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런 일도 당하네요. 신고해야겠죠.
주문상품이 출고되었다는 안내문자예요.
제가 구입한 것이라 생각했나봐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제가 주문한 것도 아니고
아이들도 주문한 것이 아니라네요.
티셔츠인데 여자용..
그래서 판매처에 문의해보니
남편명의로 회원가입되어있고 구입했는데
배송지는 타지역이었어요.
이게 가능한가요?
업체는 앞으로 남편명의를 사용 못하게 한다는데
결제는 해외비자카드정도만 알 수 있대요.
남편이 업무상 워낙 카드가 많고 문자도 삽시간에 엄청들어오니
일일이 찿아내기가 번거롭고 지금 바쁘다보니
다 찾아보기가 쉽지 않나봐요.
눈에 띄는 두어개는 그 금액이 안보인다긴해요.
아건 건 신고해야하는 거죠?
사이버수사대 그런곳인가요?
경찰서인가요?
1. ????
'22.3.30 4:04 PM (223.62.xxx.216)가입 주소와 주문 상품 배송지가 다를 수 있죠
상품을 타지역으로 주문 배송 시킨거 아닐까요?
가입한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남편 주소인지 아닌지2. 음..
'22.3.30 4:11 PM (125.132.xxx.178)일단 윗분말씀처럼 사이트 가입내역확인할 것 같구요,
그리고 그쪽에서 어느 카드로 몇일 날 결제했는지 내역 남을텐데요? 그럼 이쪽에서 해당카드사로 전화해서 실제 남편카드 결제되었는지 물어보면 되죠. 문자 찾지말고 카드홈페이지에서 카드 사용 내역 조회하시던가 아니면 전화해서 이메일로 내역을 받으시도 찬찬히 훑으시면 되죠. 그런데 요즘은 온라인 결제 거의 본인카드 아니면 안되게 되어 있어서 명의도용은 힘들지 않나요? 피싱문자가 아닌 건 확실한가요?3. 그게요
'22.3.30 5:59 PM (61.82.xxx.177)신종피싱수법이에요.
엥? 내가 산 적 없는 물건이 결재되어 온다고?
그래서 그곳으로 전화해보면, 심지어 자기들이 카드 정지시켜주겠다 신고전화번호 알려주겠다고까지 해요
그러고나서 그 번호로 전화하면 완전 또다른 사람이 신고접수하는 척 합니다.
저도 정신없이 신고하다가 뭔가 이상해서
그 배송지 사람을 신고하면 되겠네요 했더니 막 얼버무리더라구요
좌우간 무시가 제일입니다.4. ...
'22.3.30 9:12 PM (125.130.xxx.23)남편이름으로 회원가입한 것 맞고
그곳에서 옷 결재한 것도 맞네요.
카드가 정확히 누구의 것으로 한 건지 모르겠고
그동안 10개도 넘개 구입했어요.
배송지를 본인 사는 곳으로 했나봐요.
이해가 잘 안되실거예요. 이런 일이 가능할까 싶으실 거예요.5. ...
'22.3.31 4:41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이상한 일이네요
회원가입 하려면 주민등록번호, 문자로 인증번호, 자동가입방지 숫자까지 입력해야 가능한 것 아닌가요?
아니면 네이버나 카카오 등과 연동시켜 회원가입을 하더라도 꼭 문자인증번호를 받아야 하던데요.
어떤 방법으로 회원가입을 한건지. 남편분의 개인정보를 알고 있던지
문자인증을 받을 수 있다는건데
남편이 그 사람에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준건 아니고요????
남편한테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보세요.


