데 남편과 애만 챙기셨다니...
    진짜 너무 유치하네요
    너무 유치해서 어이가 없을정도에요

    다음부턴 원글님도 선물
    챙기지 마세요

  • 14. ㄱㅊㄱ
    '22.3.31 11:53 PM (58.230.xxx.177)

    대박 ㅋㅋㅋ
    다음에 비싼 양말 하나 새서 가져간후에 님만 빼고 주면 그자리에서 꺼내서 갈아신으세요
    안주실거 같아서 제가 챙겨왔어요 그러세요
    포장도 아주 고급스럽게 해서 그자리에서 쫙쫙 찢어서 신으세요
    진짜 유치한 할아방구

  • 15. 유치
    '22.3.31 11:53 PM (1.237.xxx.15) - 삭제된댓글

    나이를 먹어도 나잇값이 안되죠. 사람이.
    그러라고 하세요.
    그렇게 며느리 미워하고 미워해도
    먼저 저 세상 가시면 끝.

  • 16. ..
    '22.3.31 11:5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우리 할멈은 라인 다 설 선물 돌리고 우리집만 빼놔요.같은 라인 층만 달라요. 안마주치려고 외출도 피해서 해요. 시애비 새여자

  • 17. 왕따
    '22.4.1 12:11 AM (61.98.xxx.135) - 삭제된댓글

    울 시누가 그랬네요 딱 양말로
    올케는 눈이높아서~!!
    자기 엄마 실체는모르고. 한쪽말만듣고 그리
    시누짓하더니. 자기가 잠시 모시더니 ㅋㅋ

  • 18. 왕따
    '22.4.1 12:12 AM (61.98.xxx.135)

    시누가 그랬네요 딱 양말로 치사하게.
    올케는 눈이높아서~!! 요런 부연설명까지.
    자기 엄마 실체는모르고. 한쪽말만듣고 그리
    시누짓하더니. 자기가 잠시 모시더니 ㅋㅋ

  • 19. 양말
    '22.4.1 12:15 AM (125.134.xxx.134)

    그까이꺼로 섭하게 하는 인간들 걍 잊어버리고 넘 잘하지마요. 진짜 치사하네요

  • 20. ....
    '22.4.1 12:15 AM (211.221.xxx.167)

    어휴 시부가 밴댕이소갈딱지네요.
    나이들어 저러면 사람이 우스워보이는데

  • 21. ㅇㅇ
    '22.4.1 12:24 AM (58.234.xxx.21)

    시부가 그러면 오히려 맘이 편하지 않나요? ㅋ
    뭔가 내가 시부모한테 잘하지 않아도 되는 면제부가 생긴거 같은...
    내가 잘 못하는데도 변함없이 대해주면
    미안하고 나도 잘해야할거 같고 막 그런 기분이라...

  • 22. 고맙죠
    '22.4.1 2:53 AM (121.165.xxx.112)

    어른이 되어서 쪽팔린 줄도 모르고 그리 티를 내주시니..

  • 23. 그냥왕따당하세요
    '22.4.1 8:09 AM (121.190.xxx.146)

    양말안받고 시가 안가면 님이 완전 남는 장사세요.222222

    그래도 거기 시부는 아이들이랑 아들 양말은 챙겨주시네요.ㅎㅎㅎㅎ

  • 24.
    '22.4.1 8:53 AM (121.167.xxx.7)

    겨우 양말로 그런 퍼포먼스를~
    귀엽다~~하세요. 아휴..

  • 25. ..
    '22.4.1 10:45 AM (14.32.xxx.169)

    뭐 큰거도 아니고 양말..ㅋㅋㅋ 너무 어이 없네요.
    저는 남편만 주려다 저한테도 주면서 엄청 선심쓰듯 굴길래
    보는앞에서 남편가지라고 난 없어도대 하고 쥐어줬네요.
    크고 비싼것도 아닌데 하나 두개 차별하며 생색내는데 내 돈으로 못사는것도 아닌데 감사감사 굽신굽신 하게 만드는게 너무 기분 별로더라구요.
    그 후로는 뭐 주는거 일체 안받아요. 받아도 쓸모없는것들. 어머님아버님 쓰세요. 저는 괜찮아요. 하고 자르니 떨떠름해하눈 표정. 어우.

  • 26. ???
    '22.4.1 3:27 PM (203.142.xxx.65) - 삭제된댓글

    그깟 얀말짝이 뭐라구요~~
    그런건 내가 사신고 맘편한게 제일이죠~
    원글님 편한데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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